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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 님을 포함한 성서 고고학쪽으로 혹시나 아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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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제가 요 근래 네이버 상에서 한 개독에게 학술적인 반론 주장을 받고 거기에 답변을 해 줘야 되는 상황입니다

예전에 제가 어느 모 까페(안티와 예수의 대화 라는 까페인데 아실런지 모르겟습니다만) 에서 이런 글을 올린 적이 있었나봐요..

그 글에 대해서 한 기독교인이 저에게 학술적,지식적으로 반론,반박을 하면서 근거,증거 자료를 대보라는 얘기를 남겻습니다

우선 그 부분의 글을 캡쳐해서 보여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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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다윗은 어떠한가? 그는 실재했었는가?

1993년에 '다윗 왕가의 왕'이라고 새겨진 명문이 탤단에서 발견되었다.

그 이전에는 다윗과 관계된 기록이 타나크 외에서 발견된 적이 없었다.
 
그 발견은 세계적인 뉴스가 되었고, 뉴욕타임스 전면과 타임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다.

<보라, 여기에 성서의 지도적 인물 중의 한 사람에 대한 독자적인 첫 확증이 있으며, 이스라엘과 유대의 통합적인 군주이며, 시편의 유명한 가수이자, 골리앗을 죽인 자이며, 그리고 예수의 선조인 다윗 왕이, 역사적으로 실재했다는 증거가 여기 있다.>


그러나 10년간의 정밀한 탐구를 통해서,

그 명문은 다윗이 역사적으로 실재했다는 증거가

전혀 되지 못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먼저, '다윗 왕가의 왕'이라는 해석은, 그것이 거대한 왕궁에 세워진 매우 훌륭한 명문일 것이라는 인상을 준다.

그러나 사실은 'bytdwd'라고 6자가 새겨진 하나의 돌조각에 지나지 않는다.

'왕'이라고 주장된 첫 단어는 단지 한 글자로부터 유추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 하나의 글자는 실제로 많은 다른 의미를 나타낼 수 있다. 기록된 히브리 언어에는 모음이 없으므로, 모음을 삽입해서 읽어야 한다.

그래서 한 명문 해석에도 다양한 의미가 도출될 수 있다. '다윗'으로 변역된 글자는 동시에 '사랑받는', '아저씨', 혹은 '주전자'로도 번역될 수 있다!(
Sturgis, M. It Ain't Necessarily So: Investigating the Truth of the Biblical Past (Headline 2001), 129.)

이것은 베쓰도드Beth Dod라고 불리는 궁전의 이름에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
최근에 발견된 또 다른 명문은 '다윗의 집'을 가리킨다고 선언되었다.
 
그러나 이 명문의 히브리 단어는 탤단의 단어와 다르다.(Sturgis, M. It Ain't Necessarily So: Investigating the Truth of the Biblical Past (Headline 2001), 132-133.) 어떻게 된 일인가?

문제는 당장 성서의 어떤 내용을 확증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발견됐을 때, 추측에 근거하는 많은 선험적 믿음들이 그 증거가 이론에 일치한다는 것을 보증한다는 점이다.

현대의 한 학자는 탤단의 명문이 다윗을 지시하는 것으로 보려는 사고방식은, 바로 그러기를 바라는 생각, 즉 증거로부터 더 나아가기보다는 성서로 돌아가려는 학자들의 권위주의적 태도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간주한다.(Sturgis, M. It Ain't Necessarily So: Investigating the Truth of the Biblical Past (Headline 2001), 128-129.)


또 다른 학자는, '공표된 단편들은 하나의 명문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두 명문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Thompson, T.L., The Bible in History: How Writers Create a Past(Pimlico 1999), 205.)



다른 학자는 명문이 위조되었다는 표시를 찾아냈고

, 현재 전체 대상을 이스라엘의 고대 유물국에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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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의 글에 대해서 반론을 하는 개독이 네이버에 저한테 메일을 보냇더군요(매너상 그 사람의 아이디나 실명은 굳이 여러 사람 앞에서는 언급 안하겟습니다 궁금하시다면 따로 알려드리겟습니다)

이렇게 반론하는 글을 저에게 보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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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기독교인:  님(저를 말합니다)의 글 중에 이 빨간 글씨에 쓰여진  다른 학자는 이라고 나와있는데     그 학자는 언제(날짜)   명문이 위조되었다는 표시를 찾아냈는지,  그 학자가 언제(날짜)  주장했으며, 어떤 근거로 위조되었고, 그 학자는 누구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그 학자가 쓴 텔단비석이 위조되었다고 주장하는 자료를 보고 싶습니다.   (이 글에 대한 출저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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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기독교인:  안녕하십니까? 저는 님의 글을 읽고 이렇게 답변을 듣고 싶어서 매일을 보냅니다.

 님이 다윗의 왕조의 부정에 대해서 2011/07/13일날 글을 쓰셨는데 이 글에 대해 궁금해서 글을 올림니다.

