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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왕 "멜기세덱"이 예수에 대한 비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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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  출처를 밝히지도 않고,
복사해 간 "횡설수설 바이블 139"의 내용에,
누군가 "비유"라는 댓글을 달아 놓은 것에 대한 반론입니다.

================================================ 

대부분의 개독들, 먹사들은 
"횡설수설 바이블 139 - 살렘왕 멜기세덱을 찾습니다."에 
등장하는 멜기세덱(살렘왕)은 예수에 대한 비유라는 식으로 말을 돌리곤 합니다.

멜기세덱이 바이블에 처음등장하는 것은 창세기 14장입니다.

살렘왕 멜기세덱이 비유라면, 
같이 아브라함을 만나고자 나온 소돔왕도 비유입니까..??

소돔왕과 살렘왕(멜기세덱왕)이 아브라함을 반기러 나온 이유는,
소돔에 거주하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납치되자, 조카를 다시 찾아온 때문입니다.
이것도 비유입니까..??

구약은 이스라엘의 역사(사실)라고 떠들어 대다가, 
불리한 내용이 나오면 항상 "비유"라는 말을 해대고 있는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비유입니까..??



내용상(창세기 14장)으로 보았을때, 최소한 이 사건은 역사도, 비유도 아닌 허접한 소설일 뿐 입니다.

첫째, "단"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정확하지 않은 점.(횡설수설 바이블 399)

둘째,  당시, 롯을 납치한 그돌라오멜왕은 그가 포함된 4명의 왕(4개국)과 
        반대파인 5명의 왕(5개국)이 전쟁중이었다고 합니다.  

5개연합국가들이 처리하지 못한 4개 연합국가를, 아브라함과 부하 318명만으로 쳐들어가, 
동맹국 전체를 없애고, 포로들까지 모두 데려 왔다는 내용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 아브라함의 부하들이 모두 무협지 주인공 수준의 무사들이었나요..???
- 4개국 병사를 다 합쳤을때 몇명 정도 되야, 318명이 해결할 수 있을지...????

세째, 살렘은 위 전쟁과 아무 상관이 없는 국가 였습니다.
     그냥 전쟁을 끝낸 아브라함에게 먹을 것을 제공한 것이고, 
      이에 아브라함이 음식에 대한 답례로 노획물의 10%를 준 것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전쟁에 관여된 소돔왕은 자신의 부하들은 자신에게 돌려주고, 재산은 가져가라는 제안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쉽게 상황을 정리하자면, 전쟁에 이긴 나라 또는 사람에게서 음식을 제공하고 노획물의 일부를 얻고자 했던 것이 살렘왕이었고, 
   소돔왕은 자신의 부하만이라도 챙기고자 했던 상황에 불과합니다.
    (이걸 가지고 십일조 운운해대는 것부터 지나친 확대 해석이지요.^^)


유대교의 토라(모세5경) 해석 전문가 집단은 
멜기세덱이 노아의 아들 "셈"의 환생(유대교, 초대교회 시절에는 환생, 윤회의 개념이 있음)이라고 했습니다.
개독님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지요..^^


개독님, 먹사님들..!!
위 사건의 어디부터 어디까지 비유인지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마, 사건 전체가 다 비유라고 하려나요..??

** 야훼가 함께해서 할 수 있었다는 말은 야훼를 데려와서 이야기 해야 겠지요.^^




아무튼, 히브리서 7 :10을 보면, "멜기세덱의 반차"라는 말이 나옵니다.
반차... (한자말입니다. 나눌반, 차례차) 왜.. 이렇게 복잡한 한자어로 써 놔야 했을까요..??
(바이블에서 어렵게 한자말로 되어 있는건 모두 함정이라는...) 

쉽게 말하면, 순서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즉, 멜기세덱의 뒤를 잇는.. 이라는 말입니다.

시편 110:4절에도 "다윗의 주(예수)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잇는 제사장" 이라고 야훼가 말을 합니다.
(확실한 내용 : 영문 NASB : "You are a priest forever According to the order of Melchizedek.")

결론적으로, "멜기세덱 = 예수"식의 비유가 아니라, " 멜기세덱의 뒤를 잇는 제사장 예수" 가 정확한 내용이 됩니다.

즉, 예수 보다 한수 위라는...ㅋㅋㅋ
(삼위일체가 와르르 무너지는군요..^^) 




** 추가
- 살렘왕 멜기세덱 - 
이 말 부터 사실 어이가 없는 말입니다.
멜기(왕) + 제텤 = "옳은 왕"이라는 뜻입니다.
살렘은 지역이름일 수도 있지만, "평화"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즉, "살렘지역왕, 옳은왕", "평화의 왕, 옳은왕" 이라는 식으로 지칭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더구나, 살렘지역이건, 이름이건, 이미 제사장을 하고 있었다면,
믿음의 조상은 아브라함이 아닌, "멜기세덱"이 되어야 맞는것이 되지요. ^^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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