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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주장이 돌아다니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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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장을 해 대는 소위 "창조설" 주장자 들에게 항상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화석도 없고, 한번도 발견된 적이 없는 신의 존재는 어찌 확신하는가..?"

아직까지 이 질문에 과학적 답변, 근거를 제시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군요.^^
저들의 주장은 자신들만의 잣대일 뿐이며, 자신들만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억지랍니다.

아무튼 하나씩 최대한 간단하게 짚어 보도록 하지요.

1. 인간은 수권층 때문에 수명이 900년 이었다.

- 수권층 보다 한참 적은 양의 구름만 끼어도 세상이 어두운데, 당시에는 깜깜했다는 말이되지요.
야훼의 능력으로 빛을 통하게 했다면, 이번에는 수증기에 의한 온실효과로 기온이 상당히 높았다는 말이 됩니다.
즉, 수권층 때문에 수명이 길었다는 주장은 허구에 불과합니다.
이들이 이런 주장을 하는것은 단순히 피부 노화 현상만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풀어 놓은 것입니다.
같은 나이라고 해도, 매일 햇볕을 받는 농부들과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람의 피부는 노화도가 다릅니다.
당연, 농부들이 피부 노화가 빠르긴 하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수명도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을까요..??


2. 인류 출현 3세대 만에 철기를 사용한 기계를 만들었다. 

세대의 기준이 뭔지, 철기를 사용한 기계의 기준이 뭔지 부터 정의 되지 않는다면, 
  절대 주장할 수 없는 황당한 궤변일 뿐입니다.
  아무튼, 철기시대의 시기는 대략 B.C.E 1200년 경부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석기, 청동기 시대는 한세대씩 사용한 겁니까..??
  (세대의 기준이 뭔지.. 요즘 말하는 30년 인가요..?  석기 30년, 청동기 30년.. )


3 . 인류 역사가 5~6000년 이다.

 - 현생인류와 동일한 형태만 따져도 1만년은 가볍게 넘습니다.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기 바랍니다.(바이블의 기록은 과학적 근거가 될 수 없음은 아시지요.?)


4. 인간과 공룡의 발자국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 이건 진짜 황당한 주장이지요.
  1930년대 경제 공황 시절에 공룡화석에다가, 인간 발자국을 조각해서 비싼 값에 팔아 먹은 사건이랍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미국 창조론자 사이트에서도 이걸 증거로 제시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한국 개독, 특히 창조설 주의자들은 정말 황당할 뿐입니다. 


5. 믿을 수 없는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법

-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법을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근거로, 살아있는 생물에 대한 측정을 이야기 하더군요.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법은 살아있는 생물을 측정할 수 없습니다.
(살아있는 생물은 항상 탄소를 항상 내뿜거나, 흡입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튼 이런 주장을 해대는 창조설 주의자들도 바이블 관련 고고학 유물이 발견되면,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법으로 고고학 연대를 측정하고 있지요.. 이런 황당한 일이.. ^^


6.  진화의 연결고리 화석이 없다.

- 진화의 연결고리 화석은 수시로 발견되고 있음에도, 이를 외면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연결고리 화석의 발견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시절의 주장을 현재에도 계속하고 있는겁니다.
  
  100년전 기준으로 보면, 개인용 컴퓨터는 상상속 물건입니다.
  이 기준으로 "개인용 컴퓨터는 존재할 수 없는 물건이다."라고 말하면 이게 옳은 주장일까요..??
  

7. 종마다 염색체 숫자가 달라, 종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 이 주장은 진화가 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나 가능한 주장입니다.
  현존하는 생물만을 가지고 보면, 염색체의 숫자는 분명 다릅니다.
  후속 개체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염색체 숫자의 변화가 있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진화입니다.
  흔히 창조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초파리가 600세대나 지났음에도 대진화(종의 변화)가 없으니,
  진화론이 틀렸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황당한 주장일 뿐입니다.
  진화 라는 것은 몇백세대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더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우주 전체의 나이를 6000년으로 정해놓고 생각하니까 답이 없는 것이지요.
  
  TV 전파를 발산 하지않는 아프리카 오지에서 TV 방송이 나오지 않는다고 
  TV가 고장 났다고 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8. 베리칩은 이마, 오른손에 넣어야 한다.(홍채와 오른손의 동맥으로 개인 고유 표식이 가능하다.)
  
 - 진화론과 베리칩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런 주장을 집어 넣은건지..ㅋㅋ
   아무튼 의료용 베리칩은 전자제품입니다.
   칩안에 개인 식별 코드를 넣으면, 그 코드로 누구인지 구별이 가능합니다.
   눈의 홍채와는 전혀 별개의 방식입니다. 눈의 홍채와 베리칩을 연결하여 생각하는 엉뚱함이 가히 놀라울 뿐입니다.
   또한, 오른손의 동맥으로 개인 표식이 가능하다는 것은 전혀 어불성설입니다.
   (오른손의 동맥에 지문이라도 있다는 겁니까..??)


9. 자연상태에서 단백질이 합성될 확률은 1/10^130 이므로 불가능하다.

- 확률의 함정은 창조주의자들이 툭하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똑같은 방법(확률만 가지고)으로 이야기를 해보면,
  님을 태어나게 한 정자가 난자와 만날 확률은 1/2억 입니다. 
  아버지 까지 계산에 넣으면, 1/2억 * 2억 의 확률입니다.(1/40^15)
  할아버지를 계산에 넣으면, 1/40^15 * 1/2억 (1/80^23)
  이런식으로 거슬러 15대 까지만 올라가면 아마도 10^130 제곱까지 갈 것같군요.
  (물론 이건 단순계산입니다. 님의 아버지, 할아버지가 지금의 어머니, 할머니등과 결혼할 확률은 제외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님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입니까..??
  (확률상으로는 절대 존재할 수 없지요..)
   
 
  10 . 멸종되었다는 생물이 발견되었으니, 진화론은 믿을 수 없다.

    - 멸종이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니 이런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겁니다.
      멸종이라는 말은 해당종이 더 이상 확인되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단어입니다.
      즉, 자연상태의 생물은 멸종을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멸종되었다고 결론지어진 생물중에 다시 발견된 것은 많습니다.
 
       멸종 생물이라고 했던 것이 재 발견 되었다고 하는 것이 진화론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전혀 연관성이 없는 황당한 주장입니다.



최대한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진화론이 틀렸다고 하기 전에,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순서 아닐까요..??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으니,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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