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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의 논문(?) 까발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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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4,379회 작성일 12-03-28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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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어린이를 데리고 오래 놀아볼 계획이었는데, 하는 짓을 보니 같은 말을 반복하는 억지 수준에서 계속 맴돌길래, 그냥 후딱 정리하고 끝내렵니다.

1. 진실 어린이가 주장하는 ברא bara'와 עשה `asah의 용례구분은 다분히 억지스러운 것으로, 둘의 차이가 있다면, ברא bara'는 '만들다'라는 의미로 사용될 때 주어로 신이 사용되며, עשה `asah는 사람을 주어로도 사용된다 정도 외에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 1:1의 창조는 하나님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바라”이며 1:3부터는 이미 창조된 것을 조성하거나 다시 회복시켜 만들고 계시는 “아싸”입니다.

와 같이 עשה `asah에 "복구"의 의미를 구겨넣는 것은 억지를 위한 준비 작업일 뿐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제시했던 비슷한 상황에서의 혼용되는 용례를 통해서 말했으며, 창세기 2:4의 경우에는 ברא bara'와 עשה `asah 가 같은 시기에 일어난 것이라 말하고 있기 때문에 애초 근거없은 억지 주장일 뿐입니다. 이 경우도 웃기는 것이

원문으로 직역해보면 “이것들이 그 하늘들과 그 땅이 창조(바라)되던 날에, 땅과 하늘들을 만드시던(아싸) 날에, 그 개요들이다.”

라고 우기고 있지만, 원문에는 "날에"에 해당하는 단어 יום yowm가 한차례만 등장하기에 어불성설이며, 영문 번역에 등장하는 "when"을 멋대로 "날에"로 우기고 있지만 히브리어 버전을 보면 말도 안되는 억지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אֵלֶּה תֹולְדֹות הַשָּׁמַיִם וְהָאָרֶץ בְּהִבָּֽרְאָם בְּיֹום עֲשֹׂות יְהוָה אֱלֹהִים אֶרֶץ וְשָׁמָֽיִם׃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히바라"정도로 읽는 ברא bara'의 활용형이며, 빨간색 부분은 in, at, to, on, among, with, towards; according to, by, because of. 과 같이 눈치껏 이런 저런 의미로 번역해야 하는(고어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현대 언어에 비해서 어휘가 부족하지요..) 일종의 전치사 비슷한 것입니다. 결국, 위의 창세기 2:4의 구절을 직역한다며 억지로 "날에"를 두번 집어 넣는 것은 히브리어를 찾아볼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현혹하기 위한 억지주장일 뿐입니다. 

결론적으로 애초 창세기 2:4의 구절만 히브리어 버전으로 확인해봐도 진실 어린이 방식의 ברא bara'와 עשה `asah의 용례구분은 근거없는 억지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 당연한 말이지만, 진실 어린이의 주장은 창세 설화에 대한 일관된 진술을 할 수도 없습니다. 예를 들면, ברא bara'와 עשה `asah의 용례구분을 변호하겠다고 진실 어린이가 했던 말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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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העש)-유의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것, 아사는 기존 재료를 이용하여 어떤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것(make)을 포괄적으로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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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어린이 스스로 어떤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것이라 말하고 있지만, 애초 간격이론을 주장하는 진실 어린이의 쓰레기 논문에서는 

간격이론에서는 태양에 관하여 7번이나 창세기 일장에 기록되어 있다고 본다. 창세기 1장1절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는 문구가 나오는 여섯 번은 모두 태양이 이미 있음을 나타낸다고 보고 있다

창세기 1장1절에서는 창조가 목적이기 때문에 지구와 태양 사이에 가로막이 있어도 괜찮지만, 창세기 1장16절에서는 성간물질이나 흑암 같은 가로막이 있으면 안 된다.

넷째 날에 작은 광명을 만드시기 위하여 태양과 달 사이, 그리고 달과 지구 사이에서 태양의 빛을 가리고 있는 흑암의 가로막들(성간 물질들)을 제거하셨다

와 같이 이미 태양은 있었고(따라서 진실 어린이가 말한  עשה `asah의 의미는 물건너 갔고) '성간 물질을 제거하는 다른 작업을 했다'라는 의미로 말하고 있으니 스스로 횡설수설 하고 있는 것이지요.


3. 결론적으로 진실 어린이는 (또는 진실 어린이가 참조한 원문의 작성자는) 간격이라는 것을 미리 염두에 두고 ברא bara'와 עשה `asah를 끼워맞추기 위한 억지 주장을 했지만, 스스로 제 발에 걸려서 넘어지는 몸개그를 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실 어린이는 자신이 질러댔던 말 중에 얼마나 많은 모순이 있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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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oticon_006emoticon_006emoticon_141emoticon_146emoticon_146

음마야~~음마야~~
진실님!!!
이를 우짜노!!! 우짜노!!!
제가 말씀드렸지요?
진실님이 썬님을 너~~~~무 emoticon_162 모르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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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썬이여 ~,,,,



emoticon_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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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진실님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emoticon_001emoticon_001이런 글을 함정의 글이라고 합니다.
함정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빠져서 못나오게 하는 글이지요.
이런 것은 논문을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정한 평가는 그 논문이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앞뒤로 맞는 내용인가 아닌가도 살펴야 합니다.
그런 것은 없이 계속적으로 함정을 만들어놓는 일만 하고 있으니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피하게 되고
모르는 사람은 빠지게 되지요.

아래에 답글을 올려놓았습니다.
함정에 빠지지 않은 저의 글을 보고 안티들은 억지라고 말하겠지요emoticon_001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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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나왔다~!!!
예수 쟁이들의 가소로운 반격기 '앞뒤 타령'.

근데 논문의 논리 전개에 있어 모순을 지적하는데 뭔 놈의 억지니 함정 타령이래요?
신학교라는데는 돈 주고 졸업장 사는 곳이라 정상적인 논문 검증이나 심사도 없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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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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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העש)-유의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것, 아사는 기존 재료를 이용하여 어떤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것(make)을 포괄적으로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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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이론에서는 태양에 관하여 7번이나 창세기 일장에 기록되어 있다고 본다. 창세기 1장1절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는 문구가 나오는 여섯 번은 모두 태양이 이미 있음을 나타낸다고 보고 있다

창세기 1장1절에서는 창조가 목적이기 때문에 지구와 태양 사이에 가로막이 있어도 괜찮지만, 창세기 1장16절에서는 성간물질이나 흑암 같은 가로막이 있으면 안 된다.

넷째 날에 작은 광명을 만드시기 위하여 태양과 달 사이, 그리고 달과 지구 사이에서 태양의 빛을 가리고 있는 흑암의 가로막들(성간 물질들)을 제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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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지껄인 말들에서 발생하는 모순이나 해결하고 찌질대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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