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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님, 저도 기독교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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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교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14건 조회 4,663회 작성일 12-04-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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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출장을 다니느라 접속을 하지 못했읍니다.
모두 건강 하시죠?

먼저, 병자호란님.
저 역시도 부족하지만, 기독교인입니다.

그동안 여기저기 안티사이트를 많이 가 봤읍니다.
반기련, 안티예수, 다음에 있는 아고라 종교방....
그리고 이곳 안티바이블...

어딜가서 봐도, 기독교인님들의 글을 보면, 항상 비슷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우선, 처음에는 사랑을 이야기 합니다.
(성경은진실님 같은 경우는 좀 특이하다고 할까요? 믿음을 바탕으로 하는 창조론만 강조하시더군요.)
그러다가, 안티들은 몰라서 그런다. 믿어봐라

이후,그도 저도 안되면 사탄,악마, 공산주의자로 안티님들을 자극(?)하는 경우를 너무도 자주보게 되는군요.

신학대학의 교과목 중, 교회사 라는 과목이 있읍니다.
가톨릭의 경우 교회사 강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비해 개신교는 그렇게 많은 비중을 두지 않는걸로 압니다.
상대적으로 개신교의 역사가 짧은 것도 있겠지만, 가톨릭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이 많이 옆으로 샛지요?

이 교회사를 보면, 초대교회는 공동 생산, 공동 분배, 공동생활을 강조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도 많은 부분, 부자들에게 나눔이라는 것을 말씀하시곤 했지요.
이러한 내용을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은  신학대학에서 배웠기에 알고 계시는 내용입니다.

목회를 하시면서, 공산주의를 이야기 하시는 목사님들도 분명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은 결코 성경적이지 못한, 목사님 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주장하시는 것입니다.


병자호란님.
오늘날 교회가, 기독교가 욕을 먹고, 비판을 받는것은
교회스스로, 목사님들 스스로, 성도님들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건전한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고,
목사님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성도들에게만 회개를 강요하고,
성격적이지 못한, 정치적, 경제적 논리로 성도님들에게 설교를 하는 것이 현재의 교회 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예수님 시절에도 있었기에,
(마태복음 15:8)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탄식 하시기도 했지요.

병자호란님의 열정은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무척 높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제넘게 말씀드리자면, 
병자호란님의 글을 보면 너무 추상적인 개념만을 가지고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것중,
(마태복음 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나님의 뜻대로 할 수 있겠지요.

(사도행전 17:11)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성경을 제대로 보시고,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병자호란님의 글은 자칫하면 더 많은 안티를 만드는 결과가 될 수도 있을거 같아 조심스레 님께 글을 남겨 봅니다.

불쾌하셨다면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기독교인의 글 임에도 남겨두시고,
좋은 모습으로 토론해 주시는 이곳 회원님들께는 감사하다는 말과 사과를 같이 드립니다.

앞으로 보다 자주 오도록 하겠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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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교자님, 일단, 하나님이라는 명칭과 성경, 성서라는 이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9210&sca=&sfl=mb_id%2C1&stx=jnyone
ㄴ 골백번 우려먹기.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이란 말도 의문입니다. 성경이란 성스러운 책이란 뜻인데 도대체 성스러운 책이란 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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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님의 댓글의 댓글

설교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는안티이다님, 오랫만입니다.

성경 이라는 단어,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많이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성경이라는 단어는 Holy Bible을 그대로 번역한 결과 일 뿐입니다.
본인은 특별히 성경이라는 단어가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보시기에 불편하시다면 저도 앞으로는 바이블 이라는 말을 사용하기로 하겠읍니다.

하나님이라는 명칭 역시 영어 바이블에 있는 God를 번역하면서 신을 지칭하는 보통명사인 하나님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마찬가지 이것도 여호와 라는 말을 사용하지요.

안티님들이 이런 지적을 하시는 이유는
아마도 기독교가 교세를 키우기 위해 인위적으로 한 억지 번역이 아니냐는걸 강조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물론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지만,
번역당시의 우리나라에는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적었다는 것도 생각해 주시고
조금은 너그러이 받아주셨으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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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그러이 받아들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하나님이라는 용어는, 우리나라 고유의 민족적인 개념인데
그걸 번역의 실수 따위로 훔쳐쓴 거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봐선 안되는 거고
의도된 거라고 봐야 하구요.
또. 이것은 명백한 도둑질이지 않습니까? 잚못된 것입니다.
조금은 너그러이 봐줄 일이 아닌 것입니다. 기독교는 한국에 들어올 때부터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아무 말도 않고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야훼를 하나님으로 부르면서 신도들을 가르칠텐데
이 문제. 심각한 것입니다. 너그러이 받아들이라하면서 치부할 일이 아닌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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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오늘날 교회가, 기독교가 욕을 먹고, 비판을 받는것은
교회스스로, 목사님들 스스로, 성도님들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
라고 하셨는데.
더욱 심층적으로, 더욱 깊게 들어가보면... 교회,목사,신도들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물에 불과하지 않다고 봅니다.
기독교 사상 그 자체가 이 현사회에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교리부터 사상까지 신의 모습이나 행위들, 믿음의 방식까지도 민주주의에서는 불가피하게
마찰이 일어나는 거라고 봅니다. 이 사회에 기독교가 비판받는 이유는 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 사상, 교리 그 자체가
사회 시스템에 끊임없이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저나 다른 안티분들이 기독교 개혁을 말하지 않습니다.기독교 사상이 아예 사라지는 것을 지향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 주장은 굉장히 설득력있고 객관적인 깊은 사고의 판단결과이기도 하겠지요. 그저 감정에 치우친 주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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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님의 댓글의 댓글

