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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만 눈을 뜰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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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단말종 이름으로 검색
댓글 9건 조회 4,887회 작성일 12-02-16 14:37

본문

3일간만 눈을 뜰 수 있다면 

역경을 딛고 인간 승리의 대표적인 인물을 들라 하면 헬렌 켈러를 쉽게 떠올립니다. 
헬런 켈러(HELEN KELLER 1880-1968)의 자서전 (THE STORY OF MY LIFE)에 보면 
시련을 극복한 많은 감동적인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중 이런 이야기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한번도 보지 못한 헬렌 켈러는 "내가 3일간만 눈을 뜰 수 있다면" 이라는 대화 가운데, 
세상을 볼 수 있는 첫 날에는 헌신적인 사랑으로 자기를 가르쳐준 
설리반((SULLIVAN) 선생님의 모습을 눈으로 꼭 확인해 보고 싶고, 

둘째 날에는 늘 격려속에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해준 친구들을 보며 
한 사람 한 사람 얼굴을 만져보고 싶고, 

마지막 삼일째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을 맘껏 보면서 
그 신비로움을 찬양한 후 다시 암흑의 세계로 돌아가도 너무나도 기쁘겠다고 그 간절한 소원을 말했습니다. 

매일 매일 아름다운 세상을 보며, 
고마운 사람을 만나며, 
감사해야 될 조건이 너무도 많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강하게 내면의 세계를 지배하고 있음을 느낄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모두 3일간만 눈이 어두워져 아무것도 볼 수 없다면, 
우리 스스로 많은 변화를 체험하게 될 것 입니다. 

첫째 날은 누구나 갑갑하고 답답하여 불평 불만이 터져나올 것입니다. 
둘째 날은 누군가가 도와 줌에 감사함을 느끼고 그 분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세째 날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반성과 남은 날들의 보람있는 생을 위해 결단의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날 태양이 다시 떠 모든 시야가 내 눈에 다시 들어오면 다 잊고 말 것입니다. 
내 자신을 돌이켜 봐도 인간은 얼마나 간사하고 연약한 존재인지 모릅니다. 
내 가정에, 일터에 회복되기 힘든 일에 부딪치면 
그 때 가서야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을 찾으며 
그와 지키기 힘든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그 후로는 휴지 쪽지처럼 쉽게 버립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때때로 3일간은 현실의 세계에 맹인이 되고 내면의 세계를 성찰하며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며 가족과 이웃에게 감사한 생활을 하는 것이 인간의 참된 도리라고 생각됩니다.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 후서 4장 : 18절)


어느 목회자의 설교입니다^^;;
좋은 내용이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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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나 모든 일이 계획대로 풀리지는 않았다. 프린스턴은 오히려 성경에 대한 내 생각을 바꿔놓았다. 물론 내가 자진해서 생각을 바꾼 것은 아니었다. 나는 끊임없이 저항하고 발버둥 쳤다. 내 믿음을 지켜달라고 기도했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싸웄다. 온 힘을 다해 저항했다. 그러나 하나님께 진실로 현신한다면 진리에도 완전히 현신해야 한다는 생각을 떨칠 수는 없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성경에는 오류가 있을 수 없다는 내 생각이 틀렸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성경에도 오류가 있다는 해석을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지금까지 믿던 대로 진리가 나를 인도할 것이란 믿음을 고수할 것인지 선택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다. 진실은 진실일 뿐이고 진실이 아닌 것은 진실이 아닐 뿐이었다.

복음서의 예수는 실제 예수에 대한 역사적 설명이 아니라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훗날의 해석이다.

바트 어만 <예수 왜곡의 역사>


어느 성서비평학자의 책에서 갈췌한 내용입니다. ^^;;
참 훌룡하고 진실한 내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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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위거님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단말종//딱히 제가 헬렌 켈러의 안티는 아니지만(저 헬렌 컬러를 존경합니다) 댁이 이런 소릴 하면 파리가 왱왱거리는 것 만큼 짜증이 나거든요.emoticon_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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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닥취구~~~


 
 눈감고 살면서 헬렌 걱정말고  ,,,,,

헬렌이 야훼믿고싶어 믿은줄아네?

그상황이면 어쩔수 없었던 상황이여

니나 눈떠 ~~그리 살쥐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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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진실님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용이 좋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저에게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느끼곤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총천연색으로 볼 수 있는 눈을 만드셨을까 ?' 하며 하나님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 땅에 70억의 사람이 있다면 140억개의 눈이 있다는 것이 되는데
이런 눈들이 100년 안에 거의 만들어진 것이니 지금도 하나님은 자연계를 통하여 그의 능력을 막 발휘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
온갖 생물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잖아요.
그 생물들 하나 하나가 걸작품이며 온갖 아이디어가 결합된 제품들이지요. 살아있는 제품들.
인간은 아직 살아있는 제품을 만드는 수준이 안되는데 창조자는 생명으로 모양을 만들어서 생물이 되게 하시는군요.


"3일간만 눈을 뜰 수 있다면"
간절한 헬렌 켈러의 소원은 안이루어졌는데도 그녀가 감사하며 살았다면
언제나 볼 수 있게 하여 주신 저는 그녀보다 더욱 감사하고 있어야 될텐데
그녀만큼의 반도 감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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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님은 버로우나 타셈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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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떻게 이렇게 총천연색으로 볼 수 있는 눈을 만드셨을까 ?' 하며 하나님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아그야.. 니가 이해 못한다고 다 초월적 존재의 몫으로 돌리는 짓은 이미 한~~~참 전에 끝난 야그 아니냐..?
21세기에도 저따위 사고방식으로 살다니..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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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마지막 삼일째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을 맘껏 보면서
그 신비로움을 찬양한 후 다시 암흑의 세계로 돌아가도 너무나도 기쁘겠다고 그 간절한 소원을 말했습니다. "

헬렌켈러가 힌두교 문화권에서 자랐다면 늬들 신을 찾았긋냐..?
부두교 문화권에서 자랐다면..?

닭대가리들도 아니고.. 쯧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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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경은진실님은, 제 댓글 알 보이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헿헿. 기독교인들에게는 안보이는 글인가봐요. 제 글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미, 서글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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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그로밋님의 댓글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헬렌켈러의 가정이 개독이였고 설리반도 개독이다 보니
헬렌켈러에게 교육하면서 얼마나 개독 설교를 했을까?

그러니 그녀가 커서 자서전에도 개독삘나게 글을 썼지...
일명 세뇌교육의 결과라 할 수 있지 않은가..

야훼가 세상을 만들었다는 구라에 어려서 부터 세뇌되어 저런 소리를 했으니 얼마나 불쌍한가.
세뇌당한 그녀가 불쌍하지 않은가?

아니, 그 보다도
교육조차 받지 못하고 죽어간 다른이들이 더 불쌍하다고 해야하나?

헬렌켈러가 설리반이라는 개인선생을 둘 수 있을 만큼 헬렌켈러의 집을 먹고 살만했다는 것을 아시는지?
다른 불우한 장애우들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개인선생을 두지 못하고
불우한 생을 마감했기 때문에 자서전을 쓸 기회도 없었다는 것.

난 헬렌켈러의 자서전을 보고 있자면, 만들어진 사람, 만들어진 글, 돈이면 모든지 되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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