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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와이어트 - 자칭 아마추어 바이블 고고학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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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에르하벤님의 글에 답변을 하다보니, 
자칭 아마추어 바이블 고고학 탐험가라고 하는, 
"론 와이어트"라는 황당한 인물의 이야기가 빠져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리를 해 봤습니다.


론 와이어트(Ron Waytt 1933~1999)가 자신이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것들을 보면,
1. 아라비아 반도의 시나이산
2. 홍해 바다속 이집트 병사의 병거와 칼, 수레바퀴(출애굽 당시 죽은 이집트 병사들의 유물)
3. 노아의 방주
4. 예수의 피와 그 염색체 검사.
5. 언약궤
6. 예수의 십자가 처형 위치 발견.
등이 있으며, 1978년에는 이집트의 누웨이바에서 페니키아 양식의 기둥도 발견했다고 주장합니다..

하나하나, 개독들입장에서 보면, 그야말로 경악할 만한 발견들 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발견들이 사실일까요..??


1.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시나이산
 - 요세푸스의 기록과 바이블을 통해, 시나이산이 과거 미디안 땅에 있었으며, 
   과거 미디안 땅은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라고 생각하고, 이후 항공사진들을 판독하면서,
   200만 명이 생활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고 판단하여, 사우디 아라비아 의 라오즈 산이 진짜 시나이산이라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구글 어스로 보니 그렇게 넓지는 않은 것 같네요..^^)

   아무튼, 사우디로 들어가려던 론 와이어트는 비자가 발급되지 않자, 1984년 두 아들과 함께, 사우디에 밀입국을 합니다.

   그런데, 이 밀입국 당시,그는  홍해 건너편 사우디 해안 지역에서 자신이 78년 발견했다는 이집트 누웨이바 의 기둥과 
   동일한 기둥을 발견했으며, 누웨이바 기둥에 있는 문자들을 해독하여 솔로몬왕이 출애굽 사건을 기념하여 세운 
   기둥이라고 주장합니다.
   
   (이것 하나만이라도 사실이라면, 고고학계는 물론이요, 역사학계도 모두 뒤집어질 내용이지요.^^)

   밀입국 한 론 와이어트는  이곳 라오즈 산에서, 
   므리바 반석, 금송아지 제단, 고대 이집트 형식의 소 암각화등을 발견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는 밀입국자로 사우디 경찰에 체포 됩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왜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을까요..??
   이슬람 입장에서도 이것이 사실이라면 대단한 발견인데 말입니다.^^
   


1998년 이후 디스커버리 뉴스 라는 곳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디스커버리 와 이름만 비슷한 곳입니다.^^)
  
론 와이어트가 발견했다고 하는 시나이산(라오즈산)과 소 암각화, 반석등..


2. 홍해 바다속 유물 발견
  - 홍해는 평균 수심이 490m 정도로 바다 치고는 수심이 깊은 편은 아닙니다만,
     바다속에 철로된 칼이 산화하지 않고 몇천년을 있었다고 주장하는것은 아무리 봐도 문제가 있지요.

3. 노아의 방주 발견
  - 론 와이어트가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노아의 방주
  

잘 아시죠..??
구라로 판명된 노아의 방주 임을...


4, 5, 6. 예수의 피, 언약궤 발견
언약궤를 발굴하는 현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황당한 내용은 (우측아래 부분 기사 사진 참고.) 
예수가 십자가에 달린 장소(순전히 론의 주장임.) 아래에 언약궤가 있었으며,
예수의 십자가에서 부터 언약궤 까지 피가 흘러들었다는 주장입니다.
(십자가에서 언약궤 까지 20 feet - 약 6.1m)

언약궤 와 십자가 사이 바위틈에서 얼룩을 발견했으며, 이것이 예수의 피라는 것입니다.
2000년이나 된 피 얼룩이 남아있다고 하는 것도 황당하지만,
그 얼룩을 가지고, 영양배지에 넣고 따뜻하게 해줬더니 혈액세포가 살아 났으며, 
그 세포를 현미경으로 보고 염색체 수를 세어보니 23개 밖에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동정녀에게서 나왔으니, 염색체가 23개라고 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중학교 생물수준과 상식만으로 따져봐도, 이런 주장이 얼마나 허구인지 금방알 수 있습니다.

1. 피가 흘러들어갈 공간에 빗물 같은건 들어 가지도 않고 보존되었다는 허구.

