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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도들이 문제삼는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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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조회 3,509회 작성일 13-03-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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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본적으로 무신론자이며 기독교, 카톨릭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헌데, 인터넷 서핑을 거듭하여 찾은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물이라고 주장되어지는 것들에 대해서 

정확한 백그라운드가 없기 때문에 심히 곤란해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이곳의 회원분들이 답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야기가 많은 탓에 죄송하게도 자세한 것은 위의 링크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스스로가 확증을 얻지 못했던 이야기는 크게 

1. 시내산에 있는 갈라진 돌의 정체  (http://www.bibleistrue.com.ne.kr/public_html/Mtsinai.htm)
2. 출애굽기 황해, 황해에서 발견된 이집트 병사들의 유물  (http://www.bibleistrue.com.ne.kr/public_html/redseacross.htm)
이 정도인데, 스스로 생각하기에 시내산의 경우에는 토착세력의 종교의식과 같은 것에 씌여졌을 가능성도 

다분합니다만, 확실한 근거는 없고 황해의 경우에는 정말로 제 안에서는 답이 안나옵니다. 

보다 많은 이야기와 제 머릿속에서 논란이 일케 만든 동영상의 주소는 http://www.youtube.com/watch?v=Uzw8n55pY5M 여깁니다. 

재차 밝혀 두겠습니다만 저는 절대로 창조과학론을 믿지 않고, 10년 이상을 무신론자로 살아왔습니다. 

예언 같은건 전부 헛소리라고 생각하고 있고 비과학적이고 입증되지 않은 이야기는 믿지 않는 주의입니다. 

부디 제게 납득할 수 있을 만한 설명을 해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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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건 고고학 까기 전문 그로밋님이 자세히 까 주시겠지만.....emoticon_001

그들의 고고학이라는 것이 19세기말 20세기 초의 시기에는 고고학자라기 보다는 공신도에 가까운 사람들이 몰려들어 그 동네의 땅을 파기 시작했고 자세한 검증 없이 무엇인가가 발굴되면 무조건 바이블과 연결시키려는 조류가 지배하던 시기이며 지금 개독들이 주로 인용하는 고고학 자료들 역시 이 시기의 자료이거나 이 시기와 비슷한 마인드로 왜곡한 자료들 입니다.

예를 들어, 바이블에 등장하는 도시들이 발굴되었다면, 개독들은 자세한 검토없이 '바이블이  사실임이 고고학적으로 증명되었다' 라고 대규모 선전전을 펼칩니다만, 실제 연도에 대한 검증 등이 이뤄진 후에는 바이블이 증언하는 시기와 전혀 다른 시기의 유적인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대학의 고고학 연구소 소장이었던 핑컬스타인이 쓴 책에서는 ' 출애굽 사건은 실제의 사건이 아니라고 고고학계에서 이미 합의가 이뤄졌다' 라. 말합니다만.. 개독들은 도시의 이름만 나열하고 바이블이 맞다.. 라는 19세기식의 주장만을 반복하는 상황입니다.

ps. 거대그로밋 님이 답변하기 전에는 더 이상 답변 안할 예정임.. emoticon_010
그로밋님 어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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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이 없는것을 보니
emoticon_001분 아직도 안나타나셨구만!
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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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로밋 님하하고 술 한잔 하다가... 케일라님 댓글에 레이니썬은 웃고.. 그로밋님은 말을 잃고..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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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oticon_016
허걱!!
설마 그로밋님이 삐진것은 아니시겠죠?
저의 본심은 안보는것보다 저렇게 이모티콘이라도 남기고 가면 반갑고...
또 어떻게나 저런 행동이 제 동생하고 똑같으신지 구여워서~~~~emoticon_073
원래 그로밋님을 실제로 만나보고 여러면으로 저의 동생하고 많이 닮았다고 느꼈었거던요!! emoticon_073
아마 둘이 만나면 서로 티격 태격 하면서도 무지하게 잘 통할것 같다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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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삐짐 그로밋님이 안 삐졌을리가요...... emoticon_158emoticon_158emoticon_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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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로밋님,
삐지지 마슈! emoticon_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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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요...emoticon_001

제가 군생활을 민통선 근처에서 했는데, 그쪽은 마사토라
1950년도에 뿌려둔 지뢰가 우기에 여기 저기 밀려서
퇴적됩니다. 나물캐러 온 아줌마 한분이 희생당햇지요.

그 후에 그 지역은 비상걸리고, 온갖 잡스러운 괴담이 부대내에
생기고 증폭되더라구요...성서고고학이 그런거에요.

홍해에 이집트병사들의 유품이 발견되는건 이집트 병사들이 물에
잠겻다는 증거가 아니라,그 지역은 당시 이집트 지배하에 있었다고
보는게 정상 아닐까요? 민통선에 군바리들의 반합이 발견되면 군바리들이
거기서 뭐 먹었구나 하고 해석해야지,군바리들이 깡통들고 몰살했다고 볼수
없잖아요.

구라를 이성적으로 해결하실려면 머리 빡칩니다.emoticon_001

저는 홍길동의 활빈당이 어디에 있었는지 증명 가능합니다.
소설에 맞추어서 팔도를 돌아 다니다가 비슷한곳을 지정해서
찍어 올리면 되니까요.

님이 올려주신 것들은 모두 고고학이 아니라,개구라학의 결정체입니다.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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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님의 댓글의 댓글

닉네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그리 생각하려고 했는데, 동영상에 의하면 주로 성경에서 말하는 부분에서만 이집트 전차등의 유물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고고학에 대해서 제가 그리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이성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야 제 가치관의 논리가 성립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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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절판되서 새 책을 구매할 수는 없지만, 대형 도서관에 가면 찾을 수 있는 책 중에

"성경 :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라는 책이 있습니다. 제일 위의 답변에서 언급되었던 핑컬스타인이 저자이며,

실제 근동지역에서 땅을 파면서 발굴작업을 하는 학자가 쓴 진지한 책이기에 그 내용을 신뢰해도 괜찮을 만한 책입니다.


집 주변의 대형 도서관 싸이트를 검색해서 위의 책이 비치되어 있는 곳을 찾아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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