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진추 사건이 정리된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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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행동과 언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다.
하지만,상대방의 언사와 행동이 어떤 원인에 기인하는지
무엇때문인지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그 충분한 검토가 결여된 지적은
쓸데없는 잔소리가 될 뿐이다.
리바이벌은 정말 싫어하는데, 어제 올린글에 링크건 기사를 다시 걸어본다.
뽑아준 엑기스만 읽지 말고 링크 걸어준 기사는 제발 충분히 검토해 보길 바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89
과학 교과서 진화론에 대한 개신교의 딴지와 노력은 이번만이 아니었다.
기사에서 볼수 있듯이 1989년도 부터 시작해서 청원과 기각이 계속 되었다.
여기까지는 과거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052207145&code=940401
한림원의 중재에 모든게 정리 되었다는건 그냥 나이브한 개인적 환상이다.
기사 헤드라인을 보면 바로 보인다.
ㆍ과학 석학모임 공식 입장 발표 “진화론, 꼭 가르쳐야 할 핵심”
ㆍ교진추 “문제제기 계속할 것”
교진추의 입장을 보시라! 정리된 사안?![]()
끝난 사안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고 미래 진행형의
사건이 될수 밖에 없음을 교진추의 발표에서 볼 수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것 때문에 교진추를 문제삼는거다.
들풀님의 사건은 개인적인 죽음이라고 나도 추정한다.
사회적인 죽음이라고 치기에는 사안이 그렇게 깊지도 않았고,
방법조차 옳지 않았다.
종합청사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 보면,대부분의 주류 언론들은 그저 개인적 문제로 풀이한다.
종합청사가 불탔는데도 말이다. 사실, 주류 언론에서는 이런 사건을 다룰 이유가 없다.
기사거리도 않되니까....하지만,
그가 무엇때문에 투신했는지, 그가 어느 단체에 있었는지를
아이러니 하게도,주류신문 보다는 몇몇 기독교 언론단체가
보도하고 이슈화 시켯다.
하나,하나 올리기 귀찮으니까, 검색해서 찾아 드시라.
들풀님을 애도 하는건 그가 열사이기 때문이 아니다.
고층 아파트에서 간통현장이 들키자, 에어컨에 메달렷다가
자유낙하하신 어느 분의 사고사가 과로사가 아닌 만큼
들풀님의 자유낙하는 열사와 상관 없다.
에어컨의 자유낙하가 어느 신문에 부고로 올라 왔을때,
그의 행적을 문제삼지 않고 조의를 표하는게
개독조차 갖춘 기본적 예의이거늘...
안티들이 그런 예의 조차 갖추지
못할 이유는 없기때문에 그분을
추모 하는거 뿐이다.
예의는 예의일 뿐이니까 오해하지 말자!
추신: 비도 아니고 A 싸레기가 여긴 종교단체와 같다는 논리를 펼치셧던데,
종교라는건 절대적인 교리가 있어야 일단 성립된다.님이 나불데어도
토론의 과정을 거치는 이상 우린 절대적인 교리가 없기 때문에 종교가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고, 종교단체는 교리를 중심으로 신도가 따라야 하고
거기에 따른 부수적인 이익이 헌금 또는 기부라는 형태로 발생되어야 종교 단체이다.
여긴 신도같은거 안 키우고,헌금 같은거 안 받는데, 님이 몰고 오시면 받아줄 용의는
있다, 옹알거리기 전에 종교적 개념파악부터 하고 오세요.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댓글목록

사람답게님의 댓글
대개의 안티들은 자기 주장이 강한 편이지요.
그러다 보니, 자신의 판단 착오를 인정하지 않고, 강요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어제, 토론하던 분들은,
"안티도, 무신론도 종교다" 라는 개독들의 말에 휘둘리면서,
방향 감각을 잃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방화는 잘못된 것이 분명합니다.(그들 블로그에서는 방화를 테러로 규정하더군요.)
마찬가지, 길거리등 장소를 불문하고 예천불지를 외치는 것 역시 정서적 테러 입니다.
개독들은 이미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갈 능력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아니 그들의 교리 자체가 전투적입니다.
마찬가지, 교진추의 문제가 정리된 것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지요.
(이 말을 테러 조장한다고 하려나요.?^^)
아무튼, 안티와 개독의 차이는 이런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독은 일관된 한 목소리를 내야 하지만,
안티는 개인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것...
(이게 참 어렵다는 생각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