2. 실험실에서 세포하나를 보관하기위해, 보존액처리, 액화질소 보관을 하는 것이 현재의 과학입니다.
   그저 따뜻하게 했더니 살아났다고 하면, 생물학계와 의학계에 대 파란을 일으킬 발견이지요.

3. 세포를 그냥 현미경을 보면 염색체가 보일까요..?? 그가 사용한 현미경은 무슨 현미경일까요..?
   이게 사실이라면, 그 현미경 업체는 왜 가만히 있었을까요..???

4. 염색체수가 23개 밖에 없었다면, 이건 생식세포 일 뿐입니다.
   아무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염색체만 있었다면, 마리아는 여성이므로, Y 염색체만 보유했을것이니,
    예수의 염색체는 Y 염색체 일 뿐이겠지요.^^ 그럼 예수가 여자입니까..??

5. 위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생물과학의 이론을 모두 뒤집는 대발견인데, 왜 아직도 공개하지 않을까요..??


쉽게 말하면, 모두 개구라 라는 말입니다.^^



이런 엉터리, 황당한 주장을 모아, 박물관을 만들어 전시하고, CD, DVD로 만들어 돈을 벌고 있습니다.
한가하신분들은 한번씩 아래 사이트에 방문해 보세요.^^

http://www.wyattmuseum.com

http://www.arkdiscov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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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와이어트 이후, 김승학 집사라는 분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시나이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의 책 "떨기나무"의 내용을 보면(24~25 쪽)  "론 와이어트(Ron Waytt)"를 "론 와트(Ron Watt)" 로,
1984년을 1989년으로 잘못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간단한 내용도 틀리게 기록한 분의 책이니, 뭐라 할 말이..... 

그런데, 이 내용을 의외로 많은 교회에서 먹사들이 설교용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예수의 피를 발견했다느니..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다느니.. 하면서 말이죠.
하긴, 존재하지도 않는 신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뭔 말을 못할까요..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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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이 잉간은 고고라는 말을 쓸필요 없이
그냥 잉여 개독이라고 부르면 될거 같네요.

울나라 잉여들의 시조새 대갈통

울나라는
알아서 에어콘에서 떨어지곤 하는데......

역시 미국은 그레이트여욤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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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하벤님의 댓글

no_profile 에르하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탄복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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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님의 댓글

개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론 와이어트 동영상에 보면 피의 염색체 수는 23개라고 하지 않았고,
24개의 염색체라고 했습니다. (22개의 상염색체 + XY)
단지 상염색체가 모두 모계일 거라고 한거죠.
예수님은 남자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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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제대로 보기나 한거유..???

우선, 피가 흘러들어갈 공간에 2,000년동안 물이나, 다른건 안 흘러 들어간거유..???
세포라는게, 따뜻하게 해주기만 하면 살아나는거유...???
염색체를 볼 수 있는 현미경이 있는거유...???

에라이~~~emoticon_031emoticon_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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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눈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훼는 암놈잉가여?
숫놈잉가여?
항상 그거시 궁금허요.
제가 초보라서.........
성이 없다고는 하지 말고요.

용 자지 찾는 건 아닌지emoticon_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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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님의 댓글

한심하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 김승학권사가 잘못적었다. 근데 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가보기는했니? 구글에서 니가 돌기둥찿아봐 돌기둥이 있는지없는지  지는  가보지도않았으면서 지혼자 평가내려요. 애초에거기는 들어갈수없는지역인데 김승학권사가 주치의로 활동해서  사우디아라비아 왕이랑 사진찍은것도있는데 이것도 구라겠네?  지가 홍해밑을 갔다와보지도않았으면서 지 머리있는대로만 평가내려요. 개독개독 거리기전에  글작성자 니는  우선 저기갔다와보고말해라 아니면 김승학권사가 주치의로활동하던당시 사우디아라비아 왕이랑 사진찍은 이것도 구라인지 니가 증명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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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효.. 한심하기는...
사우디 왕하고 사진 찍었다고, 구라가 진실이 되는거냐..??
사우디에 가보고, 홍해 밑에 가봐야 만 평가를 내릴 수 있는거냐..??

그리고, 남자에게 "권사"라고 하는 호칭을 주나..ㅋㅋ

니 주장을 다른데 적용하면,
병에 걸려야만 의사를 할 수 있다는 주장과 같은 식이여.

니 상태는 진실이 뭔지에 대해서는 알려하지 않고,
자신의 믿음만 지키고 싶어하는거여..

이런걸 전문용어로 "인지부조화"라고 하지..

공부좀 하고, 생각좀 하고 살기바래..
바이블 이나 제대로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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