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 추상적 논리'에 사로잡히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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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기독교를 응호하기 위한 장소 중 하나로 선한 마음을 강조하는 명당자리로 발걸음을 옮기길 좋아한다.
그 논리는 제 아무리 종교의 악함, 예를 들어 파시즘의 구조가 종교 속에 필연적으로 놓인다는 주장을 순식간에 무마시킬 수 있는 듯 보인다.
즉, 기독교 속에 숨어있는, 내형적인 파시즘을 꼬집을라 치면, '기독교를 그렇게만 보아선 안된다'면서 '기독교인들도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반박한다.
그러니까 그들도 민주주의 수호 운동을 했고 그들도 남을 도울 수 있고 그들도 인류애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주장에 대한 옳바른 반응과 반박이 아니다. 전혀 엉뚱한 말을 주저리 떠드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다 치고 그 논리로 들어가 반박해보자.
과연 선은 무엇인가? 그것은 정의내리기 애매하지만 어쨌든 그것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사회적일 때 확장 가능한, 획득 가능한 범주의 어떤 것이다.
즉 사회가 기본적으로 전재되어야만이 '선', '착함', '공존'등의 모든 긍정적인 게념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는 부정적 개념 역시 마찬가지로 인간이 사회적인 존재라는 가정 하에서 전재되는 것이다. '파시즘', '전제주의' 등등.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선은 인간이 구성한 사회 속에서 유발된다는 것이다. 선이든 악이든 모든 개념화는 그 개인이 사는, 사회 속에 구성되어 진다는 것이다.
무사회, 비사회를 가장해보자. 한 개인이 어떠한 관계를 맺지 않고 파편화된 채로 덩그러니 놓여지는 가상의 사회상 속에서는 선이니 악이니 보편화니 특수성이니 정통이니 계몽이니 그 모든 것이 획득되지 않는다.
그러한 인간은 자신을 획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선이라고 하는 개념은 늘 사회에 조건 지어지는 인간의 인간 자신의 가치 평가이다.
아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선은 인간이라면, 파편화되어 사회 전체를 등진 고립된 개인이 아닌 이상 인간이라면 가질 수 있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즉, 종교적 가르침이나 종교성에서 선이 발발된 게 아닌 오로지 인간이 사회 또는 타자에게 맞물려 있다는 전재 하에에서만
선, 악 등의 개념화의 동기는 부여되어진다는 것이다.
인간이 종교 속에서만 선을 찾아내지 않는다는 것은 곧 선은 사회라는 조건 속에서 보편적인 것이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보자.
어떤 기독교신자가 타인에게 또는 사회에게 긍정적인 행위를 했다고 해보자.
이 행위는 기독교신자가 기독교를 믿어서 그렇게 행동한 것인가 아니면 인간이기에 그러한 행위를 했다고 볼 것인가
전자는 해답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기독교 속에만 선이 있다는 매우 이기적인 환상일 뿐이다.
헌데 어떻게 기독교인들은 그러한 행위를 자랑스럽게 주장하면서 기독교의 변호를 도맡길 자처할까
개인적인 욕심 때문인 것 같다. 자신이 믿고 따르는 기독교를 변호하기 위한 비겁한 욕심과 허황된 개념인식의 부재, 결여로 인한
또는 의도적으로 선을 강조하여 '종교는 선이다.' 라는 자리를 고수하려는 욕심 속에서 제시되는 주장일 거라 해석한다.
어느 토론 속에서든
기독교인들의 선한 행위를 주목하라고 강조하는 언어를 확인할 때마다 보편성의 오류를 절실히 느끼면서도
선이라고 하는 이 사회의 필요한 주제를 실천했다고 들먹이니 괜히 반박하기 싫어지는 것은
이 사회에 비록 뚜렷하진 않지만 애매한 선이나마 실천을 요구하는 현사회의 주문 때문이 아닐까
그 이유 때문이라면야 말 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사랑하고 선하고 도덕적이고 양심적일 수 있다.
기독교는 사랑이다라고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정말 이기적인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는가
그 논리는 제 아무리 종교의 악함, 예를 들어 파시즘의 구조가 종교 속에 필연적으로 놓인다는 주장을 순식간에 무마시킬 수 있는 듯 보인다.
즉, 기독교 속에 숨어있는, 내형적인 파시즘을 꼬집을라 치면, '기독교를 그렇게만 보아선 안된다'면서 '기독교인들도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반박한다.
