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선사"의 퓨전적 선문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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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을 이야기 하는데, 난데없이 불교의 교리를 대입하는 경우는 뭘까..??
이어령 비어령(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대충 섞어 설명하려는 시도 자체가
이미 불교건, 개독교건 제대로 알지 못함을 자백하는 꼴 밖에 되지 않음을 아시는가..??
거기에 닉네임 조차도 "무릉도원" 과 "선사"를 섞어 만든 단어이니...
다 알다시피, 무릉도원은 중국 동진의 시인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별천지(소위 천국같은..) 또는 이상향을 지칭하는 말이다.
쉽게 말해 "무릉선사"의 사고 방식은 그 자체가 "퓨전(fusion-용해, 혼합)"이로구나.....허허~~
종교가 무슨 퓨전음식이라 처럼 이렇게 저렇게 섞으면 된다고 생각하는겐가..??
바꿔 말하면, 개독교도 모르고, 불교도 모르며, 동양 철학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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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는 빛이다라는 뜻은 나를 포함한 모두는 어둠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세상에 있는고로 자신의 존재를 위해 죽음에 대항하며 이 과정에서 자신을 알고 모르고 간에 삼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이를 어둠으로 칭한 것입니다.
사람이 세상에 있는고로 자신의 존재를 위해 죽음에 대항하며 이 과정에서 자신을 알고 모르고 간에 삼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이를 어둠으로 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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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삼독(탐,진,치)은 바이블, 개독교에서 이야기 하는 죄 와는 전혀 상관 없는 내용이다.
바이블, 개독교에서 이야기 하는 죄는 "야훼를 믿지 않는 것" 또는 "야훼를 거부하거나, 말을 듣지 않는 것" 뿐이고,
불교의 삼독은 탐,진,치는 "욕심","성냄","어리석음"을 말하는 것으로, 108번뇌 중, 가장 기본적인 번뇌를 지칭하는 말이다.
"야훼 = 빛"이라고 정의된 내용은 바이블에 아예 없다.
"야훼는 빛 속에 산다"는 말이 어떻게 "야훼 = 빛"으로 해석이 되는 건지...
국어도 대충 퓨전적으로 읽어 대는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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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는 진리체인데 관자제한 분이 어찌 제한된 자리에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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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체"라는 단어도 말이 안되는 단어이긴 마찬가지이다.
진리라는 것은 인간의 개념인데, 이것이 모여 형태를 이루었다는겐가..??
또한, 관자제 라는 말도 불교용어 "관자재"를 잘 못 표기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관자재" 라는 말은 "관세음"을 지칭하는 것이니, "야훼 = 관세음 보살" 로 이야기 하는구나..하하~~
십계명중 3번째 계명이 뭔지 잘 보기 바라오.
제한된 자리 있지 않는 것이 맞다면,
굳이 빛이니, 어둠이니, 성소 라는 말을 쓸 이유가 없음에도,
이런 단어들이 강조된 것에 대해 언어학 적으로 생각해 보면
무릉선사의 답변은 궤변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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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곧 신이 되므로 뱀이 한 말 "신과 같이 되리라"를 이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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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한 말은(뱀이 말을 했다는 것도 우습지만..) 무릉선사의 주장과는 전혀 상관 없는 말이니..
창세기 3
22 :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사람이 선악을 아는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이미 선악을 구분하는 수준은 신의 수준과 같다고 되어 있는 말을,
제 멋대로 "죄가 없다면 신과 같은 것이다" 라고 새로이 주장을 하면 그게 교리가 되는겐가..??
바이블에 없는말을 만들면 어찌된다고 했는지 아는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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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마구니에게서 태어났으니 신과 같이 되어 마구니의 짓으로 생을 마무리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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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니 역시 불교 용어인데, 정확한 의미를 보자면.. "형상이 없는 마음속의 번뇌" 이다.
정확한 의미의 마구니를 무릉선사의 위 말에 대입해 보라.!!
"자신이 형상없는 번뇌에서 태어났으니, 신과 같이 되어 형상없는 번뇌의 짓으로..."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대략 아무 단어나 가져다 붙이면 유식하게 보인다고 생각하는겐가..??
아니면, 선문답이라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겐가..??
자신이 쓴 단어 "삼독"중 어리석음에 빠져 있는 모양새라... 허허~~
무릉선사의 주장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퓨전적 개똥철학"이라고 할 수 밖에...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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