님이 말하는 텔단비석의 명문이 최근 어떤 한 학자가 위조품이라고 진술을 하셨는데, 그 학자가 언제 주장했으며, 어떤 근거로 위조됬고 그 학자는 누구인지 여기에 대한 자료가 더해져 있지 않더군요, 출저가 분명하지 않으니, 확실히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님이 쓴 글이 아닌 텔단비석을 위조했다는, 그 학자가 주장하는 자료의 쓴 글을 보고 싶습니다. 이것도 참조해 주시고요.  

저도 최근 자료들을 있으니 한번 비교해서 저의 생각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와 같은 질문 형식으로 한마디로 요약해서 저한테 "너는 텔단비석이 위조된 것이라는 학자의 주장을 인용해서 다윗이 실존한 인물이 아니다! 라고 주장을 햇는데 그 학자가 언제 그딴 얘기를 햇는지 정확한 출처 근거나 첨부해야 할 근거 자료가 없다 그래서 니가 한 주장이 난 근거 없는 헛소리라고 생각을 현재 하고 있으니까 니 주장이 맞다고 얘기하려면 거기에 대한 부가적인 근거 자료라도 올려라!" 라고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애석하게도 제가 주로 인터넷으로 틈틈히 '성서 고고학' 이나 '수메르 문명과 히브리 문명' 등을 검색하고 찾고 하고 있으며 아직 많이 안다! 라고 자부할 정도로 지식인이 아니라서 제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학문적 수준,레벨로는 근거 자료를 찾아서 반론이 힘들기에...

여기 그래도 매번 "횡설수설 바이블"로 성서 이곳저곳의 허점을 꼼짝 못하게 찔러서 공격하시는 "사람답게" 님이나 여성분이신 "케일라" 님이라든가 하는 암튼.. 이런 몇몇 좀 잇어 보이시고 뭔가 좀 알거 같으신 해박한 안티분들에게 혹여 아시는가 해서 조언(다른말로 해서 지원사격?)을 좀 받고자 합니다

혹시 텔단비석에 대해서 제가 올린 글과 또 저에게 반론을 한 그 사람 말대로 텔단비석과 관련한 주장을 한 학자들에 대해서 좀 잘 아시는 분, 혹시 본인께서 개인적으로 신학적 지식, "성서 고고학"에 대해 관심 많고 거기에 관한 학술적 자료가 좀 많으시다 하시는 분들에게 양질의 답변을 구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꼭 이번 질문만이 아니고더라도 성서 고고학에 관심많고 그쪽 분야로 많이 아시는 안티분들 있으시면 서로 친해지고 성서 고고학 관련한 지식적인 글도 같이 공유하고 서로 물어보고 답변하고 사제지간같이 배우고 가르치고 햇으면 좋겟어요~

친분도 쌓고... 이런저런 대화들도 하고... 친구나 형 동생처럼...

암튼 그러하오니 될 수 있으면 빠른 시일 내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물론 천천히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굳이 부탁을 드리자면요 안그래도 상대방이 답변글이 늦다고 얘길 해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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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텔단 비석뿐만 아니라,
고대 유물에서 나온 몇 글자 가지고 바이블이 진실이라고 우기는 개독들, 개독 사학자들 한두번 본게 아니죠.^^

제가 보기에 카이샤스님이 개독의 작전에 말린(?)상황이 되 버린것 같습니다...emoticon_003
텔단비석에서 "다윗의 집"이라고 추정되는 글자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바이블이 역사가 되는건 아닙니다.

바이블이 진실이라는 근거가 먼저 제시되어야, 텔단 비문의 내용이 중요성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각도로 보자면,
한 3000년쯤 지나서, "홍길동의 집" 이라는 식당 간판이 발견되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홍길동을 역사적 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소위 성서고고학자들의 주장이라는 것이 이런것들 일색입니다.
바이블은 진실이라고 정의해 놓고 모든것들을 바이블에 맞춰 이야기 하는 것뿐입니다.


사실, 성서 고고학 이라는 말이 맞는 말인지, 먼저 생각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성서 고고학 이란 곧, 바이블을 기준으로 고고학을 논하는 것이라는 말인데,
말이 고고학이지, 이걸 학문적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바이블을 근거로 유물을 판단하는 건 어불성설일 수 밖에 없습니다.


텔단 비석에서 나온 몇가지 단어만 가지고는 어떤 것을 판단할 수 있을까요..??
마치, 찢어진 국어책 한 부분만 가지고 한국어 전체를 말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텔단비석의 몇 글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우기면서,
나그함마디 문서에 대해서는 왜 모두들 함구 하고 있을까요..??

텔단비석보다 더 중요한건 나그함마디 문서들이고,
더 정확하게 바이블을 판단할 수 있는데도 조용히 있는 속내가 뻔하죠..
emoticon_031emoticon_031emoticon_031


아무튼, 시간 나는데로 텔단 비석에 관한 내용을 올려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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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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