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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가 진화론을 해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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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 이름으로 검색
댓글 8건 조회 3,790회 작성일 12-11-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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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달라스의 베일러 대학 의료센터의 외과의사인 조셉 쿤(Joseph Kuhn)은 학교 의학과정을 위한 '다윈니즘 해부하기(Dissecting Darwinism)”라는 한 논문에서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세 가지를 기술했다.[1]
이 세 가지 논점은 2010년에 텍사스주 교육위원회 앞에서 주장됐었고, 위원회는 몇 일 동안의 숙고 후에 교과서는 진화론의 강점과 약점을 함께 가르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그는 썼다.

쿤이 기술한 첫 번째 약점은 실제로는 약점 이상의 것으로, 순전히 자연적 과정(natural processes)이 단순한 화학물질들로부터 살아있는 세포를 생겨나게 했다는 주장은 협상을 깨는(deal-breaker) 것이라는 것이다. 쿤은 주장했다. 세포를 살아있도록 유지시키는 것은 생명체 분자 내에 들어있는 매우 비자연적인 정보(non-natural information)이다.
이러한 분자들은 자연적 과정들이 항상 만들어내는 무작위성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무작위성은 생명체에 중요한 정보를 소실시키며, 생명체를 죽게 만든다.

쿤은 썼다. ”다원의 진화론이 가지고 있는 치명적이고 극복할 수 없는 문제점은 DNA 안에 들어있는 엄청난 복잡성과 고유의 정보이다.”[1]

 

그리고 DNA에 암호화 되어있는 종류의 정보는 ‘전부 아니면 무(all-or-nothing)’ 언어 시스템과 같은 형태라는 것이다. DNA를 사용하고 있는 세포 시스템은 사람의 언어와 기본적으로 동일한 특성인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irreducible)’ 특성을 가지고 있다.
즉, 각 철자들, 철자들이 모여 특별한 뜻을 가진 단어들, 단어들로 이루어진 문장, 문장에 들어있는 문법적 규칙... 이러한 문장들은 해석될 수 있고,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있고, 받을 수도 있어서, 의도적인 정보의 커뮤니케이션을 달성할 수 있다. 이러한 종류의 정보는 결코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으며, 항상 지적인 사람으로부터만 생겨난다.

쿤은 썼다 :

DNA 안에 들어있는 불가사의한 암호화된 정보, 상상도 못했던 DNA의 자기 복제와 수선 시스템들, 매 세포마다 들어있는 특별하게 조직된 수십억 개의 뉴클레오타이드들 등을 기초하여 볼 때, 생명의 화학적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서 자연선택을 통한 점진적인 발전이 있었다는 이론(진화론)은 심각한 약점을 가진다는 결론은 합리적이다.
더군다나, 다윈니즘적 진화와 자연선택은 생명체 기원의 원인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진화론의 주 메커니즘인) 돌연변이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생명체가 작동되어서 복제되는 과정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생명체가 시작되기 전에 복제는 없었다.[1]

진화론의 가장 열렬한 옹호자인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도 2009년에 ”생물학에서 가장 심오한 풀리지 않는 문제는 생명체 자체의 기원이다”라고 인정했다.[2]

도킨스는 여전히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이 존재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쿤은 자연이 홀로 생명체를 만들었을 가능성은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둘 다 생명의 기원은 자연주의적 관점에서 하나의 문제점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학생들은 매우 심각한 이 진화론의 약점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텍사스 주 교육위원회의 결정이 있고 1년이 지났지만, 개정된 교과서들의 10개 중 9개는 진화론의 강점과 약점을 모두 기술하지 않고 있다.[3,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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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

외과의사가 분자세포학, 분자계통학 논문을 썼다..???

거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하긴, 창조구라회 사이트 가보면,
산업환경공학부 교수가 "젊은 지구" 라는 걸 주장하고 있더군요.
언제부터 산업환경공학에서 지질학을 연구했는지...???

그리고,
진화론은 DNA 조사를 통해 더욱 확고한 이론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건 무슨 헛소리인가요..???

박사, 의사... 이런 사람들이면,
전공에 상관없이 모두 옳은거요..???

권위에 호소하는 논리의 오류 입니다.^^

암튼, 개독들의 머리는 장식품이여..emoticon_001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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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NA는 약자로 G, A, T, C의 4가지 염기의 1차원적 배열로 이루어진,
지구상의 대부분의 생명체가 유전자의 본체로 가지고 있는 정보의 도서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분류학적으로 가까운 그룹의 생물은 염기서열이 매우 유사합니다.

이처럼 유사하거나 공통된 서열에서 무엇을 알수 있을까요.?

분자계통학은 이처럼 유전자 염시서열을 근거로 진화의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특히 유전자 염기서열은 G, A, T, C의 4가지 조합으로만 이루어진 디지탈정보를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서 확률적이고 통계적인 객관성을 확보하기에 충분합니다.

