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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다니엘서가 예언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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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다니엘 서를 인용하시면서, 종말이 가까워 졌다고 주장하시는군요.^^

"마지막 때에는 다니엘서에서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음질하고 지식이 증가할 것이라고 했는데 "

님께서는 다니엘 서가 언제, 어떻게, 누가 썼는지 모르고 계시는 것 같군요.^^

다니엘서는 대표적으로 "후대에 조작된 예언" 입니다.
B.C.E 600년대의 일을 B.C.E 200년대에 기록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확실시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니엘서에서는 후기의 헬라어 단어가 등장,
- 2장4절~7장28절은 후기 아람어가 기록.
- 나머지 부분은 후기 히브리어로 기록.

다니엘이 바빌론에 끌려간 B.C.E 600년 경에는 전혀 쓰이지 않는 문체, 문법, 언어등이 등장합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미래에 발생할 사건 예언 처럼 써댔으니, 
바벨론 유수 이전의 내용은 기가 막히게 맞아떨어집니다만,
그 후의 일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겁니다.

본인이 보기에 님은 무작정 믿음만 가지고 있는 상태 인 것 같군요.


다니엘서에 대해 신학자들은 뭐라고 했는지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할지 못하지만, 분명히 이것은 사실이다. 다니엘서에는 후기의 헬라어 단어가 3개(3장에 악기들의 명칭으로 등장)나 들어 있으며, 2장 4절~ 7장 28절은 후기 아람어로 기록 되었다. 나머지 부분도 후기 히브리어로 쓰여 있다. (후기 히브리어가 사용된 구약으로 아가, 전도서, 에스더, 다니엘, 에스라, 느헤미야, 역대기등이 있다) 다니엘이 바빌론에 끌려간 BC 6세기에 씌여졌다면 이런 현상은 일어날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쓰여진 문체, 언어, 문법역시 그 시대의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다.[the new thompson annotated-chain reference bible] 

또한 BC 190~180년에 쓰인 집회서의 이스라엘 예언자 명단(집회 48,22; 49,7-8.10)에 다니엘이 언급되지 않았는데, 그후의 BC 134 ~ 104년 사이에 저술된 마카베오 상권의 저자는 다니엘서를 언급한다(1마카 1,54 = 다니 9,27과 11,37). 그리고 70역의 다니엘서는 BC 145~140년경의 로마 신탁집에서도 이용된다. [주교회의성서위원회편찬 /임승필번역 / 구약성서새번역17-다니엘,토비트,유딧,지혜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주석中 다니엘서 입문] 


가톨릭 백과 사전에서 다니엘 서에 대해 찾아보면...

"계시록적인 집필의 구성을 마카비왕조 기간동안의 미지의 저자의 일로 여기고, 정확하게 안티오코스4세(에피파네스,기원전 175~164년)라고 지목한다." [The Catholic Encyclopedia, Volume IV / Book of Daniel 항목] 

쉽게 말하면, 안티오코스4세(B.C.E 175~164) 시절, 이름을 알수 없는 넘이 다니엘 서를 썼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원래 히브리경전에서 다니엘서는 예언서가 아니라, 일반 성문서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다니엘서는 예언서가 아닌데, 예언서로 분류해 놓았던 것이고,
이에 대해서 제대로된 신학대학 출신이라면 다 아는 먹사들은 신도들을 속이고 있으며,
멍~한 신도들은 예언 이라는 단어에 현혹되어 엉뚱한 상상을 하고 있는 것이거나,
제대로 된 신학대학 출신이 아닌 먹사들은 내용도 모르면서, 예언이라고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는 말입니다.



님의 믿음은 잘 알겠습니다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무작정 믿는 걸 "맹신"이라고 하는 겁니다.


님의 말처럼, 천국(존재한다면...)가기가 쉬운일이 아닙니다.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믿을 수 있는거 아닙니까..?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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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딴지 하나 더 추가 해 봅니다.

