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아, 안 쪽팔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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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 12-03-29 11:25
진실아.. 내가 보기엔.. 넌 바이블을 안 믿고 있어.. 그러니까, 내가 약속대로 바이블을 한 구절도 부정하지 않고 놀아주는데 진실이는 바이블의 진술을 부정하고 니 멋대로 소설을 끼워넣지.. 너혹시 마귀의 사주를 받은 이단이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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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뜬끔없는 사랑의 고백을 어떻게 받아들이란 말이냐
화장실에서 똥 누고 있다가 사랑고백 받는 상황이다. 참내 원.
진실아.
니가 야훼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있다는 거, 뭐 좋아 인정해주마. 그런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니 행동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발 빼는 거 보쇼. 참 야비한 족속일세.
야훼가 그리 가르쳤냐?
야훼를 믿고 사랑하는 진실성만 있으면 뭐해
야훼의 존재를 검증하는 진실성이 결여되었는데.
또, 니가 떠든 말 중에. 연구 라는 말이 나왔는데...
니 머리 속에서 정보들을 끼워맞추고 그걸 바이블에 끼워맞추거나 니 상상속의 야훼에게 끼워맞춰서 짠. 내놓은게 연구냐?
그게 진짜 야훼의 존재를 입증하고 바이블을 역사서로 검증한다고 생각하냐?
그게 뭔 종교냐?
기독교냐 아니면 진실이 혼자만의 종교냐?
내 참. 하도 답답해서 쓴다.
댓글목록

megod님의 댓글
인간은
사람이던 종교이던 진실로 자신이 믿고 사랑한다면
결코 그 더러운 주둥이로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지요
인간은 두려움이 있어 진실을 뱉어내면 그 진실의 빛이 빛을 발하지 못할까
두려운법이지요
진실로 사랑하는사람에게는 사랑한다는말을 쉽게하지않지요
입에서나오는 그사랑이라는 단어가 그입을 통해 나오는순간
얼마나 더럽게 느껴지는지 아는 옳바른사람은
함부로 사랑이니 믿음이니 진실이니 등의 그 고매한 단어는 안쓰는법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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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
미갓님에 이어서 나는안티이다 인문학 강의 - 1
너보다 내가 더 야훼를 사랑한다는 말은 억지란다.
사랑이 숫자놀음으로 '더' 나 '덜'이 판결되는 건가? 여기서 오류 하나 발견되고
또 하나의 오류는. 사랑의 가치가 평가될 기준이 언제냐 어디냐는 것이다.
나 옛날에 개독이었다고. 아멘할렐루야 니처럼 자위했다고. 나도 야훼 좋아했고 맹목적으로 믿었던 적이 있었단다.
지금은 아냐. 머리가 커지면서 허구임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더라. 개인적 이야기는 그만 두고
이 상황에서 니가 나보다 야훼를 더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 그 판단 기준은 어디, 언제, 무엇으로 정해야 하는건데?
또 하나의 오류 3.
~보다 ~를 더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자위다. 결국 자위밖에 안되는 주장이지.
오류 4.
니가 내 마음을 어떻게 아는데? 니가 어떻게 내가 대상을 사랑하는 수준을 아는건데?
결국은 니놈 가슴 속에는 오만함이 가득한 거지.
그 오만함이 결국 ~보다 ~를 더 내가 사랑한다는 아주 지저분한 글이 나온거지.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