설교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는안티이다님의 질문이 오늘은 상당히 매서운 회초리 같읍니다.^^

먼저 제가 드리는 답글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견해임을 말씀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기독교의 교리는 우리 정서와 맞지 않는부분이 많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또한, 바이블에는 수많은 사본들이 있지만 서로 상충되는 부분도 많다는것 역시 인정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기존의 교회에서는 배척(?)당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종교적으로 다르면 죽이라는 것이 대표적으로 정서와 다른 내용인데,
이런 모습은 유일신교의 특징이라고 봅니다.
다른 종교를 인정한다면 유일신 개념이 없어지기 때문이지요.

개인적인 종교성향 까지도 이야기 한다면 종교는 종교일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종교내에서 비리와 부패가 없어지면 그후에 교리를 따져보는게 순서라고 생각하고요.
어느 종교나 부패와 비리가 있는건가요?

교리에서 좋은것만 따르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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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오랫만에 오셨군요..^^;;

그런데, 슬그머니, 양비론을 주장하시는군요..
모든 종교는 오십보, 백보아니냐.. ㅎㅎㅎ

약을 비유로 해서 이야길 해볼까요..??

사실 약은 독입니다.
그런데, 어떤건 약이고 어떤건 독이다.. 라고 어떻게 규정할까요..??
사람몸에 해를 많이 입히는게 독입니다.
상대적으로 사람몸에 덜 해롭고, 원래 추구하는 치료의 순기능에 가까우면 약이지요.

종교라고 해서 모두 비슷하다고 주장하시는건,
실제 기능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고, 약이나 독이나 모두 같다고만 하는 억지입니다.

절대 감정을 표출하지 않고, 은근슬쩍 넘기는, 어떤 면에서 보면, 설교자님 같은 분들을 제일 많이 경계해야 하겠지요..^^
(웃자고 하는 말입니다...)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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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정한 종교의 교리에서 좋은 것만, 마음에 드는 것만 취해서 따르는 것은 더이상 해당종교가 아닌 나만의 종교를
또는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서 믿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 자체가 하나의 왜곡이고 그것 자체가 하나의 문제입니다.

바로 이것이 기독교의 근원적인 딜레마인 거죠.

좋지 않은 것을 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좋지않은면을 취하자니 사회와의 마찰이 불가피하고.
결코 풀리지 않을 기독교의 딜레마죠.
기독교가 역사속으로 사라지기 전까지는. 기독교가 사회에 남아 목숨을 유지하고 있을 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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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님의 댓글

설교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늘 대화 무척 좋았습니다.
바쁘다거나 하는 말로 피하진 않겠읍니다.
오늘의 대화는 상당히 제가 부담스럽기까지 합니다.

흔한 말로 "날나리 신자" 이니,
제글에 너무 많은 비중을 두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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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대부분 안티사이트에 들어온 기독교인들은 인정을 안합니다. 병자호란님도 진실님도 별 희안한 사람들도요.
그런데, 그것은 그냥 억지인거지요.ㅇㅇ

거듭, 인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emoticon_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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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님의 댓글

임마누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설교자님 하나님의 은혜를 아직 받지 못하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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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마누엘//님도 '병자호란'하고 한통속이세요????emoticon_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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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겨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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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마누엘님,

설교자님을 위해서 기도 하겠다고요?

그래 설교자님을 위해서 두손 모으고 눈감고 야훼께 기도드렸습니까?
설교자님께 아바지의 은혜를 배풀어 주십사하고요?

꼴깝떨지 마십시요!
당신들, 기독교인들의 이런 위선 정말 엮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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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쓴 분에게 정말 궁금한게 하나 있어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이건 뭐 시비 거는 것도 아니고 글쓴 분의 글을 읽고 정말 궁금해서 하는 질문입니다.
(일부 용어는 트집잡지 마시고...)

글쓴 분은 예수 라는 것을 맹신 하면서도 진심으로 비판을 수용 하고 잘못을 인정 하실 수 있겠습니까?
하나만 거론 해 보자면 예수 미신은 그 미신을 이유로 멀쩡한 사람들을 보고 함부로 죄인이라 폄훼 하잖아요.
그런데 합리적으로 확증 할 수도 없는 것을 이유로 함부로 다른 사람을 죄인이라 폄훼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분명히 비판 받을 잘못이잖아요?
그것은 글쓴 분을 배척 했다는 교회의 문제도 아니고 정서적 다름의 문제도 아니며 설사 예수 미신의 특징이라 한들 우리 인류가 이해 해 주고 수용 해 주어야 할 성질의 것이 아닌 예수 미신 자체의 근본적 문제인데 글쓴 분은 그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고 잘못을 인정하실 준비가 되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P.S.
설마 잘못을 '인정만' 하겠다는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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