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 쥐장로 옹호하는 개독나라당 의원 말하는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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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순 의원 “템플 예산삭감 섭섭할 이유 없다”
2011년 03월 07일 (월) 12:51:01
이명박 대통령의 ‘무릎 기도’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이 “대통령의 무릎은 하나님의 것”이며 “별로 논란거리가 안 된다”고 옹호하고 나섰다. 목사이자 한나라당 비례대표 초선인 강명순 의원은 7일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지난해 정부여당의 템플스테이 예산 삭감에 대해서는 “불교계가 섭섭해 할 이유가 없고, 템플스테이 예산이 노숙자나 부랑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었다고 하면 불교계에서도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이 전통문화 보호 활용 등에 관한 입법조치를 위해 ‘전통문화발전특위’를 구성하는 등 불교계와의 거리 좁히기에 나선 것과는 다른 시각을 드러낸 것이다.
강 의원은 지난 3일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이 대통령이 ‘무릎 기도’를 해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무릎은 국민의 것이라고도 하지만 (이전에) 하나님의 무릎이다. 무릎기도는 제가 봤을 때 별로 논란거리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계획된 것이 아니다. 국민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에서 무릎기도를 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종교편향 논란과 불교계의 반발에 대해서는 “법정스님이 살아 계시다면 무소유를 말하면서 뭐라고 말씀하실까 생각해봤다”며 “이런 논란을 하기보다 가난한 나라의 국민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공적인 장소에서 무릎기도를 한 것에 대한 지적에는 “역사적으로 볼 때 왕이 기우제를 지내고 조복을 입고 기도하지 않았냐”며 “만약 섭섭하고 문제가 되면 또 다른 (종교계) 연합 집회 때 대통령께서 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답했다.
이어 강 의원은 템플스테이 예산삭감 문제를 언급하며 “불교계도 섭섭해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사실 이번 예산에서 보면 만약의 경우 템플스테이 예산이 노숙자들이나 부랑인, 뇌성마비 아이들을 위해 사용되었다고 한다면 불교계에서 엄청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부여당은 지난해 예산안을 날치기 통과하며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와 어린이집 확충예산 등 복지예산을 삭감해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로부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번 국가조찬기도회를 주재했던 길자연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는 6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결과적으로 국민에게 송구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길 목사는 “내가 유도해 (대통령을) 무릎 꿇게 했다는 것에 대해 곤혹스럽다”며 “기독교의 힘을 과시하려 한 것이 아니다. 전혀 다른 의도가 없었다. 나도 대통령을 존중하는 마음이 남다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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