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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유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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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폐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2,407회 작성일 13-12-1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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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을 일겅보니 몇몇분들은 성경을 인용하는 분들도 있으시고..

저는 사실 기독교인이에요.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분노가 일어나긴했는데 그보다 먼저 드는 생각은,

우와, 정말 잘못살았구나, 기독교인들정말 잘못살고 있구나, 

하나님 믿으면 복음을 전하지는못할망정 이런 사태을 일으키고 있구나 이런생각이 제일 먼저 드네요.

요새 한국은 돈벌기가 쉽지 않아서 직업을 목사로 하시는 분들도 많이 늘고 있는거 알아요.

그래서 목사가 돼서 돈 떼먹고 도망가는 사람들도 몇몇 있고,

또 동성애자들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죠. 솔직히 우리라고 깨끗한거 없는데 그죠? 

물론 죄지만, 우리가 거짓말 하고, 성적 죄짓고, 남욕하고 비난하고, 이런거 다 똑같은 레벨의 죄에요.

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서, 우리의 더러운 모습을 회개하고 용서를 비는거죠.

하나님은 원래 우리를 창조할때, 나약하게 지었어요, 유혹에 잘 넘어 가는게 인간이에요. 

우리가 쓰러질때마다 우리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뿐이죠.

물론 하나님 믿는 자로서 행실을 더 바르게 하고, 살아야하는건 맞아요. 

한번 일어서고 백만번 넘어지는게 기독교인이기도 하고요.

근데 이게 사람의 모습이라면, 그 모습에 가려지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위대한 사랑이 좀 안타깝네요.

창녀가, 사람들한테 더럽다면서 돌을 맞고 있을때 예수님이 그 여자한테 다가가서 일으켜 줘요.

"여기서 깨끗한 자만 이 여자에게 돌을 던지라"

죄가 없는 사람만 이 여자한테 돌을 던지라는 말이죠. 우린 다 죄가 있다 이런뜻이죠.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눈여거 봐야 할것은 예수님이 '사람'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창녀' 편을 들어주셨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 여자가 성적으로 문란했던것을 알지만, 그녀 편을 들어줍니다. 그 사람을 앞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사람들은 여기서 나오는 돌을 던지는 사람들을 보며 실망을 하죠. 이게 현재 여기서 비판하고 계시는 기독교인들의 모습입니다.

죄가 있다고 돌을 던지는 몇몇 기독교인들의 모습.. 하나님이 화내실 모습이죠.

이것이 율법에 같힌 사람들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또 사랑하십니다. 

여기서 지금 비판하고 계시는 분들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안타까워하고 계실거에요.ㅎㅎㅎㅎ

기뚱으로도 안들리시죠? ㅋㅋ

훗날 기회가 있다면 제대로 된 사람들이 당신들한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때 무서워 하지마요, 하나님은 다 용서하실거고, 

원래 용서 잘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지금 비난할 거 다 비난하고 나중에 하나님 만날때 진짜, 엄청 울거든요. 

저는 불교였어요 아빠 때문에, ㅎㅎ 지금도 아빠는 불교에요 저는 호주살거든요 아빠는 한국 살고

처음에는 저도 같이 개독교 욕했었는데.ㅎㅎ

하나님 알고 나니까 굳이 사람욕할 필요 없더라고요. 안타까울 뿐이지 ㅎㅎ

그리고 "." 씨가 , 제가 이렇게 안타까워하는 이유는

하나님 믿으면 좋거든요, ㅎㅎ . 이 기쁨을 그냥 나누고 싶을 뿐이에요 ㅎㅎ

저는요, 왕따도 당해보고, 하나님 믿기전에는 살짝 부유했는데 지금은 좀 쪼달려요 그래도 지금은 오히려 더 행복할때가 더 많아요.

그 안에 채워주시는 기쁨이 있거든요. ^-^

항상 내가 함께 하고 있다 하시면서요.

듣기 거북했죠. 맘껏 욕하세요! ㅋㅋ 아잣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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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감흥 조차 없는 흔하디 흔한 예수 구라 쟁이들의 모순에 찌든 전도질 허튼 소리네요.
만약 댁들 상상 속에나 존재하는 야훼 허깨비가 전지하다면 나약게 만들었다는 인간이 어떤 결과를 초래 할지 미리 알았을 것이고 전능하다면 냐약하게 만든 것을 충분히 바로 잡을 수 있는데도 그렇지 않았다면 그것들은 절대로 '악'이지 말입니다.
마치 걸음마도 못 뗀 어린아이에게 위험천만한 흉기를 쥐어 주면 무슨 일이 벌어질 줄 충분히 상 할 수 있고 아이를 흉기에서 떨어뜨릴 수 있는데도 그렇지 않는 다면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것을 사랑이라고 하기는 커녕 학대라고 하듯이 말입니다.
게다가 그런 허깨비가 실제한다면 그 따위 허깨비에게는 감히 용서를 하고 말고 할 자격은 애초에 없을 겁니다.

P.S.
만약 댁이 진심으로 당신들 상상 속에나 존재하는 그 허깨비들이 전지전ㅇ하다고 맹신 한다면 여기서 모순 투성이 예수 구라 따위로 사기 칠 생각 마시고 그 허깨비에 대고 빌어 보세요.
댁들 망상 속에나 존재하는 그 허깨비들이 감히 뭘 어쩔 수 있을지 확인 하는 기회도 되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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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날

개뿔나게 잘차려입은 나와

허벌나게 몇천억 가지고살지만 그지 허접하게 살고있는 선배언니와

길을가는데 전단지나눠주는 개독년들이 광고찌라시와 휴지를

쥐뿔나게 잘차려입은 나에게는 정중하게 건내주고 (나는 찌라시 말고는주는 것들은 다 받는다)

허접 그지뻘나는 갑부언니에게는 안나눠줬다는것 ,,,,

이것이 니들 개독들의 믿음이여 니들이 뭔말을해도

쓰벌개독들이야  ,,

니들 개독들이 이 지구에서

,다 사라져야 지구는 평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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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chi님의 댓글

no_profile cham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용은 할 말이 없고,
'기뚱' 이 뭔가 했네요. '귓등' 입니다. 웬만한 건 오타라고 넘어가는데 워낙 눈에 띄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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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한테 더럽다면서 돌을 맞고 있을때 예수님이 그 여자한테 다가가서 일으켜 줘요.
--->
이거 대표적 참삭부분인 것을 알고나 인용하기 바래..ㅋㅋ

글 내용 보니, 개독교 교리가 뭔지도 모르는 묻지마 신앙이구나...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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