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도들의 사고 방식을 그대로 볼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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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목사의 발언입니다.
개독교도들은 국가와 다른 사람들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괴물집단임을 분명히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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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정부의 비대면 예배 조치를 비난하며 대면 예배 강행을 주장해 논란을 빚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지도층 목사가 방역지침 위반 시 부과될 벌금을 대신 낼 억대 후원자들이 있다고 밝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0일 교계에 따르면 기감 교단의 서울연회 감독인 원성웅 목사는 지난 11일 긴급 서신을 통해 20일부터 주일 예배를 드리자며 "주일 예배를 드림으로 발생하는 법적 책임은 감리교회가 공동으로 책임지며 대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방역 당국으로부터) 벌금이나 구상권 청구가 오더라도 감리교단이 법적으로 공동 대처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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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0001900005?input=feed_daum
종교의 자유운운하며, 자신들이 법적공방에서도 이길 것이라고 합니다.
꼭 덜떨어진 유럽애들이
신체의 자유 운운하며 마스크 벗어던지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한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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