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지가 개독만큼이나 황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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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 타 안티사이트에서도 이런 주장을 하셨던 분이군요.
"신" 이라는 것은 인간의 상상의 산물인데 이걸 존재한다(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님의 논지라면, 상상속의 동물인 "불사조, 봉황, 용"도 존재한다(있다)는 주장이 되버립니다.
상상의 산물을 "존재한다"(있다)고 하는 것 자체가 어불 성설입니다.
님의 논지는 개독들의 논지만큼이나 황당할 뿐입니다.
말도 안되는 논지로 분위기 흐리고저 한다면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