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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학살범 "이명박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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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레이브비크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6,039회 작성일 11-07-2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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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학살범 "이명박 만나고 싶다"

'인종청소'한 카라지치 등과 함께 만나고 싶은

5인에 선정

2011-07-26 16:46:15
노르웨이 학살범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비크(32)가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고 싶은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은 것으로 밝혀졌다.

26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브레이비크는 그가 지난 22일 범행 직전 온라인에 띄운 선언문 ‘2083: 유럽독립선언’에서 자문자답 형식을 빌어 자신에 대해 소개하는 과정에 이같은 자신의 희망을 밝혔다.

그는 “만나고 싶은 생존 인물 한 명을 꼽으면?”이라고 스스로 물은 뒤, “교황이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만나고 싶은 다른 인물은?”이라는 질문을 던진 뒤, 답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 헤르트 빌더스 네덜란드 자유당 당수, 라도반 카라지치 전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지도자, 아소 다로(麻生太郞) 전 일본 총리 등 5명의 실명을 거론했다.

라스무센 NATO 총장은 덴마크 총리 출신으로 유럽연합(EU) 의장을 거친 뒤 2009년 8월부터 현직을 맡고 있다.

네덜란드 자유당 당수인 빌더스는 반(反)이민, 반이슬람의 기치를 내걸고 지난해 3월 지방선거에서 제3당으로 부상하면서 연정에 참여하고 있는 있는 대표적 극우정치인이다. 지난 6월 네덜란드 법원은 그의 이슬람 차별 발언에 대해 무죄혐의를 내린 바 있다.

카라지치는 1990년대 보스니아 내전 당시 무슬림에 대한 인종청소를 자행한 주범으로, 국제유고전범재판소(ICTY)로부터 전범으로 기소돼 도피하다 2008년 체포돼 재판을 받고 있다.

아소 전 총리는 일본 자민당의 대표적인 보수 우익정치인이다.

이 보도를 접한 진중권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학살범 브레이비크가 우리 MB 각하를 만나고 싶은 지도자로 꼽았다고. 나라의 경사입니다"라고 힐난했다.

이기명 노무현재단 고문도 자신의 트위터에 "허억!!!"이라고 놀라움을 표시한 뒤, "청와대는 즉시 성명서 발표해야 한다. 노르웨이 극렬 테러분자가 이대통령 만나고 싶다고 한 것은 '거시기' 하다고"라고 꼬집었다.

최재천 전 민주당 의원도 트위터에 "'이명박,…카라지치 전 보스니아 세르비아계지도자, 아소 다로 전 일본총리등 5명' 다섯명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한번 비교해보시죠. 뭔가 공통점이 있기는 한데 설명드리긴 어렵군요 ㅠㅠ"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영섭 기자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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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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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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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_016
명박씨 기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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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거시기~~ 합니다.emoticon_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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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은 꼴통을 알아 보는법....
고수들끼리는 통하는게 있지요.emoticon_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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