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세상사 이야기 - 성직자,목사,신부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구]자유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자유 토론

2015년까지 사용했던 자유토론 게시판입니다. 글 읽기만 가능하오니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B. 세상사 이야기 - 성직자,목사,신부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페이지 정보

본문

● 뇌는 왜 종교에 매료되는가?

전 세계 인구의 80퍼센트가 어떤 형태로든 종교를 가지고 있다.
역사 속에서 종교에 의해 이러저러한 혼란과 소동을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지만,
인간은 동굴벽화를 그리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신을 열망한다.
인간의 뇌가 종교를 추구하는 것은 어떠한 이유 때문일까?
종교는 인간의 뇌에 어떤 만족을 주는 것일까?

답을 추구하는 뇌와 종교
뇌는 불확실한 것보다 확실한 것을, 막연한 것보다 분명한 것을, 불균형하고 비대칭인 것보다
균형과 대칭 상태를 좋아한다.

컵과 접시는 나란히, 공구들은 제자리에 있길 원한다.
어떤 이야기든 반드시 결말이 있어야 하고, 질문에는 답이 있어야 하고, 의심은 해결되어야 한다.

그러나 세상에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답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나는 누구인가’,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내가 죽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
‘사람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등등.

종교적 믿음은 이런 질문에 답을 주고, 완결된 결말과 질서를 제공한다.
뇌는 의심하는 것보다 믿는 데서 더 편안함을 느낀다.
뇌는 상상하고, 믿고, 믿음에 따라 행동한다.

● 종교적 권위가 높은 사람은 속이는 데 유리하다.
특히나 자신의 메시지가 ‘신’에게서 왔다고 전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반대로 위계구조에서 낮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믿기 쉬운 위치에 있다.
이들이 그렇게 기꺼이 믿는 것은 기만에 대한 경계를 일시 중지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과 호혜 관계를 형성하면 기만에 대한 우려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 사람들은 이 세상에 마법이 있다고 믿습니다.[초능력인간]
그러나 아쉽게도 이 세상에 마법이란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법을 할 수 없기에 마술(트릭)을 합니다.

● 증명할 수 없는 초(비)과학의 힘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인생까지 위협하는 것이 됩니다.
국가든(정치 지도자) 개인이든(혹은 종교 지도자)
진실로 초능력을 믿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행위이자 사이비입니다.
이것을 꼭 명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세상은 소수의 의해 지배당한다.

● 종교(Religion,宗敎)란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들(혹은 종교지도자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혹은 정치지도자들..)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345건 18 페이지
[구]자유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20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01-20
2919 no_profile 시르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1-20
2918 시사 in 이름으로 검색 2465 01-19
2917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1-14
2916 시사 in 이름으로 검색 2637 01-14
2915 no_profile 시르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01-14
2914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5 01-09
2913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01-08
2912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01-03
2911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6 01-01
2910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6 12-31
2909 나는 닭을 보았… 이름으로 검색 1977 12-30
2908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12-30
2907 no_profile 시르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12-29
2906 시사 in 이름으로 검색 2181 12-26
2905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12-25
2904 시사 in 이름으로 검색 2374 12-25
2903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2 12-25
2902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12-25
2901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9 12-25
2900 안티위거 이름으로 검색 2502 12-24
2899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12-24
2898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2 12-21
2897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6 12-21
2896 시사 in 이름으로 검색 2665 12-18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5,168
어제
6,885
최대
9,843
전체
1,808,393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