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르소님 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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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입니다.
정다연/ 질문의 요지가 뭡니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구약의 신이 신약의 신과 다르다는 건 내가 이 게시판에서 쓴 어떠한 반응에서 도출된 거 같은데...
맞습니다. 예수님은 아빠라고 했어요. 근데 저한테 질문의 요지가 뭡니까. 구약의 인물들은 유일신 개념도 없었어요.
전부 토착화되고 중근동의 다신체재에서 여러신들 중에 하나의 신이 라는것이 바로 히브리인들의 개념이었어요.
출애굽을 하면서도 이집트의 토착화된 10개의 대표적 토템신들(파리, 메뚜기,우박,피등)을 얼마나 무서워 했는 것을 보면 알수 있지요.
위는 기독교의 인식과 정면으로 배치되는데 님은 크리스찬이 맞습니까?
그리고 님의 말처럼 신약의 신이 구약의 신과 다르다면, 즉 신약의 신이 여호와가 아니라면
현재 기독교의 도그마를 정면으로 부인하는 결과인데, 님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다음은 제 밑 글에 재한 님의 댓글입니다.
심오하긴 개뿔~
병을 치료한자들을 본 시점과 이후에 몰려든 군중에 대해서 피한 시점을 나누어서 보면 될 것을...
본문 텍스트에서 맹정은 바리새인들에게 의도적으로 예수가 병을 고치는 장면인 것이여.
복음서 전체를 보면 의도적으로 안식일에 병을 고치지....이걸 이해하지 못하면 맨날 헛소리 할 수밖에...
또 한가지 관전 포인트는 종교지도자들과 헤롯 당원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하는 상황에서
예수가 오히려 민중을 선동하거나 아우를수 있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은 역설을 읽어내야 한다는 것이지...
왜 바리새인과 헤롯당원들이 예수를 죽이려 합니까?
마가서에는 그 이유가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즉 율법을 어기는 예수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마태서를 보면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에 병을 치료하는 것이 옳은가 라고 자못 율법 상의 질문을 예수에게 하는 것으로
바꿔 쓰고 있는데, 그에 대해 예수는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라고 대답합니다.
예수의 치료행위가 율법에 어긋나지 않다고 말하고 있지요.
이래서는 바리새인들이 왜 예수를 죽이려고 하는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마태 12;9~14>
마태서에서는 왜 예수를 죽이려고 합니까?
댓글목록

뫼르소님의 댓글
뫼르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독교의 인식과 정면으로 배치되다니 무슨 말입니까^^
신약의 신이 여호화가 아니라니 이 또한 무슨 말이오이까^^ㅋㅋ
내가 언제 구약의 신과 신약의 신이 따로 분리되어 있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까^^ 혹시 구약은 잔인하다라는 뉘앙스로 이전에 댓글을 한 거같은데 그걸 염두에 두고 하시는 말이신지...
두번째 질문 또한 님의 요지를 파악하는게 헷갈리는데...
내 말의 요지는 예수가 기적을 행하는 상황을 말하는 겁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한 것이 각 복음서 마다 다른 것은 내가 문제 제기한 포인트가 아니에요.
안식일에 기적을 행하는 예수와 그런 예수를 죽이려는 (복음서마다 다른 관전 포인트는 일단 논외로 합시다.) 상황에서 군중을 선동하며 유리하게 입장을 취할수 있었던 예수의 상황을 말하는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