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자세히 읽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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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니가 감당하지도 못할 이야기를 대충 퍼와서 니 고생길을 스스로 자초하는 것 같다만..
글 전체를 다 가지고 노는 것은 시간낭비일 것 같아서 말이야.. 따악!! 하나만 가지고 놀아줄테니 자알 읽어봐.. 알긋쟈..?
니가 퍼온 글에서
욥기 26:7
그분께서는 북쪽을 빈 곳에 펴시며 땅을 허공에 매다시고 (B.C 2100년에 기록)
이 부분을 가지고 멋대로 장황하게 소설 쓴 거 있잖여.. 우리 이 부분 조금 더 자세히 읽어 보자구..
일단 엉아가 욥기 26장을 통채로 퍼다 줄테니까 일단 경건한 마음으로 묵상해.. 알긋쟈..?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힘 없는 자를 참 잘도 도와 주는구나 기력 없는 팔을 참 잘도 구원하여 주는구나
지혜 없는 자를 참 잘도 가르치는구나 큰 지식을 참 잘도 자랑하는구나
네가 누구를 향하여 말하느냐 누구의 정신이 네게서 나왔느냐
죽은 자의 영들이 물 밑에서 떨며 물에서 사는 것들도 그러하도다
하나님 앞에서는 스올도 벗은 몸으로 드러나며 멸망도 가림이 없음이라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그는 보름달을 가리시고 자기의 구름을 그 위에 펴시며
수면에 경계를 그으시니 빛과 어둠이 함께 끝나는 곳이니라
그가 꾸짖으신즉 하늘 기둥이 흔들리며 놀라느니라
그는 능력으로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깨뜨리시며
그의 입김으로 하늘을 맑게 하시고 손으로 날렵한 뱀을 무찌르시나니
보라 이런 것들은 그의 행사의 단편일 뿐이요 우리가 그에게서 들은 것도 속삭이는 소리일 뿐이니 그의 큰 능력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헤아리랴
니가 감동스러워 하는 땅을 매다는 구절만 읽지 말고 찬찬히 다 읽어봐.. 아주 재미있는 부분이니까.. ^^
자.. 위에 굵은 글씨와 밑줄로 표시해 준 부분을 읽어보니 은혜 만땅이지..?
1. 욥기가 증언하는 구름은 물을 담아놓은 깜장 비닐봉다리 수준인 것을 알 수 있지..? 따라서 니가 퍼온 글에서 헛소리 삑삑 싸지르면서 물의 순환을 이야기 한 것이 개구라거나 욥기 26:8의 구절이 개구라야.. 어느 쪽을 선택할래..?
2. 늬들 신이 자기 구름을 가꼬 댕기다가 돗자리 펼치듯이 펴고 그 위에서 노는 모양이네..? 차라리 손오공이 타고 댕긴다는 근두운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서유기 수준의 판타지 소설을 두고 과학을 논하겠다고 그 따위 개구라 자료를 만들어낸 개쉐이.. 정말 나쁜 놈 같지 않냐..?
3. 수면에 경계를 그엇더니 빛과 어둠이 함께 끝난다는 야그.. 무슨 야그인지 감이 잡히냐..? 고대의 전형적인 세계관으로 바다 멀리 나가면 모든 것이 파멸되는 무시무시한 곳이 나온다는 야그야.. 조홀라 과학적이지..?
4. "하늘기둥"이라는 말이 무엇일꼬..? 아.. 하늘에 야훼가 궁전 지을 때 사용했을 것 같다고..? 다른 버전으로 가져다 줄테니 잘 읽어봐..
하느님께서 꾸짖으시면 하늘을 받친 기둥들이 놀라 흔들거리니(공동번역)
그분께서 꾸짖으시면, 하늘을 떠받치는 기둥이 흔들린다.(새번역)
이게 갑자기 뭔 소리여..?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니..? 얘야.. 늬들 경전이 증언하는 세계관은 "하늘이라는 물체"도 아래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인지라 그것을 기둥으로 받쳐놔야 한다는 수준이야.. 조홀라 과학적이지..?
그 많은 쓰레기 구절 중에서 일부를 원문의 의미를 뭉개로 가져와서 니 멋대로 왜곡해서 해석하면 늬들 쓰레기 경전이 과학이 되냐..? 비우~~~~웅神
ps. 1. 그 다음 구절에 등장하는 날렵한 비암 있잖여.. 그건 사실 레비아탄 이라는 것인데, 수메르 신화에서는 마르둑이 때려잡는 것으로 되어 있고 가나안 신화에서는 바알이 때려 잡는 것으로 되어 있어.. 늬들 야훼는..? 능력은 개뿔도 없는게 남의 꺼 베끼기만 조홀라 열심히 하는 넘이지..
ps. 2. 사실 엉아가 오늘까지 7일 연속 酒님을 영접하면서 심심해 죽겠으니 사이트에 개독 애덜 좀 풀어달라고 기원했거든.. 우리 酒님께서 내 신실한 마음을 알아 주셨는지 집에 오자마자 바로 이런 쓰레기 글이 있네 그랴.. 너도 늬들 신한테 기도 열심히 했는데 안 들어 준 것이 많다면.. 차라리 우리 酒님을 영접해보는 거 어때..?
대화는 항상 저들을 약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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