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진화론으로 본 꽃게와 게독. > [구]자유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자유 토론

2015년까지 사용했던 자유토론 게시판입니다. 글 읽기만 가능하오니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쓸데없는 진화론으로 본 꽃게와 게독.

페이지 정보

본문


가을철이 되면 수산물중에 가장 큰 인기를 끄는 갑각류가 있다.
아주 매력적인 그놈은 요놈...





갑각류중에서도 특이하게 옆으로 걷는데다가 짚게발은 수시로 먹사들 헌금통
뒤지듯이 뭔가를 게걸 스럽게 쳐넣는다. 외피는 군바리도 아니면서 키틴질로 단단하게
중무장을 햇지만 속살은 반비례해서  젤상태다.

이놈을 손으로 짚어들면 짚게발을 수시로 가위질 해대는데 그 모양이 꼭
엿장수 같다. 가위질 횟수는 물론, 제 맘대로다.

산란은 한번에 하지 않고 수온에 따라 월별로 하는데 산란시기가 되더라도
수온이 맞지 않으면 그냥 잔다.

얘네들도 번데기 비스무리 하게 중무장한 군복을 벗었다 입엇다 하는데
교미하는 시기는 껍데기의 강도에 따라 횟수가 변화된다.
수의를 입었다 홀딱 벗었다 하는 모양세가 먹사와 닮았다.

뭔가 문제가 생기면 게거품을 무는데 이때도 설교할때의 먹사와 닮앗다.

취식은 주로 밤에 한다. 밤낯으로 쳐먹기만 하는 먹사하고는 쫌 다르다.



게독이라는게 있다.
사진은 없다. 하지만 존재한다.고로 나는 믿는다.

포유류에 속하는것 같은데 이놈들은 특이하게 갑각류의 진화방식을
선택했다. 믿음이라는 껍데기로 중무장을 한 관계로 이성과 사고력은 젤상태다.

남은 앞으로 걸을때 옆으로 걷는 특이한 행동을 보이는데 남들 모두 NO라고
얘기할때 홀로 YES를 외치는 창의적인 인간으로 보이는 듯 하지만 알고
보면 그저 야훼라는 전기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괴한  동물일 뿐이다.

포유류에 속하기 때문에 머리에 해당하는 두개골은 있는데 이 기괴한 동물과
마주치면 처음에는 저 머리에 뭐가 들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지만
몇번 마주치게 되면 저 두개골에는 정말 뭔가라도 들었을까?라는 회의감을
인간에게 준다.

해서,밤새도록 해부를 해보면 두개골은 단단하게 믿음이라는 키틴질로 감싸져
있고 그 안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저 신이라는 신경세포만 존재할 뿐이다!


이 동물은 토론을 좋아해서 가끔 토론을 신청해 오는데 젤상태로 이성이 퇴화된
상태라 믿음으로 단단해진 짚게발만 연신 가위질 해덴다...
가위질의 횟수는 물론,이 동물군의 객체마다 다르다.
이념적으로 뒤벼보면  적어도 사회적인 동물은 아니라는 증거다.


이 동물들이 토론에서 쓰는 명사는 딱 세가지로 구분된다.
신,영혼,믿음. 별로 어려울거 없다.


신은 이 동물군의 신경세포를 뜻하고
영혼은 신경세포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이기심
믿음은 나 껍데기 단단해요! 라는 갑각류의 외침일 뿐이다.


이 동물은 뇌가 유체이탈된 포유류라 임사체험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임사체험에 대한 실험이나 조사가 이들의 신경세포를
뇌로 되돌릴 방법은 없다.가능이라는 믿음의 외투를 입어봐도...


삼박사일을 떠나 몇천만년을 떠나 이들이 회개하고 다시 포유류의 품으로
돌아오기 까지는 영겁의 시간을 필요로 할터인즉.
난 종교가 없지만 요럴때는 불교의 시간개념을 체득할수 밖에 없다.

 
내세에서는 불가능 하다!


덜 진화된 아니. 덜떨어진 이 동물의 가장 특이한 점은
안티들에게 토론을 요구하면서 인내심을 시험하다가
나중에는 대 항마력을 요구한다.


해서,이 동물들과 토론이란걸 하다 보면 저 동물이 마귀인지 내가 마귀인지
정체성의 혼란이 오기 시작하는데 어짜피 마귀게임에서는 부적이 최고다.




