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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신화다" 1장 생각할수 없는 생각 - 영지 주의(Gnos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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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초기 기독교는 어떤 형태로 되어있었을까요.

 

당시 신에 대한 생각이 여라가지 파로 나뉘어서 존재 했던거 같아요.

그중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가 있는데, 첫째가 문자 주의(Literralists)라고 불리는게 하나고, 그 두번째는 영지 주의(Gnosticism)로 나눌수가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기독교는 문자 주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종교입니다. 그렇다면, 영지 주의 일반적으로 그노시스파..라고 불리는 이 것은 왜 지금은 잊혀져 버렸을까요.

 

그 누구도 영지 주의가 먼지 기억 못하고 시간이 흘러갔을때, 1945년 사해 쿱난 동굴에서 한 농부가 감춰져있던 기독교 장서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문서들은 도마의 복음서, 빌립의 복음서, 베드로와 12 사도의 행적을 기술한 문서 그리고 야고보의 계시록들이 그것입니다.

 

이것은 과거 기독교의 원류를 알수잇는 중요한 유물이었어요. 그런데 희한한 것은 기독교측에선 이 유물을 거들떠도 보지 않았습니다. 자기들의 뿌리를 연구할수 있는 건데 말이죠. 기독교측은 이 문서들을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거에요.

 

그리고 그 문서들은 영지 주의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연구할수잇는 아주 중요한 문서였던 거죠.

 

영지(靈知) 주의란, "아는 자(knows)"란 뜻이래요. 그들은 명상을 함으로써, 신과 교감을 하고, 예수와 같은 그리스도가 되는게 제일 목표였습니다. 묵상을 함으로써, 신을 느낀다고 해야 할까요. 이것은 과거 여러 이교도(오시리스-디오니소스, 미트라스등등)들의 이념과 별 차이가 없었죠.

 

  그들은 예수의 존재 조차 인정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의 내용 자체는 신이 전하는 암호화된 신의 메시지라고 보았죠.

 

문자주의자들에겐 영지 주의자들은 위험한 이단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문자 주의자들의 이생각과 그 신앙을 이용하려던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생각과 부합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던, 영지 주의는 문자주의를 받아들인 콘스탄티누스황제가 기독교를공인 하기 시작하면서, 박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단으로 몰렸고, 그들이 가지고 있던 수많은 장서와, 문서들 그리고 영지주의 바이블 사본들은 철저하게 파괴되어 갔습니다. 그리고 이 문자주의 기독교의 새로운 체계를 위해 66개의 정경을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거대하고도 무서운 은폐행위의 주역은 당시 주교였던 유세비우스 추기경(이분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이 벌인 일이죠.

 

그리고 영지 주의는 2천년간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갔습니다. 이 영지 주의는 초기 기독교의 성립 배경을 알기 위해서 꼭 필요한 대목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초기 기독교에 대한 권위있는 학자 일레인 페이절스(Elaine Pagels)의 명언으로 이글을 마무리할께요

 

  역사를 쓰는 자는 승리자들이다. 그들은 제멋대로 쓴다, 그러니 그리스도교의 기원에 대한 전통적 설명에서 자기들은 "정통(orthodox)"이고 적들은 "이단(heretics)" 이라고 정의했다고 해서 놀랄 것은 없다. 나아가서 그들은 자신들의 승리가 역사적으로 불가피 했다고 선전 했다. 그들은 자기 만족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그함마디에서 (그 영지 주의 문서들) 발견함으로써 근본적인 의문이 다시 제기 되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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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독들의 이단 타령은 개독교의 시작과 동일하지요.

나그함마디 문서가 아니라
야훼가 나타나서 말을 해도 자신과 다르면 이단이라고 할 겁니다.^^

소위 "교회사"라고 하는 개독교의 역사를 보면,
다른 의견을 가진 자는 무조건 죽여버리는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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