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스러운 시 한수와 찌질한 댓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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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분의 시가 아름다워 감동의 독후감을 쓸 뿐이지
이 분의 시에 대한 어떤 평가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분의 시적 감각에 대해 감동하고 그저 따라 해볼 뿐입니다.
해서,오해가 될만한 댓글은 사양하지만 쓰고 싶으시면 쓰세요.
MS-DOS만 아니면 권장사양 짤리지 않고 버벅대지 않더라구요.
윈도우 쓰시는 분들은 댓글 쓰셔도 될것 같은데
들어오는 소송이라는 바이러스는 각자 알아서 해결 하세요.
줄어든 키 위로/ 안희환 서지않는 조옷 위로/ 회전안마
줄어든 키, 위로 보인다. 죽어 버린 조옷, 보이는게 읎따.
이전에 굽어보던 것들이. 이전에 굽어보던 것들이.
깔보는 듯한 눈초리에 깔보는 듯한 눈초리에
발길질을 하지만 발길질을 하지만
상처 난 발이 아플 뿐 상처난 발은 이미 내발이 아니고
발을 움켜쥔 손이 시릴 뿐. 발을 움켜진 손조차 감각이 없다.
척추와 척추 사이 연골과 경골사이
연골 서너 개가 빠졌다. 조옷에 척추가 있는지도 몰랐다.
못마땅한 사람들을 향해 마구 던져버린 돌팔매질에
힘껏 돌을 던지다 다친 허리 손상된 경골,연골,척추가
빠진 연골만큼 줄어든 키 빠진 조옷이 커버리면 엽기다.
난장이의 설움을 알 것 같다. 발기불능의 서러움을 왜 이제서야...
깨진 머리 잡고 울부짖는 깨진머리 잡고 울어 봐야
광경을 보면서도 웃었던 뭔 광경을 보고 웃었는지도 몰랏던 삶
잔인의 계절 너머 잔인한 그 침실의 계절
되돌아온 부메랑처럼 다윗이 던진 짱돌도 되지 못해
때려대는 양심의 가책, 가책의 엽기조차 부메랑이 되어 버린 자위,
찬비는 속옷까지 얼렸다 찬비에 조옷만 얼었을 뿐이다.
목사님! 부활하셔야지요.
힘내시라고 술한잔 권해 드립니다.

복분자술입니다..... 행복하세요!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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