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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본 예수 탄생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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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이후 매우 공격적인 예수 연구가 진행되어, 
19세기에는 바이블속의 예수에 대한 기록중 사실일 가능성이 있는 것들과,
그렇지 못한 것들을 구별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중세암흑시대에는 이런 것이 뽀록 날까봐 숨겼던 것이죠...)


첫째, 가이사아구스도의 호적조사는 로마의 역사에 의하면 역사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러한 인구조사가 정말로 있었다고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누가에는 요셉과 마리아가 호구조사를 받으러 갈 때에 시리아(=수리아) 총독이 
퀴리노(Quirinius=개역한글판에는 '구레뇨'임)라고 나와 있는데 
헤롯대왕 시대에는 시리아 총독으로 퀴리노라는 사람이 존재한 사실이 없다.

요셉푸스의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퀴리노가 시리아 총독이 된 것이 A. D. 6년으로 나타나고 있다.
퀴리노는 헤롯대왕의 아들 아켈라오(Archelaus. B.C.4~A.D.6년 동안 유대 사마리아 이두매 분봉왕으로 통치)가 실권해서 망명한 뒤로마 황제에 의해 유대 지방을 편입한 시리아에 파견된 사람이다.[요셉푸스 / 유대 고대사 / 18.1.2]

그의 임무는 세금을 걷기 위해 인적 자원과 자산을 평가하는 일이었고, 
또한 아켈라오의 궁전을 팔라는 시저(로마 황제)의 명을 받기도 했다.[요셉푸스 / 유대 고대사 /17.13.5]

아켈라오가 실권해서 망명한 것은 10년의 통치 이후였는데[요셉푸스 / 유대 고대사 / 17.13.2ff], 
그는 헤롯대왕이 죽은 이후가 되어서야 유대 지방을 통치하게 되었다(후자의 사실은 마태 2:22의 내용으로도 확인 가능함).
따라서 누가에 의하면 예수의 탄생시기는 AD.6년경인셈이다.

그리고 당시 로마에서는 호구조사가 행해지면 
모든 남성은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서 보고하도록 되어 있었다. 
즉, 가장 혼자만이 보고를 했으며, 그 어떠한 경우에도 그의 아내나, 혹은 다른 피부양인(가족)들이 그와 함께 해야 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단지 호적조사 때문에 만삭이된 아내까지 그토록 먼거리에 있는 베들레헴까지 가야했다는 것은 이해할수 없는 일이다.
이것은 예수가 다윗의 혈통임을 강조하기 위해서 다윗의 출생지인 베들레헴을 강조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




둘째, 헤롯대왕은 BC4년에 임종했다.

그러나 마태에서는 헤롯대왕이 예수탄생시기에 유아학살을 자행했다고 기록되어져 있다.
헤롯대왕은 아랍계와 이스라엘인의 혼혈로 로마의 지지를 받아 괴뢰정부를 세우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환심을 사기위해 신전과 경기장등 각종 건축을 행하였으나 
바리세인들과 이스라엘민족에게 지지를 받지 못했다.

BC 4년에 헤롯이 죽자 이스라엘은 헤롯의 아들들인 헤롯 아켈라오, 헤롯 빌립, 헤롯 안디바가 이스라엘땅을 분할 통치하였으며, 
그후 헤롯의 손자 헤롯 아그립바 1세와 헤롯 아그립바 2세가 통치하게 되었다.

바이블에서 유아학살을 자행했다고 하는 헤롯왕은 바로 헤롯대왕
('헤로데'가 일반적 명칭임)은 누구일까.?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 부친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마태복음 2장 22절]

위 구절에서 알수 있듯이 유아학살을 자행한 왕은 헤롯 아켈라오(=헤롯 아르켈라우스)의 아버지인 헤롯대왕인 것을 알수 있다.

또한, 헤롯대왕의 유아학살은 역사적으로 전혀 기록되지 않은 사실무근이며
(헤롯대왕은 자신의 출생과, 로마의 지지를 받아 왕이 되었다는 것에 콤플렉스에 빠져서 유대민족에게 환심을 사려고 노력했다. 
그런 그가 유아학살을 자행했을리가 만무하다),

그는 기원전 4년에 죽음을 당했으므로 예수탄생시기의 유아학살은 허구의 이야기이다.


마태와 누가의 기록을 비교해 보면, 예수탄생시기는 10년의 차이가 생긴다.




세째로, 나자렛이라는 지명은 그 당시 존재하지 않았던 지명이었다.


고고학적으로 아무리 발굴 해도 예수 당시 나사렛이라는 지명은 없었고, 
로마의 지도, 문서, 그리고 기록들에도 나타나지 않으며, 탈무드에도 언급되어 있지 않다.

무엇보다도 그곳은 복음서들보다 먼저 작성된 사도 바울의 어떤 기록속에도 언급되어 있지 않으며, 
예수와 관련되어서는 말할 것도 없다.

갈릴리의 군단들을 지휘했으며 그 지방의 마을들을 목록으로 작성한,
그 시대의 가장 저명한 역사학자 요세푸스도 나사렛에 관해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나자렛은 성서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 마을은 3세기 전까지는 존재한 것 같지 않다."
'나자렛의 예수’는 성서 학자들이 원래 그리스의 구문인 ‘나자레안의 예수’를 잘못 번역한 것이다. 
그것은 어떤 지역성을 표시하지는 않는다. 
더욱이 그것은 특별한 종교적/정치적인 기원을 가진 특별한 단체 또는 분파 내의 
회원으로서의 예수를 언급하는데 현대 전문가는 ‘나자레안 모임’이라고 부른다." [아틀란테스/김원/도서출판 와우/p.244]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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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진실님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첫째로 인류는 기원전과 기원후를 예수님를 근거를 분리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존재를 부인하려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셋째로 예수님을 생명바쳐서 전도하는 사람들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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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째로 인류는 기원전과 기원후를 예수님를 근거를 분리하고 있습니다.

--> BC, AD의 구분은 교황청에서 그렇게 만든것입니다.
님의 말대로 한다면, "단군"도 신으로 존재하는 것이 맞는 말이 되겟지요.(단기가 분명히 있으니..ㅋㅋㅋ)
단순히 시대의 표기를 가지고 예수가 실존한다고 하는 건 정말 웃기는 소리지요.^^


둘째로 예수님의 존재를 부인하려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 예수의 제자들중 역사적으로 기록된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그리고, 예수의 존재, 제자들의 존재 증명은 님이 해야 맞는것이지요.
(대표적 개독들의 억지주장임...ㅋㅋㅋ)

셋째로 예수님을 생명바쳐서 전도하는 사람들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 예수를 위해 죽은 사람들(흔히 말하는 순교자)이 있다고 해서, 예수의 존재가 증명 되는 것은 아니지요.
속아서 순교하는 사이비 종교를 보세요..
님 말대로 한다면, 단체로 자살까지 불사하는 종교는 분명히 신이 존재하는 종교로 봐야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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