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돈 수십억원 도박으로 탕진한 목사 영장
본문
[앵커]
교회돈 수십억원을 빼돌려 도박에 탕진한 목사가 적발됐습니다. 순복음교회 분파 소속 순총학원의 전 이사장 박모 목사는 교회 학교 법인 공금 30억원을 차명계좌 등으로 빼내 카지노 도박으로 날렸습니다.
유선의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에 적발된 박모 목사는 지난 2008년부터 6년 동안 순총학원의 이사장을 지냈습니다.
순총학원은 여의도 총회와 함께 순복음교회 양대 분파 중 하나인 서대문 총회 소속 학교 법인으로, 충북 제천에 있는 순복음총회신학교, 순복음대학원신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순총학원 이사장직을 맡으면서 서대문 총회 제1부 총회장까지 겸해 거액의 학교 법인 자금을 손쉽게 집행할 수 있게 된 박 목사는, 이사장 취임 직후부터 4년여 동안 법인자금 30억여원을 빼돌려 국내 카지노 등을 돌며 도박자금으로 사용했습니다.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어 정선 강원랜드 카지노뿐 아니라 외국인만 드나들 수 있는 서울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 등 국내 호텔 도박장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습니다.
박 목사는 지난 2009년 순총학원 인수 과정에서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당시 박 목사는 대학원 재단 명의로 37억원을 대출받아 임의로 순총학원에 빌려준 뒤, 이자 2억원을 면제해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TV조선 유선의입니다.
교회돈 수십억원을 빼돌려 도박에 탕진한 목사가 적발됐습니다. 순복음교회 분파 소속 순총학원의 전 이사장 박모 목사는 교회 학교 법인 공금 30억원을 차명계좌 등으로 빼내 카지노 도박으로 날렸습니다.
유선의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에 적발된 박모 목사는 지난 2008년부터 6년 동안 순총학원의 이사장을 지냈습니다.
순총학원은 여의도 총회와 함께 순복음교회 양대 분파 중 하나인 서대문 총회 소속 학교 법인으로, 충북 제천에 있는 순복음총회신학교, 순복음대학원신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순총학원 이사장직을 맡으면서 서대문 총회 제1부 총회장까지 겸해 거액의 학교 법인 자금을 손쉽게 집행할 수 있게 된 박 목사는, 이사장 취임 직후부터 4년여 동안 법인자금 30억여원을 빼돌려 국내 카지노 등을 돌며 도박자금으로 사용했습니다.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어 정선 강원랜드 카지노뿐 아니라 외국인만 드나들 수 있는 서울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 등 국내 호텔 도박장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습니다.
박 목사는 지난 2009년 순총학원 인수 과정에서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당시 박 목사는 대학원 재단 명의로 37억원을 대출받아 임의로 순총학원에 빌려준 뒤, 이자 2억원을 면제해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TV조선 유선의입니다.
================================================
뉴스 영상 보기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18/2015021890214.html

가앗님의 댓글
가앗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재뿐만이리,,,그 뽁금 다~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