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를 아십니까?
페이지 정보
본문
명지대학교는 기독교 진리에 기초한 반세기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신실한 기독교 대학으로 사랑, 진리, 봉사의 대학이념을 실현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대학교는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의 참사랑을 본받고 실천하여 인류와 사회에 봉사하는 대학교로 기독교의 진리를 실천하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의 첫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활동 무대를 전 세계로 넓히고 세계화, 국제화시대를 당당히 선도해 나갈 전문인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첨단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교육기관과 세계 석학들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제화된 교육·연구·학술 활동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치열한 국제 경쟁 환경 속에서 남보다 앞선 전문인을 양성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교육과 연구가
이루어지도록 기초 학문을 철저히 교육하고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총체적인 교육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내실 있는 교육과 탁월한 연구, 그리고 예수님의 참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으로 세계속의 명지대학교를
건설하고 세계평화와 인류문화발전에 기여하는 성실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총장 유병진
오늘 명지대 학생하고 대화를 했습니다 .그는 젤첨 진화론과 창조론은 둘다 밝혀진게 아니므로 둘다 진리가 아니다..라는 식의 양비론으로 접근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양비론이 골수 개독만큼이나 기분 나쁘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학교에서 배우는 생물학에서 창조론과 진화른을 같이 배운다고 하더군요. 전 순간 내 눈을 의심했습니다. 어느 대학교가 과학분야에 신을 언급 하는지, 과연 그런 대학교가 존재 하는지, 그래서 캐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명지대학교 링크를 걸더군요. 경악했습니다. 소위 명문이란느 대학교가 이런 교육을 할줄은 첨 알았거든요.
명지대는 기독교 신학대학이나 마찬가지더군요. 안에 연구소에 보면 창조과학 연구소도 있구요. 여기 이웅상 교수[교목 실장] 그양반이 여기 재직중입니다. 이 사람은 전 창조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던 양반입니다.
대학교가 이렇다니 오늘 솔직히 문화 충격을 좀 받았습니다. 신학대학이라는 이름을 내걸지만 않았지, 신학대학이나 마찬가지더군요. 이런 놀라운 곳이 우리나라 대학이라니 우리나라 과학의 미래가 참 어둡습니다.
댓글목록


사람답게님의 댓글
대학도 문제지만, 그 대학생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과학에서 신을 가르치는것에 대해 아무런 판단도 하지 않고, 무작정 수용하는 것은,
대학생이라기 보다, 덩치 큰 초등학생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최근, 지인의 부탁으로 그 자제의 입시 상담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대학생 몇을 같이 만나게 된 적이 있었는데, 무척 황당했었습니다.
대학생인 그들이 6.25가 몇년도에 시작된 전쟁인지도 모르더라는 것이었죠.
뿐만 아니라, 3.1운동, 독립 등 근현대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라는 것에 놀라움을 넘어 충격까지 받았답니다.
그들의 핑계아닌 핑계는 "역사가 수능과목이 아니라서 고등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다." 는 것이었죠.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식의 주장에 더욱 황당하기도 했었는데..
(이부분은 시르피님이 만난 대학생도 같은 주장이라고 보여지는 군요..^^)
그 학생에게도 역사적 사건 같은 걸 물어 보시면, 아마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