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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구라와 진화론 - 염색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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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구라와 진화론 - 염색체
 
(by ((平山)))


창조론과 진화론은 21세기인 이 시대에도 역시 뜨거운 화두이다.

하지만 그동안의 눈부신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특정 종교인들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진화론쪽에 수긍
을 하는 편이다.


그러나 일부 믿음 강한 개독교인에 의하여 창조과학회

(미국에서 최초로 만들어졌다.)등의 단체가 설립이 되고

(중동미신이 얼토당토 않게) 과학이라는 이름을 가장하여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보겠다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진실을 왜곡한다는 이유만으로도 그들의 주장은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
(?)이기에 그들 주장 하나하나가 얼마나

그릇된 주장인지 밝혀내는데 게을리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생명의 핵심이 되는 염색체에 관한 얘기를 해보자.


생명체는 보통 세포라고 하는 기본단위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세포에는 핵이라고 하는 세포활동의 중추역할을 하는 단위가 보통1개가 있다.
(적혈구 처럼 핵이 없는 세포도 있고, 백혈구 중에는 핵이 2개 있는 것도 있다.)

그런데 세포가 분열을 할때 핵막이 사라지면서 염색체라는 것이 나타난다.


염색체라는 이름은 아세트산 카민(식물)이나 메틸렌 블루(동물)라는

약품에 염색이 잘 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그럼 이 염색체에 관하여 알아보면,

염색체는 유전물질인 DNA와 단백질의 결합으로 구성되어있고 이것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생체설계도'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집을 지을때 설계도를 준비하고 설계도에 따라서 집을 짓듯이

사람을 만들어지려면 역시 사람의 설계도가 필요할 것이다.

 

그런데 집 설계도와 다른 점은, 집 설계도는 설계도를 보고 사람이

재료등을 준비해서 사람이 집을 짓는데 반하여 생체설계도인

염색체는 조건과 환경만 갖추어 지면 스스로 생명체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사람염색체는 사람을, 돼지 염색체는 돼지를...)


사람을 예를 들어 조금 자세히 얘기하자면 남자의 정자(설계도의 반)와
 
여자의 난자(설계도의 반)가 만나서 수정이되어


수정란이되면(완전한 설계도) 어머니의 자궁안에서(조건과 환경이갖추어졌다.)

스스로 분열을 거듭한다.

(분열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그리고 분열을 계속하여 심장, 신경, 눈, 폐, 손, 발 등등을 만들어 낸다.

(프로그램 되어 있다.)

헌데 여기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에서 논점의 주제가 나타나게 된다.

즉 사람을 예로 든다면 창조론에서는 사람 설계도(염색체)를 신(야훼)이 만들었다는

(사람처럼 생긴 진흙에 '훅~'하고 숨을 불어넣어) 것이고,



진화론에서는 오랜 화학적 진화와 생물학적 진화를 거쳐 가장

간단한 유전물질이 만들어지고

다시 오랜 세월의 진화로 사람과 같은 대단히 복잡한 염색체가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의 염색체 연구 결과가 창조론보다는 진화론의 손을 들어주는 것 같다.

(매번 거의 100% 가까이 진화론에 유리한 증거들 뿐이다.)

 

그것은 창조론자들의 주장에 따라 생명체는 각자 환경에 맞도록

완벽하게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생명의 기본 단위인 염색체가 그렇지 못하다고 한다.

 

그 근거로는 우선 염색체를 구성하는 유전 물질 중 사람의 경우 90% 이상이 쓸모 없는

(쓰레기 유전자라고 부른다.) 부분이고 약 10% 정도만이 활용이 된다는 것이다.

(창조론자의 주장대로 각자의 환경에 맞게끔 신이 만들었다면 필요한

10% 만을 만들었을 것 아닌가.)

이것은 중요한 의미로서 그동안 유용하게 쓰이던 염색체의 유전 물질이

진화의 과정으로 쓸모 없게 되어

다른 유전 물질로 대체되자 그대로 남아 결국 90% 정도의 쓸모 없는

유전물질이 쌓이게 되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하나 더 얘기하자면 창조론에 따른다면 유전구조는 대단히 안정적이기 때문에

돌연변이는 나타나지 않아야하며

(돌연변이는 창조의 계획하고는 상관없이 나타난 결과물이다.)

아담과 하와로부터 내려온 인간의 자손들은 두 사람의 유전자가 섞이는 작업이

거듭되었으므로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워야 하나 각 개인들의 유전자는 매우 다양하다.

(전 세계 인류를 따져 본다면 대단할 것이다.)

 

그 이유는 외부의 환경이나 내부적인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변형된 유전자,

심하게 변형되면 돌연변이가 나타나기 때문인데 이것 역시

창조론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결과
이다










개독교박멸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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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흙에서 시작 되었다가 과학으로 옮겨 가지요. 개독들은....

과학적 이성을 저주하는것 같지만 그들이 마지막으로 매달리는 신앙심의 근거는
이제 과학입니다. 창조과학회라는 이상한 단체가 그 증거이겟네요.

저도 이번에 진화론 얘기가 나와서 여기저기 검색해 보다 보니까 미국 켄사스 주에서
모든 교과 과정에 진화론을 폐기 했다는 글도 봣습니다. 진위여부는 모르겟네요

만약에 사실이라면 정말 웃기죠...진화론을 모르고 생물학과를 졸업하는 애들이 창조 될텐데요.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럴때 필요한게 기도인것 같아요.emoticon_156emoticon_156emoticon_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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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켄사스 주에서 진화론 (evolution) 을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것을 폐기시키려고 했으나
사실상 이루어지지는 못했지요...
그러나 주수준 학생들의 성취도 시험에 (statewide achievement tests) 진화론에 대한 시험은 중단 시켰고...
시험에서 제외 시킨 진화론을 선생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치겠느냐는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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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인간이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독이 창궐하면, 나라가 망하는 사례가 추가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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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개독은 썩은 종교가 아니라 이제는 사회의 쓰레기입니다.

케일라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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