그러니까 그들도 민주주의 수호 운동을 했고 그들도 남을 도울 수 있고 그들도 인류애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주장에 대한 옳바른 반응과 반박이 아니다. 전혀 엉뚱한 말을 주저리 떠드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다 치고 그 논리로 들어가 반박해보자.
과연 선은 무엇인가? 그것은 정의내리기 애매하지만 어쨌든 그것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사회적일 때 확장 가능한, 획득 가능한 범주의 어떤 것이다.
즉 사회가 기본적으로 전재되어야만이 '선', '착함', '공존'등의 모든 긍정적인 게념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는 부정적 개념 역시 마찬가지로 인간이 사회적인 존재라는 가정 하에서 전재되는 것이다. '파시즘', '전제주의' 등등.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선은 인간이 구성한 사회 속에서 유발된다는 것이다. 선이든 악이든 모든 개념화는 그 개인이 사는, 사회 속에 구성되어 진다는 것이다.
무사회, 비사회를 가장해보자. 한 개인이 어떠한 관계를 맺지 않고 파편화된 채로 덩그러니 놓여지는 가상의 사회상 속에서는 선이니 악이니 보편화니 특수성이니 정통이니 계몽이니 그 모든 것이 획득되지 않는다.
그러한 인간은 자신을 획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선이라고 하는 개념은 늘 사회에 조건 지어지는 인간의 인간 자신의 가치 평가이다.
아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선은 인간이라면, 파편화되어 사회 전체를 등진 고립된 개인이 아닌 이상 인간이라면 가질 수 있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즉, 종교적 가르침이나 종교성에서 선이 발발된 게 아닌 오로지 인간이 사회 또는 타자에게 맞물려 있다는 전재 하에에서만
선, 악 등의 개념화의 동기는 부여되어진다는 것이다.
인간이 종교 속에서만 선을 찾아내지 않는다는 것은 곧 선은 사회라는 조건 속에서 보편적인 것이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보자.
어떤 기독교신자가 타인에게 또는 사회에게 긍정적인 행위를 했다고 해보자.
이 행위는 기독교신자가 기독교를 믿어서 그렇게 행동한 것인가 아니면 인간이기에 그러한 행위를 했다고 볼 것인가
전자는 해답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기독교 속에만 선이 있다는 매우 이기적인 환상일 뿐이다.
헌데 어떻게 기독교인들은 그러한 행위를 자랑스럽게 주장하면서 기독교의 변호를 도맡길 자처할까
개인적인 욕심 때문인 것 같다. 자신이 믿고 따르는 기독교를 변호하기 위한 비겁한 욕심과 허황된 개념인식의 부재, 결여로 인한
또는 의도적으로 선을 강조하여 '종교는 선이다.' 라는 자리를 고수하려는 욕심 속에서 제시되는 주장일 거라 해석한다.
어느 토론 속에서든
기독교인들의 선한 행위를 주목하라고 강조하는 언어를 확인할 때마다 보편성의 오류를 절실히 느끼면서도
선이라고 하는 이 사회의 필요한 주제를 실천했다고 들먹이니 괜히 반박하기 싫어지는 것은
이 사회에 비록 뚜렷하진 않지만 애매한 선이나마 실천을 요구하는 현사회의 주문 때문이 아닐까
그 이유 때문이라면야 말 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사랑하고 선하고 도덕적이고 양심적일 수 있다.
기독교는 사랑이다라고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정말 이기적인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는가
댓글목록



케일라님의 댓글
좋은글입니다!
제가 늘 기독교인들에게 강조하는말이지요!
세상에는 선하고 좋은일을 하면서 전혀 내색하지 않고 조용히 행하는 비기독교인들이 더 많다고요!
그리고 특히 비지네스 하는 기독교인들이 강조하는말 있죠?
교회 다니기때문에, 크리스챤이라 사람 못속인다, 거짓말 못한다, 양심적이디...등등
크리스챤이 아니였다면 사람속이고, 거짓말하고, 정직하지 못했다는 말이네요!
그렇다면 세상에 비지네스를 하는 모든 비기독교인들은 거짓말쟁이에 사람속이고...비양심적이란 말이 되는것이군요!!
자신들은 예수를 믿어서, 교회를 다녀서....비기독교인들 보다 선하고 착하고 선행을 한다??? emoticon_139emoticon_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