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독에게 질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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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http://www.blueletterbible.org/Bible.cfm?t=KJV&x=0&y=0&b=Exd&c=15&v=1
여기서 원하는 구절로 이동한 다음 "C"를 누르면 주요 히브리어 단어들을 볼 수 있으며, 해당 단어의 뜻/용례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히 살펴볼 때 꽤 쓸만한 싸이트이지요..
http://qbible.com/hebrew-old-testament/exodus/6.html#9
이곳은 히브리어, 히브리어 발음, 영문바이블을 병기하여 비교할 수 있는 싸이트이며, 각 히브리어 단어를 클릭하면 단어의 뜻을 볼 수 있습니다.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뭐.. 별건 없구요.. 간단한 정보 하나만 드리자면..
http://pann.nate.com/talk/315128903 의 글에 달린 그 아이의 리플 내용인
또한 이것을 알으셔야합니다. 입다의 딸의 동무들은 “해마다” 입다의 딸을 방문하여 ‘그를 칭찬하였다.’ 라고 알려줍니다. (사사 11:40) 님께서 인용하신 성서번역판은 물론 다르게 나와있군요.
이것으로 판단하자면, 그 아이는 여호와의 증인 쪽 아이이지요.. 결국, 일반 개독들과는 약간 다른 방향으로 패야 합니다. ^^
http://www.watchtower.org/ko/bible/jg/chapter_011.htm << 신세계역(여증 애덜 바이블)에서 입다의 딸에 대한 부분입니다. 가장 아래 부분을 보면, 저 아이가 말하는 것과 같은 구절을 찾을 수 있습니다.






rainysun님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http://www.watchtower.org/ko/bible/jg/chapter_011.htm 에서 신세계 역을 살펴보면..
31 제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나오는 자, 곧 저의 집 문에서 저를 맞으러 나오는 자는 정녕 여호와의 것이 될 것입니다. 제가 정녕 그를 번제물로 바치겠습니다.”
35 그는 딸을 보자, 자기 옷을 찢으며 말하였다. “아아, 내 딸아! 너는 진정 나로 몸을 굽히게 하였고, 너는 내가 배척하는 자가 되었구나. 내가—내가 여호와께 입을 열었으니, 돌이킬 수가 없구나.”
정녕 "번제물"로 바치겠다고 말했으며, "돌이킬 수 없다"라고 말했지요.. 결국 40절에서
40 해마다 이스라엘의 딸들이 일 년에 나흘씩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칭찬하러 갔던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웃기는 짓이 될 뿐입니다. ^^
ps. 여증 애덜의 신세계역은 뭔가 캥기는 부분에서 의미를 멋대로 뭉개는 짓을 많이 해놓았습니다. 예를 들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그가 백성을 놓지 아니하리니(출애굽설화 4:21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가서 이집트로 돌아간 후에, 너는 내가 네 손에 둔 모든 기적을 파라오 앞에서 실제로 행하도록 하여라. 내가 그의 마음을 완고해지게 둘 것이니, 그는 백성을 내보내지 않을 것이다. (신세계역)
개역한글을 비롯한 모든 바이블은 "야훼가 바로의 마음을 의도적으로 강퍅하게 만들었다"라고 말하지만, 신세계역의 경우는 "바로의 마음이 스스로 강퍅해지는 것을 야훼가 방치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의 씨부리어 바이블은 주어의 동작을 강조하는 활용형이 쓰였으니 신세계역이 억지 번역을 한 것입니다.) 따라서, 별 생각없이 신세계역 번역에 따라가다보면 묘하게 말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