"그리고 별들이 떨어진다고 했는데 ISON 이라는 혜성이 왜 지금 하필 이 순간에 날아오는 걸까? "
이렇게 쓰셨는데,
정확히 "별" 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항성"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항성 -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은 태양)

그외에 행성, 위성, 혜성 등은 가까이 가기 전에는 절대로 밤하늘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항성의 크기를 보면, 태양은 지구의 130만배의 크기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태양도 전체 항성중에는 작은 편에 속합니다.

이렇게 큰 항성이 지구에 떨어진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항성이 다가오면, 지구가 항성의 중력에 딸려 들어가게 되지요.^^


"별이 떨어진다."는 말은
고대인들이 밤하늘의 항성(별)을 그저 전구만한 크기 정도로만 인식하고 쓴 내용에 불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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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때에 항성에 대한 개념이 지금과 같이 널리 퍼져 있고 같았을까요?

현재의 지식을 과거에 적용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님의 입장이 조금 애매하네요

님은 대언을 믿지 않는 분이 아니었나요?

그래서 지금 이런 글들을 쓰고 있는 거구요

그런데 위의 주장을 하는 것은 어떻게 보아야 하나요?

저는 성경이 이렇게 모여서 하나의 책으로 나오기까지 그분의 인도하심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니엘서는 지금 정말로 중요한 예언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가톨릭은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는 곳이랍니다

지금 교황의 행보만 보아도 알 수 있죠(동성애를 지지하고 예수님 이외에도 구원이 있다 라고 생각할 만할 발언 등)

그런 곳에서 성경에 대해서 안 좋은 인식을 심어주는 입장을 취했다고 해서 그다지 놀랍지는 않답니다 ^^


그 이후의 내용에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태복음(24:36)


또 그들이 칼날에 쓰러지고 모든 민족들에게 포로로 잡혀가며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밞히리라

누가복음(21:24)



지금이 이방인들의 때랍니다

다니엘서는 중요한 사건 즉 예수님의 초림과 마지막 때에 있을 일들을 다룬 것이랍니다(다른 것들도 잇지만요)

그래서 그 후로는 써놓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한 이레' 이것 또한 성취될 것이랍니다


그럼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음질하고 지식이 증가하리라 고는 괜히 썼나요?

그냥 글이나 추가하려고 쓴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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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의 지식을 과거에 적용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과거의 지식을 현대에 적용하고 있는 님은 뭔가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논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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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니엘서는 중요한 사건 즉 예수님의 초림과 마지막 때에 있을 일들을 다룬 것이랍니다
-->
이건 누구의 주장인가요..??
님이 다니는 교회 목사의 주장인가요..??

다니엘서는 예언서가 아니라고 판명이 난 것인데,
자꾸 예언 어쩌구 하면 대화가 아니라 고집을 부리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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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른 것들도 있다고 옆에 가로를 만들어 놓지 않았나요?

다만 그런 것들이 다니엘서에서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별들이 떨어진다'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것이ㅣ랍니다

요한은 그것이 별이라고 생각했겠지요 우박을 보고 별이라고 했을까요?

적어도 무언가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별' 로 기록했다고 생각하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한쪽에서 그런 말을 했다고 전체가 그런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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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현장에서 목격하지 못한,
어떤 사건을 파악하는 것은,
기록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기록이 신뢰할 수 있는가 를 따져봐야 겠지요.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게 수시로 나오는 기록을 신뢰한다면,
그건 판단 미스 아닙니까..???

4볶음서 안에서도 상황이 다른 경우가 수시로 나옵니다.

또한, 예수가 그렇게 많은 기적을 보였다면,
왜 역사적 기록이 하나도 없을까요..??

예수가 실존인물이라는 근거도 없습니다.
야훼가 실존 하는 신, 아니 신이 있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그나마 바이블도 후대에 첨삭된것이 부지기수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신뢰할 수 있는 기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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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의 지식을 과거에 적용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어느 기독교인의 주장)
 --->
과거의 지식을 현대에 적용하고 있는 님은 뭔가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논리군요. ( 사람답게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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