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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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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다연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3,161회 작성일 13-02-13 09:45

본문

여호수아가 죽고 나서 이스라엘을 이끈 것은 사사들이다.
그들의 활약을 적은 것이 사사기인데, 이 내용을 보면 우리의 초딩 수준도 못되는 인간들의 지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를 버리고 고통 받다가, 다시 사사에 의해 구원하도록 하는 행위가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다.
자기들 세대가 가기도 전에 또 다른 악을 되풀이하는데, 그들의 악이란 결국 여호와를 믿지 않고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이다.
여호와가 정말 전지전능한 신인데도 그럴 수 있을까? 참으로 어리석은 유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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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이블 밖에서 들여다보면 이런 이야기들은 궁극적으로, 여호와에 의한 신정정치를 강조하기 위해서 자국민을 초딩 수준도 안 되는 바보로 만들어 놓았음을 알 수 있다.
아버지 대에 무슨 잘못을 했다면 적어도 자기 세대에는 기억하고 있다가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아야 정상이다.
자기 백성을 그런 것도 지키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만든 이유가 신정정치를 위한 것이라는 말이다. 
 

사사기는 역사서라기 보다는 백성들을 계도하고 교화하기 위해,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선이고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악이라는 단순한 권선징악을 강조하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사사기의 내용은 물론, 가나안 정복 당시 이민족을 다 멸하지 않고 남겨 둔 것이, 이스라엘 민족을 시험하기 위해서 그랬다는 식의 발상도 일개 민족의 신화임을 대변한다고 하겠다.
 

위에서 언급한 신정정치를 도입하려고 했던 시기는 바벨론 유수 이후로 보고 있다.
포로에서 돌아왔을 때, 바빌로니아의 지배 하에서 왕을 세우는 것은 위험하기도 했으며, 뚜렷한 왕도 없었으므로 무리 없이 백성을 이끌기에는 신정정치가 안성맞춤이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것도 역시 예외가 아니어서 사사들이 활동하던 당시 쓰인 것이 아니고, 후대에 기록된 것이다 보니 여기저기 모순이 드러난다.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삿 2;10>. 

여기서 그 세대란 여호수아 세대를 말한다.
여호수아가 110세에 죽은 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년 동안 섬겼더니<삿 3;8>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삿 3;9>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에게 팔년 동안 고초를 당할 때 여호와께 부르짖었다고 한다.
여호수아 이후에 여호와를 몰랐다고 하면서 어떻게 여호와에게 부르짖을 수가 있을까?

저자는 한세대 내에서 여호와의 노여움을 금방 까먹고, 또 다시 여호와를 배신하여 벌을 받는 사사 시대의 어리석은 백성들보다도 바보스럽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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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내용입니다.
사사기 뿐만 아니라, 바이블 전체가 엉터리 삼류소설이지요.
야훼라는 신은 이스라엘의 부족신에 불과하다는 것은,
바이블을 조금만 읽어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만,
개독들은 님이 지적하신 사사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 보다,
바이블을 기록한 저자들 보다 더 멍청하답니다.

이들을 계몽하는것이 안티의 할 일이기도 하지요.

자주 들러서 글 남겨주세요.emoticon_152emoticon_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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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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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삿 2;10>. 

여기서 그 세대란 여호수아 세대를 말한다.
여호수아가 110세에 죽은 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년 동안 섬겼더니<삿 3;8>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삿 3;9>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에게 팔년 동안 고초를 당할 때 여호와께 부르짖었다고 한다.
여호수아 이후에 여호와를 몰랐다고 하면서 어떻게 여호와에게 부르짖을 수가 있을까?
================================================

또하나의 횡설수설에 황당한 바이블 내용입니다!
이런 내용은 먹사들은 절대 신도들에게 가르쳐 주지않기 때문에
거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모른다고 볼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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