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진화론 삭제에 美 "한국 고마워" 비양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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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때문에 韓 진화론 삭제에 美 "한국 고마워"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20606n11323
우리나라 과학 교과서에서 진화론이 삭제된 것에 대해 미국 네티즌들의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 소셜네트워크 뉴스 포럼 '레딧 세계뉴스'에 올라온
'한국이 창조론자 요구에 굴복했다:
출판사들이 고등학교 교과서에 진화 표본을 없애기 시작했다
(South Korea surrenders t
o creationist demands: Publishers set to remove examples of evolution from high-school te
xtbooks)'라는 제목의 기사가 댓글 1800개를 돌파하며 인기뉴스 1위에 올랐다.
댓글은 대부분
비아냥대는 내용이다.

| '레딧 세계뉴스' 기사에 달린 댓글들 |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댓글은 '공룡들은 선풍기 때문에 죽었다
(The dinosaurs were killed off b
y fan death)'이다.
위키피디아에서 '선풍기 괴담(fan death)'은 "한국에서 넓게 퍼진 믿음으로,
밀폐된 공간에서 밤새 선풍기를 틀어두고 자면 죽음에 이른다는 것
(Fan death is a widely held belief in South Kore
a that an electric fan left running overnight in a closed room can cause the
death of those inside)"이라고 소개될 만큼
한국에 대한 미국인들의 조롱거리 중 하나다.
한 미국 네티즌은 "그들은 교과서에 퇴화를 넣어야 해. 왜냐면 그들 나라에서
방금 일어난 일이거든
(They should be adding devolution in their books because that is
what just happened in their country)"이라고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한국인들 고마워. 우리가 덜 멍청해 보이도록 해줘서.
친애하는 미국에서(Dear South Korea, Thank you for
making us look less stupid. Sincerely, The United States of Am
erica)"라는 댓글을 올렸다.
이밖에 "이것이 북한이 최고인 이유(This is why North Korea is Best Korea)"라거나
"너네 학업톱 3 안에 들지 않아? 어떻게 이래?
(aren't you guys like top 3 in academics? How did this shi
t fly?)"라는 댓글도 있었다.
한 한국인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운 뉴스다
(As a S. Korean, I find this to be simply embarrass
ing news)"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교육과학기술부는 고교 과학 교과서를 출판하는
인정교과서 업체 7곳 중 3곳
이 지난 3월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위원회(교진추)가
교과부에 제출한 '말의 진화 계열은 상상의
산물'이라는 청원을 받아들였다.
지난해 12월에도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종이 아니
다'라는 청원서에 따라 6개 출판사가 관련 부분을 수정하거나 삭제하기로 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개독교박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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