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303 - 예수를 알려주기 위한 유다의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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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잡으러 간 사람들은, 예수가 누구인지 몰랐던 것인지,
배신자(?) 유다가 신호를 하기로 했다고 한다.
마태 26
48 :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하였는지라
49 :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50 : 예수께서 가라사대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저희가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마가 14
44 : 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가라 하였는지라
45 : 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
46 : 저희가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
마태와 마가를 보면, 유다는 예수가 누구인지 알려주기 위해, 예수에게 입맞춤을 했다고 되어 있다.
누가 22
48 :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49 : 좌우가 그 될 일을 보고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검으로 치리이까 하고
50 : 그 중에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편 귀를 떨어뜨린지라
유다가 입맞춤을 시도했으나 예수가 따지고 들었고, 곧 칼싸움이 벌어져 대제사장의 종이 한 쪽 귀가 잘려나가게 된다.
뭐, 이 정도야 마태와 마가에 없는 정보를 추가 설명한 것이라고 봐 주고 넘어가겠다.
그런데, 요한에는...
요한 18
2 : 거기는 예수께서 제자들과 가끔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곳을 알더라
3 : 유다가 군대와 및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하속들을 데리고 등과 홰와 병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4 :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가라사대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5 :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가라사대 내로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저희와 함께 섰더라
6 : 예수께서 저희에게 내로라 하실 때에 저희가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7 : 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저희가 말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8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로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의 가는 것을 용납하라 하시니
9 :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입맞춤이니 칼싸움등은 온데간데 없이,
예수가 아예 먼저 나서서 "너희들 나 잡으러 온거 맞지.?" 하는 반응인데다가,
전혀 엉뚱하게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식으로 묘사되어 있다.
예수를 잡으러 여러번 왔었는가 보다.^^
먹사들은 설명을 해 보길 바란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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