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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는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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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다호 이름으로 검색
댓글 7건 조회 2,049회 작성일 14-05-10 22:17

본문

교회다닌다고 했지 신자라 말하지 않았습니다.

맹목적인 비방보다는 근거에 의해 말하는것도 좋아보여요.

제가 교회를 다니는 이유는 

신같은것에 대해 그리고 말도 안되는 것을 믿는 다는것보다는

그냥 사는게 힘들어서 갑니다.

사연 많거든요 저도.

목사 맨날 똑같은 소리하고

사람차별도 하고


그렇지만 저에게그냥 종교로서의 역할을 또한 해줍니다.

진심으로챙겨 주는 사람도 한명정도 있네요

예수는 안믿지만 신은 있다고 믿어요.

세계에 목적이란게 있다고 믿습니다. 태어난 이유요

사실 뭐 진짜로 뭐가 투르고 펄스고 굿이고 베드인지 중요 한가요

주몽이 알에서 태어난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단군이 2000살 살고 뭐 그런게 중요한가요.

그냥 힘들어서 가는게 교회인데다가

대체로 목사는 가난하고 사람들은 착하고

또 여기서 말하는것처럼 사람들 그렇게 근본적인거

믿으면서 그렇게 살진않아요

우리가 뭐 도덕책대로 안살듯이

기독교 인들 성경도 안읽고 그냥 

그냥 습관에 의해왓다갓다 하는거죠

그냥 힘들어서 갑니다.........

뭐 저같은 기독교 인들도 욕먹어야 하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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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한 분이시군요.

그런데, "세계에 목적이란게 있다고 믿습니다. 태어난 이유요" 이 부분은 철저히 개독적 사고 방식입니다.
교회를 다니기 전부터 이런 생각을 가지셨는지요..??

님이 아무런 이유없이 태어났다고 해서, 님의 삶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요.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괴로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자신의 괴로움이 제일 큰 고통이라고 생각하곤 하지요.

마음의 안정을 원해서, 교회를 가셨다면, 정말 잘못된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님의 주장이 "마약 중독자"들의 주장과 뭐가 다를까 생각해 보세요.

또한, 안티 사이트라는 것은
기독교인(사람)을 안티 하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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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chi님의 댓글

no_profile cham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사이트의 글과 댓글이 교인들 보기에 거칠어 보이고 자극적일지언정
근거없거나 맹목적인 비난은 없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교인들도 안 읽는 바이블 구절 다 인용합니다. 책이나 언론 기사도 인용하고요. 근거 다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많이 쓰는 편이라 증명할 순 없습니다만 다 실제로 겪었던 일입니다.
(바이블 구절 인용해서 글 쓰시는 분들 대단해 보입니다. 전 비위가 약해서 다시 보라면 못 보겠어요)

세상에 태어난 목적과 이유는 각자가 만들어 나가고 의미를 부여하기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누가 목적을 갖고 창조해야만 의미가 있는 건 아닙니다. 자기 삶을 소중히 여기고 세상에 보탬이 되고자 하면 되죠.

위안을 주는 인간 네트워크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지금껏 살아오면서 제가 꼭 필요로 하는 이해, 지지, 위안, 배려를 필요할 때 준 이들은 대개가 비종교인이었습니다.
오히려 교인일 경우 종교의 틀에 갇혀서 대화하다 꼭 끝에 가서 막히더군요. (그들은 제가 사탄에 사로잡혀 불쌍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덧붙여 저는 그곳을 나오고 나서 사상의 자유, 지적인 자유를 획득하였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는 구절의 참 의미를 역설적이게도 정반대의 곳에서 깨달았네요.
이 속시원함과 자유를 주변에 '갇힌 자' 들에게 전파하고 싶지만 그랬다가 다시 오라는 역공을 받을까봐 참습니다.

그리고 아이다호님한테 욕하는 거 아닙니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시는 데는 세속의 공부 모임이나 봉사활동 단체가 훨씬 효율적이고 부작용도 덜할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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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교의 순기능은 미팅에 있다고 실상은 야훼라는존재는 없지요

그들 먹사들의 추행 이나 사기 등을 본다면

실제 그 신이라는것이 존재한다면 어떻게 먹사가 간음학호 에어컨에 매달렸다가 떨어져 뒤지고

어덯게 먹사라는자가 **에 걸리며 어덯게 먹사라는자가 지마누라를 팰수있습니까?

세뇌라는것이 그렇게 무서운것입니다

믿쑵니까 ? 라멘이라고 답하십시요

북한 김정일이를보면 세뇌에 의한

신격화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겁니다

굳이 개독의 폐해를 안다면 그곳에 가고 싶나요?

마치 마약이 해롭지만 먹으면 뿅가서 좋아요 ,하는소리나 ,, 같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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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님의 댓글

길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힘든 종류도 여러 종류가 있겠지요.

가령 마음이 힘들던가,정신이 힘들던가,육체가 힘들던가,삶이 힘들던가,

글 쓴이의 힘든 부분이 어떤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의 모든 힘든부분을 교회가 다 충족시켜준다는 착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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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뭐 진짜로 뭐가 투르고 펄스고 굿이고 베드인지 중요 한가요?"

그게 중요하지 않으면 그냥 교회 다니세요.

믿음만 충분하면 투르고 펄스고 굿이고 베드인지라는 분별력 같은거
필요없어요. 뽕쟁이들이 그런거 생각하고 뽕하는거 아니거든요.

돈주고 뽕하는거 누가 말립니까? 당신이 편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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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그리워서 교회 따위를 나가신다는 분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절박하면 그럴까해서 안타깝기도 하고 교회 따위 나간다고 해결 될 문제도 아닌데 해서 안타깝기도 하고요.

사람 찾아 교회 나가신다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장난삼아 그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거나 그들의 맹신과 조그만 다른 소리를 해 보세요,
남 보다도 못한 대접을 받게 될테니까요.

좋을때는 현제 자매 찾다가 수 틀리면 이단 삼단 하며 못 잡아 먹어 안달인게 바로 교회고 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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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레이브님 오랫만..emoticon_026emoticon_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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