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 저 미소짓는아이가 기독교인에게 고소당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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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를 먼저 해야할 것 같군요 ^^
2010년... 그러니까 작년 겨울이었습니다...
저는 교회에는 절대 안다니지만... 권사직분을 가지고 있는 친한 아주머니를 뵈러
제가 졸업한 초등학교 건너편에 있는 교회를 자주 찾곤 합니다...
예배를 보거나 기도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는 것은 물론 아니구요...
어디까지나 친한 권사님을 찾으러 자주 교회를 방문하곤 했죠...
그러다보니까... 그 교회에 아는 사람들은 하나둘씩 늘어가곤 했죠...
제대로 씻지도 않은 저의 손을 다정하게 잡으면서 눈물로 기도해주는 집사님들도 여러 사람 생겼죠..
그때마다 저는 차마 뿌리치지도 못하고 손을 잡힌채 딴 생각에 잠겨있곤 했었죠...
그 중에 알게 된 저를 고소하고자 하는 기독교인이 수학학원 원장이었죠....
다시 말해서 현재 수학학원을 운영하고 있죠...
그 기독교인이 현재 지금 서울, 분당,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안산에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1961년생이고 남자입니다....
그 기독교인과 그 교회에서 여러번 대화를 하고
전화통화까지 여러번 하더니 사이가 가까워지면서...
마침내 그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학원까지 직접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문제의 발단은 그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학원에 처음 방문했을 때 부터 시작이 되었지요...
(사실 그 분하고의 관계는 나름 친밀했습니다... 자주 방문해서 고민상담을 하기도 했구요... )
처음 학원을 방문했을 때... 그 분이 손수 끓여주는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던 도중에
그 기독교인이 카이스트 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저에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가 잘못들은 것이 아니라면 분명 그 분은 저에게 카이스트 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커피 맛에 흠뻑 젖으면서 흥미롭게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듣던 중....
의문이 생겨서 카이스트 수학박사 학위 논문제목을 이야기 해달라고 여쭈어보았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카이스트 수학박사 학위까지 수여받은 사람이 일개 학원을 운영한다는 것이...
저의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게다가 그 당시에는 "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 라는 카페까지 개설되어 여러 네티즌들이
그 카페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며 타블로 학력 문제를 공론화 시키면서
타블로 학력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이 정말 카이스트 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는지에 대한 의심은 더더욱 증폭 되었죠..
제가 카이스트 수학박사 학위 논문 제목을 여쭈어보니까....
그 분이 논문제목을 이야기 해주었지요...
그 당시에 저는 제가 식견이 좁은 탓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있는 대학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영어로 작성하는 경우도 있는 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만났을 때 석사학위 논문제목과 박사학위 논문제목을
각각 이야기 해 달라고 부탁을 했지요...
그러자 그 기독교인은 손을 내저으면서 석사학위 논문제목과 박사학위 논문제목이 똑같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대답을 듣고 저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가입한 여러 사이트 및 DAUM카페에 질문을 했지요...
대답들이 대체로 논문제목이 같은 경우도 있다고 하고...
모두 똑같지는 않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며칠 뒤에 학원을 방문했을 때 다시 여쭈어보았지요...
제가 여쭈어보았더니... 그분이 귀찮다는 기색을 보이면서...
" 똑같다니까 왜 그래? " 이런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시면서 하는 말씀이 국립중앙도서관 사이트를 방문해서 검색을 하면
자기 카이스트 박사 학위 논문이 나올거라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국립중앙도서관 사이트를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논문 검색 항목에 들어가 검색 해보았는데....
웬걸? 똑같은 논문제목으로 동국대 석사학위 외에는 아무 것도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 분이 나에게 거짓말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했다고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해서...
제가 알고 있는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지요...
그러던 중에 타 안티 기독교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분에게 전화를 걸어서 여쭈어보았는데...
국회도서관에서 검색을 해보면 논문을 찾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국회도서관사이트에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논문검색 항목에 들어가 검색해보았는데...
