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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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택시를 타고 여의도에서 디지털단지역까지 이동하였다.
나는 운전하시는 아저씨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문득 덧없음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돈'이란 무엇일까?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가치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는
잣대일 것이다. 왜 이 돈이라는 것 때문에 서로 아웅다웅해야 하는 것일까?
지금 나는 가진 돈은 없지만, 너무 행복하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근데, 왜 나는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일까?
나는 그 돈으로 무엇을 할려고 하는 것일까?
나아가, 신이라는 존재는 나도 별로 필요로 하지 않은 돈으로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정말 궁금하다.
신은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가치를 모아서 무엇에 쓸려는 걸까?
신은 왜 인간의 가치가 필요로 하는 걸까?
아니 왜 신은 인간의 믿음이 필요로 하는 걸까?
신은 인간의 믿음을 모아서 무엇하려고?
정말 덧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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