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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유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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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물로써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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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의 시작 부분에서 야훼와 사탄이 사이좋게 담소를 나누던 중에 야훼가 사탄에게 떡밥을 던지면서 사건이 시작됩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욥기 1:8)

이 떡밥을 덥썩 물었던 순진한 사탄은 야훼에게 말려서 내기를 시작하고, 애꿎은 욥이 이리저리 쥐어터지기 시작합니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욥기 1:11~12)

위의 구절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면, 야훼는 사탄에게 욥의 소유물을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지나보면,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욥기 1:18~19)

욥의 자식들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바이블은 자식들을 소유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지요..


ps. 왜 전지전능하다는 넘의 경전이 항상 "당시의 시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낡은 가치관을 드러내는 것일까요..?



대화는 항상 저들을 약화시켰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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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욥기는 조선왕조의 명저 삼강행실도와 비교해 보면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emoticon_001

일단, 꿇고 복종해! 뭐,,,이런거

제일 불쌍한건 사탄이지요.

쥐새끼 시중들다가  3년형 쳐먹고 사면을 기다리는

뭔시중 가튼애덜 보면, 사탄은 분명 사탄이에요.

쥐새끼는 쥐새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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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지 않으니,
채찍으로 때리라는 말을 쉽게 하는것이여...emoticon_031

폭력으로 키운 자식들이니, 결국 폭력을 행사할 수 밖에...emoticon_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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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찍이면 차라리 다행이겠지요...

번제의 제물로 사용하는 넘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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