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안티는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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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반기련에 " 안티활동은 자신의 주변부터" 라는 제목으로 이런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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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티를 하면서 늘 느껴오던것이 하나있습니다.
예전에 마더님이 당신의 자녀분들이 교회에 나가는것을 보면서...
그야말로 교회의 목사와 신도들하고 싸우며 자식들을 기독교에서 빼내려는
내용의 글들을 울부짖으며 올리신적이 있으셨지요....
그후 마더님의 굳은 노력의 대가로 자녀분들이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다고
기뻐하시는 글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저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어릴적부터 기독교의 허위와 위선을 조금씩
교육시키며 애들이 이젠 자라서 스스로 판단하여 교회는 물론 기독교와 야훼의
존재를 저보다 더 잘알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제가 안티를 하면서 알게되었는데 상당히 기독교인들을 비판하는 글들로
안티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중에 정작 자신들의 자식들은 교회에 나가도 관여하지
않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나이가 드신 노부모님이나 배우자라면 이해가 가지만
개독들에게 안티를 하신다면 우선 자신의 자녀들과 그리고 집안부터 진실을
알리는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안티활동은 자기 주변부터 열심히 하는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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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들 중에서 자신의 책을 발간했거나,
글을 잘써서 타 안티들에게 존경을 받으면서,
온라인에서 왕성한 안티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의 자식들은 교회에 다녀도 찍소리도 하지않거나, 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개독들에겐 비판의 소리를 높이며 한 껏 글솜씨를 발휘하여 책까지 발간합니다!
자식들과 의견충돌을 꺼려해서일까요?
아니면, 자식들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그런걸 자식들의 자유에 맡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그렇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자신이 아무리 안티 활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집안의 개독을 정리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안티라고 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집안의 노부모나, 배우자도 아닌, 자식들을 말하려하는것임)
바꿔 말해보자면,
존경받는 경찰이 정작 자식들은 범죄소굴에서 놀게 놔둔다면 제대로 된 경찰일 수 있을까요?
이런 모습은
입으로는 사랑과 평화를 외치면서....
다른 종교, 불신자들에게 저주를 퍼부어 대는 개먹사들의 위선과 무엇이 다릅니까?
최소한 자기 집안에서 부터 진실을 알려줄 수 있고,
자식들을 제대로 통제 교육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안티라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의 글을 보면 인상이 찌그러지더군요. 그리고 아예 글을 읽지 않게 됩니다!
어릴때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서 어려운 한자말은 잘 모릅니다만,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라는 말을 얼마전에 배웠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바르고,집안이 바르면,나라를 다스릴때 편안한 세상을 만들수 있다"
라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아무리 바르다고 해도 집안을 바로 세우지 못한다면 그 이후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최소한 우리는 자기 집안의 (기독교)자식들 통제는 하지 않으면서 다른 기독교인들에게는
비난, 비판하며 목소리 높이는 안티는 되지 맙시다!
댓글목록


눈사람님의 댓글
문득 생각 나는 오래전 들은 이야기 한 토막,
일본의 민단 간부집을 방문하여 대화를 나누는 데
그 민단 간부의 어린 아들이 밖에서 놀다가 들어와서
아버지에게 일본말로 묻는 질문이
"아빠, 우리 조센징 아니지?"emoticon_009
평소 제가 느끼는 점,
주위에 기독교에 대한 모순점을 비판을 할 때는
지극히 온건하고 부드러운 어조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상대가 스스로 공감하고 이해하게끔.......
열을 내다 보면 자칫 개독 근본주의자와 동급이 되며 설득력도 반감 됩니다.
어조는 부드럽고,논조는 분명하게.ㅋㅋemoticon_158emoticon_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