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413 - 스승과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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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가르침 중, 하나를 보자.
마태 10
24 :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 :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제자는 선생보다 못하고, 기껏해야 선생과 같은 수준이 되면 된다고 했다.
시편 119
99 :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다윗은 신(예수)의 말과는 완전히 다른 말을 한다.
자신(다윗= 제자)은 선생보다 더 많은걸 알고 있다고 했다.
예수의 말이 진리라고 한다면,
인류의 학문은 항상 제자리 걸음을 하거나, 오히려 후퇴하는 것이 정상이며, 신의 뜻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권에서는,
순자의 권학문(학문을 권유하는 글)을 무척 좋아한다.
"청출어람 청어람" 이라는 한자어 인데...
그 의미를 보면, "제자나 후학이 스승이나 선배보다 뛰어남" 이라고 한다.
즉, 학문을 하는 자는 열심히 공부하여 스승이나 선배들 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다.
제자의 학문이 스승을 뛰어 넘으면 안된다는 예수의 말과,
순자의 권학문 중, 어느 것이 더 가치가 있을지
어느 것이 더 가르치는 사람(스승)의 자세와 맞는 것인지
개독들은 생각해 보기 바란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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