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의 일기.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젯밤 꿈속에
나는 나는 날개달고
천국에 가는 꿈을 꾸었다.
예천불지 지하철 집사 아줌마,
초인종 전담반 전도사 아줌마,
헛소리,개소리 강도사 아저씨,
이빨엔 염빨, 눈깔엔 돈빨,
입가엔 썩소, 주둥아리만 사랑,
재수떵어리 밥맛, 목사 할아버지...
울고,불고,짖고,까불고들 있었다.
"여기가 어디에요?"
모두 대답하였다.
"어디긴, 어디야? 천국이지!"
화들짝 놀라 잠에서 깨었다. 지룰맞은 새벽이었다.
다시,잠이 들었다.또, 꿈을 꾸었다.
아침부터 부지런 떨던 슈퍼 아줌마,
어묵꼬치 꿰면서 인사하시던 노점상 아줌마,
육절기에 고기를 썰던 정육점 아저씨,
지팡이 짚고 산책 하시던 철이 할아버지....
소근소근 웃으며 담소를 나누고들 계셧다.
"여기가 어디에요?"
무두 대답하셧다.
"어디긴, 어디야? 개독없는 세상이지!"
푸욱....아주, 푸~우~우~욱.....
잘 자아~`~`ㅆ 따!
아웅! 개운한 아침.....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