국립중앙도서관사이트에서 검색한 것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논문제목으로 동국대 석사학위 외에는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정말로 내게 거짓말을 했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분이 나를 속였구나 하는 마음에 화가 치밀어 올라
얼마 뒤에 그 기독교인에게 전화를 걸고서 " 야 이 거짓말쟁이야 카이스트 박사 학위 받은 것 거짓말이지? " 하고
놀리듯 그 기독교인에게 전화로 크게 외쳤습니다...
그 당시에는 클럽 안티 기독교에 접속해서 한 회원과 일대일 대화를 나누던 상황이었구요...
그 분이 저의 외치는 목소리에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너 일단 교회로 와 너 만나기만 하면 그냥 안 둘 거야 "
이렇게 협박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 나는 떳떳하니까 괜찮다 " 는 마음을 가지고 몇주 뒤 일요일날 담판을 지으러 그 교회에 갔습니다...
그 교회 일요일 2부 예배가 끝나고 그 기독교인이 사무실로 저를 부르더군요...
제가 그 기독교인의 손에 이끌려 사무실에 들어왔는데 교회 잡일을 담당하는 안수집사도 같이 들어와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자기랑 절친한 안수집사를 끌어들이면서
" 너 이제 다시 전화하면 혼날 줄 알아라 "
저에게 이러한 협박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 기독교인의 악다구니에 이렇게 대답을 했죠...
" 마음대로 하세요 저는 겁날 것 하나도 없으니까요 "
그 기독교인이 저를 불러서 꾸중을 하고 심리적으로 압박을 하는 것 까지는 봐줄만 했지만...
자기가 스스로 감당을 못하겠으니까... 아무 연관도 없는 절친한 안수집사까지 불러들여 악다구니를 쓰는 것이
정말 가관이더군요...
저는 꾸중을 듣고 나온 후 괜시리 죄책감이 들었죠...
그래서 오랜시간동안 고심을 한 끝에 오늘 저녁에 그 분이 운영하는 학원을 방문해서 사과를 하려고 했죠...
그런데 그 기독교인이 하는 짓이 참 가관이더군요...
카이스트 수학박사 학위까지 취득할 만큼 많이 배운 사람 치고는 하는 짓이 정말 찌질했습니다...
책상을 흔들어서... 책들을 모두 저에게 집어던지지를 않나...
미친놈.. 씨발놈..이라는 온갖가지 욕설을 퍼붓지를 않나....
그 기독교인이 겨우 진정을 하고 서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 기독교인이 하는 말이 ( 이하 개독 )
개독 : 도대체 나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인데?
미소 : 카이스트 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 일개 학원 강사를 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개독 : 너 정말 인간적으로 실망했다... 내가 너를 얼마나 제자 이상으로 아꼈는데... 친딸 처럼 아꼈는데...
이럴수가 있냐? (왠 착한 척?) 나 정말 화났다.. 지금 참고 있다... (참지마!)
스스로에게 당당하지 못하다는 것 아니예요?
개독 : 너 한번만 더 이런 짓하면 내가 너를 가만히 안 놔둘거다...
너를 아작내버릴거야
나 핸드폰에 네가 이야기하는 것 다 녹음 해 놓았어...
( 핸드폰을 손에 쥐고서.... )
내 형에게 ( 이분 형도 교회 집사인데 직업이 경찰입니다.. ) 다 이야기 해서...
너 감방에 집어 넣을 거야...
이제 할 말 다 끝났어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마 꺼져!
그 기독교인의 광기를 보고 학원 문을 나온 뒤 저는 정말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정말 카이스트 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것이 확실하다면... 자신이 정말로 떳떳하다면....
왜 화를 냅니까?
저야 잃을 것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맨 밑바닥을 해매고 있기 때문에...
고소 당하는 것 조금도 겁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독교인들의 위선과 추악함, 폭력성을 지금이라도 깨닫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안티분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습니다...
다만 저는 기독교인의 추악함, 위선, 폭력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을 뿐이랍니다... *^-^*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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