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이 주장하는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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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대로 사는 것이 선행이며 의롭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바이블의 구절대로 살아간다면 수 천 년전의 낡은 사고체계 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며 현대의 가치관에 뒤쳐진 바보같은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지요.
바이블로부터 결혼이라는 것의 의미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출애굽기 20:17)
위의 구절은 분명 아내를 남종, 여종, 소, 나귀 등과 함께 "소유물"로 규정하고 있으며, 실제로 구약의 시대에는 아내는 남편의 소유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아브라함과 이삭은 자신의 아내를 권력자와 동침하도록 등을 떠 밀수 있었고, 사사기 19장에서는 자신이 살고자 첩을 불한당들에게 내준(이 여인은 밤새도록 윤간당하다가 살해당했지요) 레위인에 대해서 단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구약에서 아내는 단지 남편의 소유물일 뿐이거든요.
아.. 구약 시대의 것을 보고 바이블을 판단하지 말라고요..? 당신들의 주장에 따르면 모든 바이블은 당신들의 신이 개입해서 기록된 것이며, 그 신은 전지전능하고 절대선의 존재인데 왜 당시의 시대상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래도 신약이 되면 다를 것 같다고요..?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고린도전서 7:8~9)
신약에서 예수보다 더 많은 지면을 할애받은 바울에 따르면, 결혼은 단지 정욕의 해소 수단일 뿐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거나 하는 모습은 전혀 없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바울의 말에 따라 카톨릭의 신부나 수녀는 결혼을 하지 않습니다만, 역사적으로 교황청에서 매춘업소를 직접 경영할 정도로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많이 보여주었고 현재에도 신부들의 성범죄의 보상금을 내기 위해서 성당을 팔기도 하는 등 아름다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신약이 말하는 결혼이란 정욕의 해소수단일 뿐입니다.
ps. 다른 구절에는 또 다른 표현이 있다며 변명하고픈 분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그 구절을 가져온다고 하여 위의 구절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오히려 바이블이 횡설수설 하고 있음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 될 것 입니다.
우리 집이 어디였는지 까먹어가기 시작하는 레이니썬.. ㅡㅜ
대화는 항상 저들을 약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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