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86,400원씩 생긴다면...
페이지 정보
본문
생명체에게 하루(86400초)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정말 올바른 것일까?
나는 생을 이어가고 다음날을 준비하는 것이 제일 올바른 답이라 생각한다.
오늘 놀았다고 하여 헛되이 보낸 것이 아닐 것이다.
아니 오늘 열심히 일했다고 하여 올바르게 산 것도 아닌 것이다.
즉, 하루를 어떻게 보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보낸 시간을 그가 어떻게 느끼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생명체의 기본으로 본다면, 하루를 끝마치는 것이 제일 올바르게
하루를 마감하는 방법일 것이다.
만약, 하루하루가 덧없이 지나간다고 생각하는 이가 있다손 치더라도
그는 이미 하루하루 충실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미 그는 하루를 끝마쳤기 때문이다.
(너무 어려운가?)
하루를 끝마쳤다는 것은 그는 이미 생명체가 생을 존속하려는 기본을 완수 했기 때문이다.
난, 이런 글을 보면 인간 욕망이 들어난 글이라 생각된다.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야지.'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해야지.'
'열심히 무엇무엇해서 뭐뭐해야지.'
이것은 욕망이나 욕심을 위해 하루를 더 불만족스런 행위를 하라고 강요하는 말일 뿐이다.
그 욕망은 누구의 욕망인가?
생명체로서의 욕망인가? 아니면, 타인보다 더 우월해지려는 개체의 욕망인가?
원글을 쓴 사람은 너무 개체의 욕망을 나타낸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로밋.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