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의 날개와 추락.(조롱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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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농을 녹일정도의 더위가 봄에 기습하네요.
갑따기 생각나는 그리스 신화 하나 얘기해볼까 함다.![]()
그리스 신화에 디아달로스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이분은
현대판으로 치면 발명왕 에디슨?같은 사람이엇나 봐요.
크레타섬에 미노스라는 대통령의 초대를 받고 갔을때
대통령께서는 친히 발명왕에게 자신의 하녀를 하사하십니다.
남자 발명왕 + 대통령 하녀 = 이카루스라는 아주, 복잡한
유전자 복제공식이 탄생하지요.
하녀를 하사받은 극진한 대접에 대한 댓가로 미노스 대통령은
발명왕에게 댓가성 없는 정치적 보수를 요구합니다.
누구도 빠져 나올 수 없는 미궁을 만들어 달라는건데,신통방통위원장으로
위임된 디아달로스( 최시중 아니고)는 누구도 빠져 나올수 없는 미궁을 만듭니다.
그런데, 미궁을 만든 목적이 굉장히 엽기적이에요. 미노스 대통령의
마누라가 바람을 피워서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이 괴물이네?![]()

(미노스의 다른배 자식은 홍길동같이 공포의 대상이엇나 봅니다
이 괴물의 이름은 미노타우르스이고 공포영화의 소재로 충만해 졋습니다.)
미노스왕의 마누라가 황소와 바람을 피워서 반인반수의 인간이 태어났다고
그리스 신화는 얘기하지만,신화를 읽을때는 영지주의나 문자주의같은 것들은
필요가 없습니다.상상력이 필요하지요.![]()
저런걸 영지주의로 해석하면 그분의 뜻이니까 사실이었다라는 멍청함에 도달하게 되고,
문자주의로 해석하면 사람과 황소가 붕가붕가 하면 반인반수의 인간이 태어난다는
창조과학이 탄생 됩니다.![]()
왕비의 바람기에 태어난 미노타우르스는 미노스라는 왕의
광기입니다. 자기 자식이 아닌데 이쁘겟어요? 짐승 같겟지요...
그래서, 반인반수로 그렷을것이다..뭐,요렇게 해석해야지.안 그래요?![]()
째튼,
다이달로스가 만든 미궁에 미노스란 대통령은 누구 새끼인지는 모르지만
자기 새끼가 아닌 미노타우르스를 가두어 버립니다.그런데 같이 가두어 버린
인간이 또 하나 있지요. 바로 미궁을 만든 다이달로스와 하녀의 아들 이카루스
를 덤으로 가둡니다.그 이유는....?

왕비가 황소와 교잡할때 다이달로스는 (왼편에 보이는 노인)도와 주었거든요.
영지주의로 해석하면, 다이달로스는 불륜을 도와준 개새끼가 됩니다.
문자주의로 해석하면, 다이달로스는 수간을 도와준 수의사라는 창조과학이 됩니다.
하지만, 이 신화에서 다이달로스라는 모티브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억압된
체제에서부터 해방시켜주는 전도사의 전형을 얘기합니다.
왜 그런식으로 헛소리 하냐구요?
궁금하면 쫌 더 읽어 봐요.![]()
크레타섬의 짱 미노스가 만든 미궁은 누구도 탈옥할수 없는 감옥입니다.
거기에 자기가 만든 감옥에 자기 새끼가 가두어져 있는데 가만히 있을 아버지가
어디 있겟어요. 야훼가 아닌 이상...
해서,다이달로스는 자신의 아들 이카루스에게 발명왕답게 신통방통한
(계속 최시중 아님)탈옥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줍니다.
뭘 만들어 주었을까요?

중앙에 점찍고 이 미로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보세요.
다 그리셧어요? 수고 많으셧습니다.![]()
입체적이게 공중으로 날라버리면 될걸 뭐 그런걸,
그리고 계셧서요...![]()
다이달로스는 이카루스에게 날개를 만들어 줍니다.
자유의지에 대한 욕망을 충족시켜 준 아버지의 날개를 달고
이카루스는 하늘을 훨훨 나르면서 탈옥을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경고를 하셧습니다.![]()
이 날개는 새의 깃털을 촛농으로 접착시킨거라 너무 높히 날면
쩌댈것이다라구요...
이카루스는 감옥에서부터 해방의 기쁨을 만끽하며 높히,높히
날랐습니다. 아버지의 경고를 무시한채로요...
그의 날개짓은 탈옥이 목적이 아니라 상승의 쾌감으로
승화 됩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결국, 태양에 가까워지게 날다가 촛농이 녹아서.
추락햇지요. 뭐...추락하는것에는 날개가 없거든요.![]()
이카루스의 신화는 바이블보다 훨씬 교훈적이고,감동과 생각을 깊수카게 찔러 줍니다.
왜냐구요? ![]()
개개인의 자유의지는 지켜져야 되지만 거기에 따르는 위험성도 경고하거든요.
자유의지를 망발하는 안티들도 문제이겟지만, 집단 자유주의로 폐악을 끼치는
개독단체는 이카루스의 날개입니다. 그리고, 무너져 내릴 모래성 바벨탑이고요.
신화가 아니라, 사실로 기사화된 이카루스를 소개 합니다.
한없이 승화 하시다가 9.8M/sec로 추락하사, 결국,그분께
가버리신 분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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