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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님들아...사랑이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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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개독님들께서 전도질할때 가장 많이 쓰이는 광고카피일겁니다.
그런데 울나라 개독들은 동성애를 빌미 삼아서 차별금지법을 무산시켯네요.
속셈은 다른데 있는거 알어...마녀사냥하지 말란 말이여요.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동성애자는 빼고....?"

 

기원전 약 400년경에 사랑이란 과연 무엇일까?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하고 에로스에 대한 답을 구한 플라톤은 "향연"이라는 저술을 남겻습니다.


소크라테스뿐 아니라 당시 내노라하는 철학자나 극작가, 치졸한 정치인까지
등장시켜서 에로스란 무엇인가에 대해 극중 논쟁을 펼치는데 나름 재미있습니다.


그중 등장인물 아리스토파네스의 에로스에 대한 논증을 한번 보겟습니다.


등장인물 아리스토파네스는 태초에 인간은  둥글게 생겻으며 두쌍이 한몸으로 이루어 졋고,
세가지의 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얘기합니다.남-남,여-여,그리고 남-여 이렇게요.


그런데. 인간들의 파워가 업그레이드 되서리 신의 영역에 도전을 합니다.



신이라는 것들이 항상 그렇듯이...
쫄리는 제우스는 여호와가 바벨탑을 뭉게버리듯이 인간의 몸을 둘로
쪼게 버렷답니다.


남,남-여,여-남,여 이렇게 쪼게 버렷겟지요.


그러자,쪼게진 인간들은 나머지 반쪽을 그리워하고,반쪽을 찾기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멸종에 이르게 됩니다.남자는 남자를 찾으러 다니고,여자는 여자를 찾으러 다니고
남-여에서 갈라진 몸은 남여가 서로 찾으러 다니고...


유일하게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인간이 멸종에 처해지자,신이라는 것들이 항상
그렇듯이,  제우스께서는 인간의 멸종을 막기위해 양성생식을 창조하십니다
.



태초 인간의 등쪽에 있던 생식기를 배쪽으로 돌려 놓고 남과 여가 만나면 자손이
번창하게끔 해주셧습니다. 그 전에는 메미처럼 땅속에다 하던 인간들이 ㅋㅋ

 

오, 쌩유! 제우스님.


이 아름다운 아리스토파네스의 말씀 발췌해 보겟습니다.
("향연"은 밥먹으면서 상대방에 이야기 하는거라 대화체입니다)


"매미들처럼 땅속에다가 그렇게 햇거든.
그래서,제우스는 그들의 생식기를 앞쪽으로 옮겨 놓았고 이로 인해,
그들이 상대방속에서, 즉 남성을 통해 여성 속에서 생식을 하도록  해 주었네.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하기 위해서지. 즉 한편으로 남자가 여인을 만나 한데 뒤엉킴이
일어날 때는  자식을 낳아 그 종족이 계속 생겨나게 되고,동시에 다른 한편으로 남성이 남성과
만날 때도 어쨋거나 함께 함에서 오는 포만감은 있게 되어
그들이 막간에 한숨 돌리고 일로 돌아가
여타의 삶을  돌보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라네.

바로 그래서 그토록 오래 전부터 내내 서로에 대한 사랑이 인간들에게 나면서부터 들어 있게 되고,
그것은 옛 본성을 함께 모아 주며, 둘에서 하나를 만들어 내어
인간 본성을 치우하려 노력하네."


어때요?


개독신께서는 동성애는 죄악이라 말씀 하시고, 돌로 쳐죽이라고 개같은 말씀을 하시는데
개독신이 창조한 이 인간은 참으로 아름다운 말씀을 하십니다.


이걸 청출어람이라고 하나?


동성애를 차별하는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본성이라고 인정할뿐 아니라 본성을 찾기 위한
행위라고 까지 얘기 합니다.이게 기원전 400년경 플라톤이 생각한거에요.


그러나, 21세기에 사는 울나라 개독들은 여전히 두뇌를 기원전 10세기 사막에다
상실하시고는 시대에 맞지않는 개지룰들을 하시지요.

개독님들!



동성애자들이 잃어버린 반쪽을 그리워 하며 찾듯이, 님들은 잃어버린 뇌나 사막에서 찾아오세요.
(힘들긴 힘들겟다. 사막이 좀 넓은가! 게다가 모래로 덮여 있으니...)

 

마지막으로 개독님들께 아리스토파네스의 진리를 선사합니다.
아까,세가지 성중에 남-녀 동체가 있다고 했지요? 한번 보세요.


그런데 남자들 가운데 두성을 함께 가진것 (그게 그때는 남녀추니라 불렷지)
에서 잘려 나온 자들은 여색을 밝히는 자들이고,간통하는 남자들 가운데 다수는 바로
이 족속에서 나온 것이며,그와 마찬가지로,사내를 밝히는 여인들과 간통하는 여인들도
이 족속에서 나오고 있지.

이 족속들의 행위는 요즘 아름다운 교회에서 많이 이루어 지지요?


당신들의 원초적인 참 모습입니다. 헤르마프로디테라고 하는데요...





님들 눈에는  보기 추하겟지요?




보기 추하지만 난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들을 둘로 쪼게주신 제우스 신에게도 감사하구요.


 

추신)오늘은 추신이 좀 많아요.

 


1.   여기 오신 개독분중에 다른분의 초딩이라는  표현이 매우 심기에
     불편하셧나 봅니다. 대신 사과하구요...업그레이드 시켜 드리겟습니다.


     중딩아!


2.   글구, 중국집하시는 개독님은 천국은 나중에 미루고 기도사역좀 해주세요.
     양파좀 많이 나게 해달라고! 플리즈....


3.   싸잡아 개독님들! 두꺼운 폐지 옆구리에 끼고 다니시라 고생이 많으신데,
     님들의 옆구리가 무슨 죄유? 원죄는 님들만 갖고 태어나면 될것을...

 

     요거,  두꺼운 폐지에 비하면 100분의 일정도 분량인데 보편적인 사랑은 무엇인가?에 대한 
    엑기스이니까 보약이라 생각하고 입맛에 쓰더라도  함 먹어나 보슈!



     미션 임파서블?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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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쟈들의 주님은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그 주님이라는 넘이 싫어하는 사람 빼고.. emoticon_001emoticon_001

우리의 酒님은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술이 약한 사람이건 쎈 사람이건.. 헬렐레야~ emoticon_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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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emoticon_109님은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술이 약한 사람이건 쎈 사람이건.. 헬렐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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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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