이 부적을 몸에 지니시고  모두 퇴마사가 되시길 염원 하옵나이다.!





















 

(후기: 이 글의 집필을 도와주신 성경은진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양말고 쳐드시라!
         그리고 꽃게에게는 자존감을 훼손한데 대해 진심으로 회개하는 바이다.호호호!)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개골은 단단하게 믿음이라는 키틴질로 감싸져 있고 그 안에는 아무것도 없다.

-->  억지만 가득하지요...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emoticon_026

profile_image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emoticon_032
뇌는 없지만 뭔가 충만하긴 하네요.emoticon_001

profile_image

성경은진실님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하 재미있는 꽁트네요.
제가 꽃게를 잘 먹을 줄 몰라요
살을 잘 발라먹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비싸게 사서 먹고 나면 별로 실속이 없다고 느꼈어요.

회전안마님은 꽃게에게는 회개할 줄 아는군요. 기특합니다. ^^

profile_image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게는 8월 말쯤에 금어기가 풀리고 조업이 시작됩니다.
9월초쯤 되면 시장에 활게가 터져 나옵니다.이때부터
서서히 살이 차기 시작하는데 10월 말에서 11월 말쯤에 살이
만땅이 되지요. 이때부터 업자들이 냉동에 들어가고 시중에 활게는
시장성이 안 맞아서 없어집니다.님이 살을 잘 발라먹지 못하는건
게으름이고요.;..비싸게 사서 먹고 회개에 마음을 두는건  님이 살도 안찬
시기의 싸구려 꽃게를 핥았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게으름과 빈곤함을 남의 기특함으로 진화시키는 님은
정말 창조적이군요...회개하세요!emoticon_001

참고로 저 꽃게 파는 놈입니다.emoticon_001

profile_image

성경은진실님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그래서 꽃게를 잘 아시는군요.
조언에 감사를 드립니다. emoticon_001

profile_image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언이 아니라 충고인데요...

바로 밑에 케일라님이 올려 주신 것 같이 먹사들끼리
모여서 경고같은건 안해요. 그리고 쓰레기 법 만들자는
소리도 안하고요.

이거 참 사람답지 않아요?emoticon_001

profile_image

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경은 진실님께...

수온이 안맞아서 번식을 못하고 자러 갔나?

처음으로 비루한 존재들끼리 시간이 맞아서 러브콜 하는데
쌩까기는...

emoticon_031

고따구로 하면 전도사는 커녕 전도질도 못해요.

새벽 1시까지만 신청해 드릴테니까 곡소리좀 들려 주세요.

Please! emoticon_146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지금까지 글 쓰는 시간을 보니,
새벽 기도 끝나고 와서 아침일찍 글을 쓸거 같군요...emoticon_001

대략 아침 7시쯤...

profile_image

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님 아침 6시쯤 될 수도 있고요.ㅎㅎ

profile_image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쟤네들이 그런거 같아요...

잘거 다 자고 사기칠거 다 치고 시간나면 쌩까고
할거 안하고 거짓만 얘기하다가 쪽팔리면 기도하러
가고...남들 자거나 일하러 갈 시간에 또 쌩까고.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이 작은
씨앗이 창대한 구라가 되버렷지요....emoticon_034


성경은 진실님이 토론하자고 해놓고 실시간에 잠수 타는건 이해하겟는데
그 가상한 용기는 쫌 기특해요!emoticon_001

내일은 올까요? 대마왕좀 왔으면 좋겟는데....찌그레기 목사라도.

profile_image

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경은 진실님....

새벽 1시까지 기다리다 졸도 합니다.

굿바이!

버뜨, 내일은 아무나 부활합니다.
님이 잠쳐자빠지는 시간에 무수한 생명이 탄생
할겁니다.


내일도 기특함을 감상하시는 은총은 거두지
않으시겟지요?emoticon_002

버로우만 타지 마세요....

잠깨면 부활 하시고.

profile_image

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profile_image

성경은진실님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회전안마님 굿모닝
어제 밤은 잘 주무셨나요?
새벽 1시까지 기다리다 졸도하시다니
아침은 몇시에나 일어나실려나.

profile_image

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예상대로 님은 아침 6시부터 납셨네요.ㅋㅋㅋㅋㅋ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Total 3,345건 155 페이지
[구]자유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891
어제
10,965
최대
10,965
전체
1,815,081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