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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가 바로에게 부탁합니다. "제발 우리 애덜 보내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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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5,067회 작성일 12-03-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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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숭배자들의 전설에 따르면, 바로(파라오)가 마음이 강퍅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 벌로 애굽(이집트)에 10가지 재앙이 내려졌다고 합니다만, 바이블을 꼼꼼하게 들여다보면 그것은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그가 백성을 놓지 아니하리니(출애굽기 4:21) 
 
야훼는 모세에게 바로 앞에서 어떻게 할지를 코치해주는 장면에서부터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만들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고 나의 표징과 나의 이적을 애굽 땅에 많이 행하리라마는(출애굽기 7:3)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출애굽기 9:12)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출애굽기 10:20)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들을 보내기를 즐겨 아니하고(출애굽기 11:10)
 
바이블이 10가지 재앙의 중간 중간에 야훼가 개입하여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만들고 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야훼는 바로가 중간에 마음이 변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순순히 보내주는 것을 꺼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만드는 야훼의 활약에 힘입어 무사히(?) 10개의 재앙을 모두 내리게 되며, 야훼는 애굽의 장자들만 골라 죽이는 재미를 만끽했다고 합니다. (사실 바이블의 많은 곳에서 살인귀의 면모를 보여주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출애굽기 14:4)
 
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출애굽기 14:8)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 모든 군대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출애굽기 14:17)
 
그러나 애굽의 장자들만 골라죽이는 것만으로는 살육 본능을 채우기에 부족했었는지 야훼는 다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만들어 군대를 보내어 애굽을 탈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추격하게 만듭니다. 잘 알려진 그들의 전설에 따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갈라진 홍해를 무사히 건너갔으며, 애굽의 병사들은 홍해에 빠져 죽었다고 합니다. 결국 살인귀 야훼는 보너스 스테이지로 살육극을 한 번 더 즐긴 셈이지요..  
 
 
이런 신을 두고 "선하다" 또는 "사랑의 신"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국 그들의 실제 마음은 "야훼라는 신이 무서우니 '선하다' 또는 '사랑의 신'이다 라고 아부" 하는 것입니다. 악한 것을 두고 악하다 말하지 못하는 그들은 비겁자일 뿐입니다.


야훼 이 개새끼... 
 
ps.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만들 능력이 있던(따라서 사람의 마음을 조종할 능력이 있던) 야훼는 왜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의 마음을 조종하지 않은 것일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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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악한 것을 두고 악하다 말하지 못하는 그들은 비겁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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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님의 말씀이 왜이리 오늘 마음에 와 닿는지 모르겠습니다! emoticon_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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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훼의 모든 능력은 "심통부리기"를 위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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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위거님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훼=살육을 좋아하는 추잡한 emoticon_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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