횡설수설 바이블 437 - 공의의 신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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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이 항상 "공의의 신" 운운해 대는데, 과연 그런지 알아보자.
민수기 12
1 :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이름을 알 수는 없지만, 모세라는 넘이 구스 여자를 첩으로 맞았거나, 같이 놀았다고 한다.
이에, 모세의 형인 "아론", 누나인 "미리암"이 모세에게 비판(비방)을 했다고 한다.
사실, 영문판 바이블을 보면, 단순히 구스 여자를 첩으로 맞은것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되어있다.
(NIV : Miriam and Aaron began to talk against Moses because of his Cushite wife, for he had married a Cushite. )
민수기 12
2 :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아마도 대화중에 모세가 자신은 야훼와 대화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던 모양이다.
이에 누나와 형이 자신들도 야훼와 대화하는 사람이라고 했단다..
무신 애들 싸움도 아니고, "내가 야훼하고 더 친해" 수준인데, 이런 대화에 야훼가 나타났다고 한다.
(야훼 수준도 참 그렇구만.. ㅋㅋ)
아무튼, 야훼의 말을 보도록 하자.
민수기 12
6 :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7 :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8 :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9 :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모세는 다르다...??
그는 야훼의 모습도 볼 수 있으며 야훼와 같은 언어로 대화까지 가능한 사람이란다.
야훼도 숨길 것이 있는 지 어쨋던 그 비밀까지 허심탄회하게 알려 주는 사람이란다.
그런데...모세가 야훼와 터놓고 지내는 사이라는 것과 간통을 하는 행위하고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
그런데, 야훼가 인간에게 숨기고 있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궁금해지네..ㅋㅋ
다음 장면을 보자.
민수기 12
10 :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동생에게 충고 한마디 했다고 문둥병에 걸린 누나, 미리암...
그런데 같이 충고 한 형 아론은 왜 무사할까...???
첩을 맞이한 모세편을 들어준 야훼,
벌을 주려면 같이 주던가 해야 하는데, 여자에게만 벌을 주는 야훼,
이런게 공의의 신일까...??
선악에 대한 신의 판단은 다르다고 하려나..??
그럼 이 말은 뭘까..??
창세기 3
22 :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다른 능력은 몰라도, 선악을 구분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인간과 신이 동일하다고 했으니, 헛소리 마시라..!!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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