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260 - 예수의 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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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상황 중,
죄인에게 붙이는 죄패를 확인해 보자.
마태 27
34 : 쓸개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아니 하시더라
35 :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36 : 거기 앉아 지키더라
37 :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마태에서는 "유대인의 왕 예수" 라는 죄패를 붙였다고 한다.
마가 15
24 :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쌔 누가 어느 것을 얻을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25 :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26 : 그 위에 있는 죄 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누가 23
36 :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마가, 누가에서는 죄패의 내용이 "유대인의 왕"이라고 한다.
요한 19
19 :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20 : 예수의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21 :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22 : 빌라도가 대답하되 나의 쓸 것을 썼다 하니라
요한에서는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 한다.
거기에 빌라도가 직접 죄패를 썻으며, 히브리어, 로마어, 헬라(고대 그리스)어로 다양하게 썼으며,
이를 본 유대인 대제사장과의 실랑이도 있었다고 한다.
뭐가 맞는 말일까..??
아마도 개독먹사들은 히브리어, 로마어, 헬라어가 각각 다르게 쓰여진 것이라고 개구라를 칠 것이다.
총독인 빌라도가 직접 쓴 것이 맞다면,
마태, 마가, 누가에서는 왜 빌라도가 등장하지 않을걸까..??
만약 빌라도가 쓴게 맞다면, 더 좋은 홍보자료가 되지 않을까.??
왜 먹사들은 이 내용을 설교하지 않는걸까나..??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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