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251 - 여인의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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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여인을 "개" 취급하는 내용이 있다.
그 수모를 겪은 여인의 국적을 확인해 보자.
마태 15
22 :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 중략 -
26 :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마태에서는 그 여인이 가나안 여인이라고 했다.
마가 7
25 :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 엎드리니
26 :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찌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마가에서는 그 여인이 헬라인(그리스인)이라고 되어 있다.
하기사,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면 모두 "개"라고 했으니, 그 여인의 국적이 뭐가 중요할까...???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개 취급 당하는 수모도 감내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더 큰 교훈으로 받아들여지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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