분자계통학자들은 현존하는 생물 또는 최근 멸종한 생물의 DNA를 추출하여 염기서열을 결정하고,
염기서열에서 상동유전자 끼리 다중배열하고 이를 분석하여 계통수를 구성하게 됩니다.

구성방법은 다양하지만
크게 계산상의 편의를 위한 거리측정법(distance method)와 최소경로법(parsimony method) 방법으로 계통나무를 구성합니다.

이 계통나무는 진화의 역사를 나타내는 역사적 기록입니다.

즉, DNA는 오히려 진화가 정확한 이론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개독님들은,
제발, 제대로 된 책 좀 보기 바랍니다.
아니면,
바이블이라도 제대로 보시오...emoticon_031emoticon_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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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눈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한님의 다음 설교를 학수고대합니다.emoticon_012

어디서 잘도 퍼와요.emoticon_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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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사람답게님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셧네...

A는 아데닌T는 티민, G는 구아닌,C 는 시토신이라고 불러.
모두 염기체야. 분자체라는 얘기지...

아데닌은 티민하고만 결합하고, 구아닌은 시토신하고만 결합해.

얘네들이  염기체 서열을 만들거든,그게 유전자 정보야.

자, 그러면 어느 염기체 서열의 분자 몰(mol)수의 총합이 300 몰이라고 할때,

아데닌의 몰수는 120이라면, 시토신의 몰수를 좀 계산해 봐.


먹사님들이 아실거야! 내일까지 답올려....

니네 교회 신도,목사 다 뒤집어도 요거 푸는 인간 없다는데, 내 영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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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여간 개독들의 구라는 그 끝이 안보이네 ,,,


지구가 네모이고 창조역사가 오천년안팍이라고 지럴했다가


난중에 유에프오 나타나니께니


외계인도 야훼의 창조의 일부분이라고 어느 개넘의 먹사가 말했다는데

그와같은 논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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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덜 떨어진 예수 구라 쟁이씨.
DNA에 관한 생물학적인 설명은 사람답게님이 간단히 정리 해 주셨으니 니네 지적 설계 구라의 기초 철학적인 오류를 지적 해 드리죠.

DNA는 그 구조가 너무나 복잡해서 도저히 자연 발생일 수 없다면 당신네들 예수 구라 쟁이들이 주장 하는 'DNA를 발생 시켰다는 지적인 사람(혹은 지적인 존재, 혹은 예수 구라 쟁이들의 망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야훼 나부랭이)'이란는 존재는 당연히 '원래 부터 존재'했다거나 '스스로 존재'했다거나 할 수 없겠죠.
왜냐하면 DNA는 물론 그 DNA로 구성되는 생명체를 만들었다는 존재는 복잡성 때문에 자연적으로 발생 할 리가 없다는 DNA보다 월등히 복잡 할 테니까.
정리하자면 니네 예수 구라 쟁이들은 DNA 혹은 생명체의 복잡성을 무기 삼아 지적 설계자, 혹은 야훼 허깨비 따위를 주장 하지만 니네 예수 사기꾼들이 무기로 삼는 복잡성 때문에라도 지적 설계자, 혹은 야훼 허깨비는 원래부터 존재 했다거나 스스로 존재한다거나 하는 구라가 부정 되어 버리게 됩니다.

결국 생명체 혹은 그 생명체를 구성하는 DNA의 복잡성을 이유로 지적 설계자, 혹은 철병거 따위에 조차 빌빌 댄다는 가소로운 야훼 허깨비를 변호한다는 것은 모순이라는 겁니다.

P.S.
어깨 위의 머리를 야훼 떨거지나 예수 나부랭이 따위의 근거도, 쓸모도 없는 허깨비에 대고 떨구는데만 쓰지 말고 생각이라는 것을 할 때도 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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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열정사이님의 댓글

no_profile 냉정과열정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창조론을 접했을때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름 논리적인거 같아서...
과학상식 부족도 이유가 있구요...
과학시간에 배운 진화론을 반박할수도 있구나란 생각을 ...
지금은 아니지만...
모든사람들이 이해할수 있는 쉬운언어의 반박이 필요한거 같아요
나같은 사람이 안생길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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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학을 쉽게 풀어서 이야기 한다는게 쉽지않다는게 문제지요.^^

거기다, 우리나라의 과학교육은 방법에서 잘못된 점이 많습니다.

과학이라는 학문은 외워야 하는 학문이 아닌데도,
시험점수를 받기위해서 무작정 외우기만 하고 있는데다가,....emoticon_033
과학에서 말하는 학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나오는건지만 알아도,
개독들의 구라를 깰 수 있는데, 도대체가 원리를 가르쳐 주질 않으니...emoticon_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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