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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접차] 꼰대정신과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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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하늘과 땅을 어떻게 창조하셧나이까!

           -아우구스티누스가 <고백론>에서-


       

       얘야, 난 결백 하단다. 그런 몹쓸짓 한적 읎따!

             -주님이 <안티바이블>에서-







사향은 깊히 감추어 놓아도 그 향은 은은하게 천리를 간다는 속담이 있다.
반면, 똥은 그 구린내가 사방에 진동하지만, 흙만 덮으면 아쉽게도 끝난다.

자신이 어떤 사고를 통해서 완벽한 결론을 내었든,어떤 어려운 책을 독파함으로
해서 고급지식을 얻었던 간에 오만함의 미혹에서 빠지지 않는한 그의 노고는
지혜가 되지 못하고 단순한 지식이 될 뿐이다.

소크라테스는 대화를 통해 끊임없이 잘난체하는 인간들에게 무지를
일깨우기 위해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로 대화의 메듭을 지었고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는 금강경에서 뗏목의비유를 들며,구슬같은 말을 하고서도
자신의 말을 버리라고 했다.


내 말이 곧 진리요.라는 말의 역은 내 말은 곧 구라이다.


현대사회에 들어서 기독교가 점점 시들해지는 이유중 하나는
절대라는 오만함으로 점철되어 잇는 종교관이 한 몫한다.

아버지가 자식을 자신의 소유믈로 여기고 자신의 생각만
자식에게 주입시키는 아버지를 우린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고
꼰대라고 부른다.

꼰대정신.

다양성을 인정하는 세계,열린세계에서 사는
현대인들은 이런 꼰대정신을 싫어하는 존재로 진화되었다.

하지만, 속이기 위해서는 타자의 믿음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조건 진리요, 가르치는데로 따르라는 교리를 버리는 순간,
기독교는 더 이상 기독교적이지 않게 된다.
꼰대정신을 버리는 순간 기독교의 본질은 뽀개진다.


에레미야나 이사야같이 감성적으로 예언을 하는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예언하자면 기독교는 포기할수 없는 꼰대정신에 의해 지능적으로 감성적으로
진화되는 인류의 자유의지를 더이상 구속시키지 못할것이다.
애덜이 대가리가 크는 순간 아버지는 기쁘지만 꼰대는 머리가 아플것이다.

 

기독교의 쇠퇴가 곧바로 기독교의 절멸을 뜻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랜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인데 그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안티들은 안티질을 하는 것이다.


안티는 촉매제이자 기폭제일 뿐이다.된장에
비유하면 곰팡이일 뿐이다.

곰팡이는 곰팡이의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 해서 된장만 숙성시키면
된다. 잘난척 할필요 없다.잘난척 해봐야 곰팡이이니까....


곰팡이가 고민해야 할것은 곰팡이의 역할을 얼마나 충실히 할것인가에
있다.해서, 곰팡이들은 꼰대질이 아닌 토론을 필요로 한다.

안티가 필요한건 토론이지만
개독들이 필요로 하는건 꼰대질이다.개독과 안티들간의
엊박자의 영원회귀는 이런 차이점 때문에 계속된다.

 

진실이는 진화적 사실을 계속 부정함으로 해서 꼰대질을 시도한다.
하지만 진화론이 부정된다고 창조론이 증명되는건아니다.


보스코는 1997년 요한바오로 2세가 진화론을 인정한다는 로마교황청이 시인한
사건 하나로 진실이한테 꼰대질을 한다. 하지만
로마교황청이 진화론까지 종교사기질의 방편으로 삼앗다고 해서 창조론이
증명되는건 더더욱 아니다.







키아누리브스의 극중역할의 닉네임은 공교롭게도 네오이다.
프로그램화된 가상세계이자 지배이론을 깨기 위해서 그는 헤킹을 시도한다.
세계를 프로그램화한 지배의 주체들은 당연히 헤킹방지를 위해서 나서고
이 영화는 끝없는 현실과 가상세계를 오가며 3편까지 장수하는
중이고  모두 대박 쳤다.


안티바이블에 온 네오는 프로그램화 된 지배세계가 아닌 토론방에
랜선을 타고 왔다가  이틀만에 꼰대정신때문에 접차를 당한다.


신학적 교리를 어떻게 해석하고, 그걸 얼마나 많이 봤는지는
모르겟지만 그게 곧 신의 창조를 증명할수는 없다.


 

추신: 네오한테  전도서 뻑칠한걸 지적한후 받은 질문 세개중 하나.


      

      잠언 30장 15절


     거머리에게는 달라고 보채는 딸이 둘, 아무리 먹어도 배부른 줄 모르는 것이 셋,
     "족하다." 할 줄 모르는 것이 넷 있으니 




     꼰대의 질문.


둘째, 이 문장에서 나타나는 거머리와 두딸 그리고 그들이 배고파하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설명해 보세요. 

     


      답은?


   

     16절: 곧 지옥과 애기 못 낳는 모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할 줄 모르는 불이다


 

     꼰대정신은 이렇게 어의 없는 질문을  혼자 아느척 잘난척
    엄중하게 묻는다.



    바로 밑줄에 나오는걸...




    할렐루야!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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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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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에게 꼭 들려 주고 싶은 말이 있답니다..

"정말 좋은건 광고질, 전도질 안해도 사람들이 먼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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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좋다 글좋다 증말좋다 ,,,


emoticon_152emoticon_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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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위거님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오씨에게



제발 이번 기회에 철 좀 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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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전안마님 글 정말 잘 쓰세요! emoticon_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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