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319 - 갈수록 요구가 많아지는 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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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야훼의 관계변화를 살펴보자.
창세기 12
1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처음엔, 아브라함에 뭘 바라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나타나 아버지 집을 떠나 하란 땅으로 가기만 하면 복을 준다고 했다.
어차피 장성하면, 부모의 곁을 떠나는건 당연한 일이니, 조건이라고 하기는 해도 당연한 일이다.
먹사들은 이 조건에 대해 "아비의 집을 떠난다는건 곧 죽음이다." 라고 설명한다.
즉, 죽음을 무릎쓰는 일이니, 아브라함의 믿음이 대단하다는 식으로 구라를 쳐대곤 한다.
(어차피, 저 동네는 떠돌아다니는 사람들이다. 죽음이 어쩌구 하는 개구라는 그만두기 바란다.)
창세기 15
2 :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9 :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년 된 암소와 삼년 된 암염소와 삼년 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찌니라
아브라함이 야훼에게 "이젠 뭘 또 줄꺼냐, 자식이 없으니 자식을 주면 좋겠다"고 하자, 야훼는 번제를 요구한다.
창세기 17
1 : 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10 :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이젠, 아브라함의 요구가 없었는데, 야훼가 나타나서는 "니 자손들을 번창하게 해 줄테니, 할례를 하라"고 한다.
창세기 22
1 :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이젠, 자식마저 죽이라고 한다.
전지전능하다는 넘이 사람의 믿음을 시험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주장되겠다.
아무튼, 점점요구가 많아지는 야훼를 보면,
오늘날 먹사들의 행태가 비슷하다고 느껴진다.
처음엔, 단순히 교회만 나오라고 한다(그것도 일요일만..).
점점시간이 지나면, 헌금을 강요한다(이때쯤 되면, 수요일, 금요일까지 교회에 나오라고 한다.).
더 시간이 지나면, 봉사까지 요구한다.
결국엔, 일주일 내내 교회에 헌신하라고 한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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